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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혼쭐 빠졋어여~
금박산 추천 0 조회 364 21.08.05 22:2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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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05 22:26

    첫댓글 혼줄빠졌어요. 그럴 때 있습니다.

  • 작성자 21.08.06 04:45

    직원 가족 확진 되면
    보통일 아닙니다.
    모두 재택근무해야 하구
    생산 중지에 대기업 납품금지
    회사 존립에 직격타가
    됩니다.

    부디 그냥 기우엿기를
    바래야지요.
    감사합니다.

  • 21.08.06 02:17

    별탈없이 매사가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1.08.06 04:47

    요새 덥구 지치고하니
    아무래도 긴장이 풀어지구
    느즌해진거 같습니다.
    둘째 발령받아 갈낀데??
    집에도 못들어오게 해놓구
    쫌 서그프네유~~

    무사히 지내가구 이걸
    계기로 정신무장 단디하게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1.08.06 02:23

    헉뜨~~
    많이 놀랐겠네요.
    와중에 저 닭고기에 눈이 고정되네요.
    이름이 뭔가요?

  • 21.08.06 04:33

    아무리봐도 닭고기는 안보이는디 ㅎ

  • 작성자 21.08.06 04:52

    술이 확 다 깰 정도더군요.
    대기업처럼 재택근무 하면
    회사 문닫아야 할 정도지요.
    그래서 그동안 조심조심
    햇는데?? 긴장이 풀어졋엇나
    봅니다~

    야채찜닭 오징어튀김
    짝퉁 마구로 저렴하지만도
    나름 제입맛에 딱 맞춤형
    이지유~~

    에구 날씨도 덥운데 이중으로
    난리부루스 날거 같습니다~

  • 21.08.06 05:28

    @조정환 다시보니 내눈에 닭다리로 보이던 것이
    만두랑 떡볶기네여.ㅋㅋㅋㅋㅋ
    아 배꼽이야....ㅋㅋㅋㅋㅋㅋ
    고추장 양념뭍혀 잘 포개논 닭다린줄...ㅋㅋㅋㅋㅋ

  • 21.08.06 04:35

    날덥고 예민한시국에 고생 많으셨군요 ㅎ
    그래도 별일없어 다행입니다 ㅡ

  • 작성자 21.08.06 09:38

    그래도 직원전부 검사하러
    출동 햇지요. 저도 지금 땡볕에서
    검사대기중 언제 끝날런지?
    인산인해 버글버글 하네유~

  • 21.08.06 06:18

    제발 몸 조심 아무일 없어야 할텐데
    아니 그 마누라는 왜 확진이여?

    이런 때 일수록 서로 조심해야 는데
    그나마 백신 맞고 난 뒤라 좀 안심 되네만

  • 작성자 21.08.06 09:41

    작년에도 놀래서 세지붕
    한가족 세부자 뿔뿔이
    몇달 찣어져서 지냇쥬~
    한사람이 잘못되도 회사가
    셧다운 되는지라 기러기애비도
    하고 고생하고 돈날라가고
    얼릉 안정되어야 할낀데??
    걱정입미더~

  • 21.08.06 06:31

    코로나 시국 이후 돌발적 확진자 발생
    소식에 저도 울삼실 부근인 서초 구청
    에 가 코로나 검사를 두 번이나 받았었
    습니다 ...
    물론 두 번 모두 다 음성이 나오긴 했습
    니다 ...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

  • 작성자 21.08.06 11:18

    저 개인적으로 끝나면
    걱정도 안할낀데?
    회사 셧다운 둘째또
    연수 받구 오늘 발령
    날낀데?? 출근금지라하니
    화들짝 놀랏지요.

    수습하고 조심하는중이니
    괜찬을거 같습니다.
    에구 인제 고만 놀래야
    될낀데??
    감사합니다.

  • 21.08.06 07:35

    이젠 남일 같았던 일들이 내 주위일이 된것 같아 더 긴장 되긴 합니다.
    저는 아예 타인 누구도 못만나고..겨우 식자제나 살금 사러 다니는 입장이죠.
    더욱 조심하셔얄듯.

  • 작성자 21.08.06 11:21

    다행히 직원 가족들은
    음성인가 봐요.
    그직원만 자가격리
    하면 수습될거 같애유~~

    조심해야하는데 너무
    태무심하고 다니더군요.
    주의를 주고햇는데?
    그것도 배려 기본이 되어야
    하는거 같아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06 11:23

    백신 맞기전 맞고난후
    이슬이랑 각방쓰듯
    머얼리 하다가 간만에
    한잔하니 신선주처럼
    온몸이 찌르르하듯
    황홀햇는데?? 기분 다
    구겨졋습니다.
    검사해놓구서 출근햇습니다.
    그냥 무탈하게 지내갈거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06 13:23

    땡볕에 검사하러 길게 늘어선
    대기 하는거보니 차암 난리고
    이런 난리가 없습니다.
    터레비에서 보다 직접 또
    현장에서 부딪쳐보니 더운날씨
    중무장한 의료진들 노고가
    가슴에 와닿는군요.

    아마 무사히 지나갈것
    같습니다. 회사가 코로나에
    특히더 민감할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 더 조심하구 있지요.
    감사합니다.

  • 21.08.06 10:52

    향단씨도 검사받을 가야하는거 아니요? ㅎ

  • 작성자 21.08.06 13:25

    큰애하고 잠시 대화 나눳는데??
    괜찬습니다. 오늘보니 확진자
    접촉한 가족들도 음성판정
    나왓구요. 무사히 지내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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