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Toph회스 가족은 실제로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바로 옆에 살았다고 함나치는 아우슈비츠를 둘러싼 40㎢ 지역을 '존 오브 인터레스트'(관심 지역)로 불렀고 그래서 영화 제목이 <존 오브 인터레스트>임
영화에서 그대로 재현해냄
첫댓글 완전 똑같이 재현했네.. 후
저수영장진ㅋ자똑같애
와 ㅅㅂ 𝙅𝙊𝙉𝙉𝘼 잘 재현했네
와 미끄럼틀 개똑같에
보면서 산드라휠러 머리 특이하다 생각했는데 첫번째 사진 보고 왜그랬는지 납득 완
22
실화였다니...
와.... 진짜 행복해보인다... 소름이야
진짜 똑같이 재현했네
진짜 똑같네;;
영화봤는데 진짜 똑같아
와
헐 와 수영장이랑 정원 영화랑 완전 똑같네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지리적, 심리적 측면과 그곳에 거주했던 사람들의 모습을 무서울 정도로 꼼꼼하게 그려냈다. 실제 회스 부부가 거주했던 집을 과거 사진과 도면에 따라 완벽히 재현해 냈고, 이 장소는 회스 부부의 실제 집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으로 지리적으로도 유사한 점을 갖고 있다.와우…
감독이 워낙 완벽주의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신경 쓴 듯 듣기론 영화 7년인가 10년 만들었고 조사만 3년 했대
악마는 다른 세상에 살고있는게 아니라는..
헐진짜다똑같애
첫댓글 완전 똑같이 재현했네.. 후
저수영장진ㅋ자똑같애
와 ㅅㅂ 𝙅𝙊𝙉𝙉𝘼 잘 재현했네
와 미끄럼틀 개똑같에
보면서 산드라휠러 머리 특이하다 생각했는데 첫번째 사진 보고 왜그랬는지 납득 완
22
실화였다니...
와.... 진짜 행복해보인다... 소름이야
진짜 똑같이 재현했네
진짜 똑같네;;
영화봤는데 진짜 똑같아
와
헐 와 수영장이랑 정원 영화랑 완전 똑같네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지리적, 심리적 측면과 그곳에 거주했던 사람들의 모습을 무서울 정도로 꼼꼼하게 그려냈다. 실제 회스 부부가 거주했던 집을 과거 사진과 도면에 따라 완벽히 재현해 냈고, 이 장소는 회스 부부의 실제 집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으로 지리적으로도 유사한 점을 갖고 있다.
와우…
감독이 워낙 완벽주의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신경 쓴 듯 듣기론 영화 7년인가 10년 만들었고 조사만 3년 했대
악마는 다른 세상에 살고있는게 아니라는..
헐진짜다똑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