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마음약한맘시마미방에서 약 80분의 여시들의 웃음에 힘입어 메바여에 왔습니다....
~~상황 설명~~오늘 7살짜리 애(본인의 자녀)가 도서관에 가자고 하여어린이 열람실에 갔습니다..그런데 그 곳엔 초등학생 한 명뿐이었고 ㅠ굉장히 조용히 읽고 있었습니다. ㅠㅠ그 와중에 아이가 부산스레 움직여서 훈계하려 한 것입니다ㅠ아무튼ㅠ 저렇게 다퉜지만 비교질로 마음을 상하게 한 점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ㅠ그 뒤로는 많은 어린이들이 와서 복작복작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ㅠ
: 열람실 한 켠(노란 게 본인의 아이ㅠ)
: 착한 어린이일 때 써준 편지 ㅠㅠ문제 발생 시 아래 짤의 문장 다섯 번 외치고 빠른 수정 ㅠ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마음약한맘시
귀여워ㅜㅜㅠㅠㅠ
이글 애기랑 삼각이랑 진짜 내 랜선조카야 마주치면 용돈주고싶어ㅠㅠ귀여워
귀여워ㅜㅜㅠㅠㅠ
이글 애기랑 삼각이랑 진짜 내 랜선조카야 마주치면 용돈주고싶어ㅠㅠ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