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하다고 여기지않는 광고는
무조건 skip~, 건너뛰기, 아니면 중간에 자르기를 해왔는데
대표님이 유튜버 생각을 해라
광고라도 열심히 봐야한다시기에
이젠 어느 유튜브를 보든 광고를 되도록 끝까지 보려 애씁니다.
자꾸보니 재미도 있더라구요.
단
(사무실에서나 집에서나 눈을 너무 혹사하고 있어서)
광고보는 내내 눈을 껌뻑거립니다.
안구건조증 예방차원에서..
한번 해보시지요~~~.
첫댓글 저도 이제는 스킵하지 않고 보는데, 광고시간에는 차를 마시거나 잠간 다른 걸 하면서 화면에서 눈을 떼는게 좋아요.
첫댓글 저도 이제는 스킵하지 않고 보는데, 광고시간에는 차를 마시거나 잠간 다른 걸 하면서 화면에서 눈을 떼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