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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푸름이 무료분양 나눔완료 꽃잔치 1탄(얼큰이 라울) : 복랑님
문경청하 추천 0 조회 769 16.10.11 11:5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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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11 12:01

    첫댓글 와~♡
    너무 예뻐요^^
    용월도 이쁘고 마커스 물들음이 예술이네요~♡

  • 16.10.11 12:01

    줄서면되나요^^

  • 16.10.11 12:09

    저도 줄서봐도 될까요?
    왜고 저는 아니네요~~라울 무진장 좋아하는데~~ㅠㅠㅠㅠ달리기를 못해서 청하님꺼 도전도 못하고 당첨도 안되었으니깐요. 언젠가는 꼭 당첨되리라 믿고 완전대박 나눔 응원합니다.

  • 16.10.11 12:20

    모처럼만의 휴일날~새파란 가을하늘이 반겨주면 더 좋았을텐데요
    저는 지난 일욜에 친구랑 합천해인사를 다녀왔어요 둘레길 입구에 주차해놓고 물길을 따라 둘레길을 3km 해인사까지왕복 6km를 걸었지요 보랏빛 가방에 살믄 땅콩과 포도를 넣고 둘러메고 ~솔숲길을 걷고 걸어 ..해인사에 다녀왔지요 제겐 35년지기 친구가 있어 참 행복합니다 이런 저런 예기를 해도 흉이 되지 않는 친구..
    내려오는길에 약채 비빔밥으로 허기를 채우고 따끈한 커피로 마무리.참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청하님도 좋은 친구 보러 가시나요?
    이가을 맘껏 즐기세요~~^^

  • 작성자 16.10.11 13:26

    ㅎㅎ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해인사 저도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서방님과 일박했던 여행길이 바로 어제처럼 느껴지네요

    그때 함께 들인 벽어연이 저도 이 만큼 컸어요 ㅎㅎ

  • 16.10.11 12:22

    저는 받은게 없어서 달리기도 못하겠네요~~^^
    나눔 열광하며 청하님의 성은을 기다립니다~~

  • 16.10.11 12:22

    청아님께 받은게 없으니 사진은 올릴 수 없고 ~
    멋진 나눔 응원합니다.

  • 16.10.11 12:39

    청아님~
    반가움입니다
    모처럼 휴일날 요래
    귀한 나눔 해주시고
    대단하십니다
    저또한 배우고가네요
    그 마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16.10.11 13:16

    요아이도
    잘크고 있어요^^

  • 작성자 16.10.11 13:28

    @달빛소리 크라슐라 맞나요? 너무 이쁘네요 제껀 좀. . 그래도 이쁘죠? ㅎㅎ

  • 작성자 16.10.11 13:30

    @달빛소리 그리고 지칠때마다 제게 비타민이 되어주는 책상유리밑에 끼워진 메모. . .

    그저 모든것이 감사할 뿐이에요~~~^^

  • 16.10.11 13:35

    @문경청하 우아!!
    청아님은
    역시 고수님 이심다^^
    이쁘게 물들었네요
    우리아인 아직~ㅎㅎ
    그래도 많이 커있다요
    처음엔 언제키우나 했었는데말입니다^^
    이뻐요ㅡㅡㅎㅎ

  • 16.10.11 13:39

    @문경청하 맞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힘을주고 있다면
    그 또한 한없는 행복입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기억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없는
    기쁨이구여 힘이생깁니다

  • 작성자 16.10.11 13:47

    @달빛소리 말이 필요없이 그저 험한 인생길 함께 가는 친구같은 존재!
    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 되어보아요~~~ㅎㅎ

  • 16.10.11 13:52

    @문경청하 둥글둥글 하게
    서로에게 힘이될수있다면
    세상은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할거 같아요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11 14:1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11 14:17

  • 16.10.11 14:57

    @문경청하 에고 청하님 이건 제가 보낸 편지 인뎅 ~~~
    부끄럽게 아직 보고 있나봐요

    저도 사진 올려 볼게요 ~~ㅎㅎ

  • 16.10.11 14:55

    @문경청하 합식인데 잘크고 있네요 요렇게 물들고 있어요

  • 작성자 16.10.11 17:29

    @엘~라 ㅎㅎㅎㅎ
    안그래도 공개수배하려던 참이었어요 ㅎㅎ
    아고 웃겨요 ㅋㅋ
    죄송해서 어쩌나요?

  • 16.10.11 18:05

    @문경청하 별 말씀을요?
    그런말씀 마셔요 ㅎㅎ

  • 16.10.11 12:46

    저 또한 받아본적 없었서리 귀한 나눔응원합니다

  • 16.10.11 14:30

    우연히 꽃사를 알게 되면서 다육이까지 알게 되어 관심 같게됐습니다
    요새 육이한테 갈망하고있지만
    받은것이 없어서 올릴건 없고
    육이한테는 눈이 꽂히니 이를 어째요?
    제가 기른것중에 이쁜 꽃좀 올려봐요
    목베고니아입니다ㅎ

  • 16.10.11 13:50

    이 꽃도 예뻐요 ㅎ

  • 16.10.11 13:26

    저도 청아님께 한번도 받은적 없어서 사진을 올릴 수 없어요.
    꼭 받고 싶어요...
    저는 다육이를 올해부터 키우기 시작한 초보에요...
    나눔에 응원을 드리며...
    저에게도 기회가 꼭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 16.10.11 13:38

    저두 다육이 초보라 받은건 없어여^^~~
    저에게 주시면 잘길러 자랑좀해볼께여 더더 사랑스럽겠네여^^~~

  • 16.10.11 13:47

    청하님 오랫만이예요.여전히 동에번쩍
    서에번쩍넘 바쁘시군요. 그 와중에도
    가을을 느낄줄 아시는 여유로움이 부럽네요.
    무지 반가워요.청하님이 보네주신 벽어언이랑 벽어언금이랑 잘 크고 있답니다.

  • 작성자 16.10.11 13:50

    저도 너무 너무 반가워요 ㅎㅎ
    글 올리시는것 잼나게 잘 읽고 있어요
    똑같은 벽어연인데 차이가 많이 나네요 제꺼는 주인닮아 그냥 시골 아낙네 같은 벽어연
    달빛바다님 아가들은 도시의 세련된 벽어연! ㅋㅋ

  • 16.10.11 15:33

    @문경청하 아고..청하님 벽어언이 훨 이뿌구만요.ㅎㅎ

  • 16.10.11 14:29

    꽃잔치~~~~^^
    비타민 같은 청하님 글 나눔의 사랑 . 실천
    대단 하십니다 ..
    달리기 못하여 간택되지 못했지만
    열심히 응원 할게요..
    항상 좋은일 앞장서 주시고
    기대감을 갖게 하시는 끈끈이
    사랑 ㅎ쭈욱 이어 가세요 .

  • 16.10.11 16:04

    받은게 없어서 사진은 못올리고 잘보고 갑니다

  • 16.10.11 16:15

    ㅎㅎ

  • 16.10.11 16:33

    저두 받은게 없어서
    그냥 저가 키우고 있는 아이 사진올릴께요
    이쁘게 봐주세요

  • 16.10.11 16:56

    에헤이 오늘도 허탕 !
    받은게 없으니... 수고하세요.

  • 16.10.11 17:45

    초보라 아직 받아보지않았지만 이렇게 나눔하고 서로 자랑하는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저도 열심히 키워서 나눔하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 키우고 참석할께요 ^^ 하루에도 몇번씩 베란다를 들락거리며 다육이 사랑에 푹빠져사네요 지금은 국민다육밖에 없지만 ^^

  • 16.10.11 18:24

    역시 나눔천사님~
    오늘도 나눔하시러 바쁜와중에 들러셨군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홧팅입니다~~~^♡^

  • 16.10.11 19:45

    한 두어달전쯤?대략난감 을려심 나눔받은일인입니다
    아직도 난감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했지요~오다가 부러진넘 툭툭꼽아 뿌리내려 더 난감할수 있지만?살기힘들다구 친정엄마외면할수 없듯이

    좀~뵈기싫고 힘들어도
    딸래미 살아가는 상황 아셔야할듯해서요~
    요렇게 못나게 키워서 죄송합니다 장모님~~
    지금도 사랑하지만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할께요

  • 작성자 16.10.11 22:04

    ㅎㅎㅎㅎ
    순간 무슨내용이지? 했답니다 생각이 나네요 초보용 대략난감 을려심 !
    제가 보낼때는 훨 찌질이였는데 요렇게 이쁘게 키우셨네요 역시 보내길 잘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또 보내드릴께요
    구하기 힘든 얼큰 라울이랍니다 또 들이고 싶어서 오늘 글 올리고 안동까지 또 다녀왔네요 왕복 두시간 반거리를요 ㅎㅎ

  • 작성자 16.10.11 22:14

    요렇게 세 아이 공수해왔어요 이건 또 다른 분께 가겠지요
    모레 아침 출근길에 우체국 들르겠습니다
    누가 더 이쁘게 키우나 내기할까요? ㅎㅎ

    쪽지나 비댓으로 3종 주시와요 ^^

  • 16.10.11 23:50

    @문경청하 오마나!~이렇게 좋을수가!~~
    잘 키우긴요~
    잘 키우진 못해도

    정성과사랑은 넘칠만큼주는디두
    친정이 그리운지 밤새 울어대는
    6이 달래느라 아주 힘이 다 빠집니다요 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11 23:53

  • 작성자 16.10.12 00:00

    @복랑 ㅎㅎ 지금 주소보니 생각이 나네요
    내년이면 상주 영덕간 고속도로가 개통된다 하지요 제가 안동에서 영덕가는길 너무 좋아해서 여러번 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더 반갑습니다
    이쁘게 잘 키워서 우리 또 콘테스트 해보기로 해요 ~~^^

  • 16.10.12 09:35

    @문경청하 영덕에서 안동가는길~굉장히 험한길인데요~황장재?ㅋ 꼭대기올라갈때쯤이면 속이울렁울렁~

    고속도로 개통되면 딸레미얼굴보러함오세요
    음~
    그때쯤이면 손자에 증손자까지 보실수있게끔 좋은날로 길일잡아 신방꾸며
    줄께요~

  • 작성자 16.10.12 16:41

    @복랑 ㅎㅎㅎㅎ
    기대하겠습니다~~^^

  • 마커스 ??저 같은 초보에게는 왜이리도 다 생소한지~~
    꽃잔치에는 못끼지만 이런 멋진 사진으로도 행운을 받은 기분이네요.
    행복합니다

  • 16.10.11 20:51

    와...귀한 나눔하시는군요.
    한번도 나눔받은적 없어 기대기대해봅니다.^^

  • 16.10.13 17:29

    저는청하님의 나눔과는 무관한데 꽃사님들 댓글보며 미소짓고 갑니다~~^^
    늘 좋은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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