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xIeQAITO
"나 문 열고 들어간다"…교무실서 흉기로 교감 위협한 중학교 교사
서울의 한 중학교 교사가 수업 태도를 지적받은 데 앙심을 품고 교무실에서 같은 학교 교감을 흉기로 위협한 사건이 발생했다. 7일 오전 7시쯤 서울 강북구의 한 중학교에서 남성 교사 A씨(5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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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이게 무슨일이야...
학교 어딘지 ......
A씨는 1년여 전 이 학교에 부임했다. 그는 교감 등으로부터 수업 태도가 불량하다고 경고를 받은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관계자는 TV조선에 "(A씨가) 수업 시간에 성적인 농담을 한다거나 진도를 제대로 나가지 않는다는 학부모 민원이 많다"고 전했다. A씨의 이 같은 난동은 처음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행패를 부리면서 "니 마누라(네 마누라)가 눈물 흘릴 때까지야"라는 등의 협박성 폭언도 퍼부었다.
오......
와 미쳤나봐이딴인간이 교사하고 있었네
ㄷㄷ
짤려야겠는데?
남자
첫댓글 이게 무슨일이야...
학교 어딘지 ......
A씨는 1년여 전 이 학교에 부임했다. 그는 교감 등으로부터 수업 태도가 불량하다고 경고를 받은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관계자는 TV조선에 "(A씨가) 수업 시간에 성적인 농담을 한다거나 진도를 제대로 나가지 않는다는 학부모 민원이 많다"고 전했다. A씨의 이 같은 난동은 처음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행패를 부리면서 "니 마누라(네 마누라)가 눈물 흘릴 때까지야"라는 등의 협박성 폭언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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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쳤나봐
이딴인간이 교사하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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