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항에서 판다. 버터쿠키에 이즈니 버터 크림을 바르고 그 위에 우도 땅콩 버터를 샌드한 쿠키...당연히 묵직하고 칼로리가 왜 맛의 단위인지 알 수 있는 맛이 남. 맛있는데 이제 한 자리에서 여러개는 무리고 차마시면서 한개정도 먹으면 딱임. 선물용으로 딱인듯 pic.twitter.com/CJZUsqbyeU
친구가 제주도 다녀와서 선물해준 마음샌드👀💗 덕분에 해보는 첫 시식. 바삭한 과자 안에 버터랑 솔티 카라멜, 땅콩이 들어가 있는데 달달하고 고소한 과자 느낌이라 커피랑도 잘 어울릴듯하다. 버터가 느끼하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다. 제주도 가면 공항에서 꼭 쟁여올 것📝 pic.twitter.com/oj4KWxLfRF
나 이거 그 자리에서 세박스도 먹을 수 있는데 건강을 위해서 참았음..
피넛버터 이런거 싫어해서그런가 별로엿음..
존맛 ㅜ
맛있어 근데 가평 휴게소랑 인천공항에서도 파는데 맛이 다른 건가? 다 먹어봤는데 거의 같다고 느껴짐
맛있더라
너무 맛있어.. 한번 까면 못멈춤
맛있어..
제주귤ㅋ잼 들어간 마음샌그 존마슈ㅜㅠ 공항 렌트카점에서만 팜
요샌많던디 기념품으로만만한거지 굳이가서먹을맛까진..
이거 파바 아니야?
솔직히 개존맛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