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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석유 시추 탐사에 최소 5천억‥자금은 어떻게
◀ 앵커 ▶ 정부는 올해 포항 영일만에서 시추를 착수한다는 계획입니다. 시추 계획의 사업성과 투명성을 놓고 정치권으로까지 공방이 커지고 있는데요. 문제는 20%의 성공 가능성에 도전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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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호/산업부 2차관 (4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자원개발 자체는 워낙 성공률이 높지 않기 때문에 실패 시에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이 국제적인 관례거든요. 그래야지 또 용기를 가지고 계속 자원개발에 나서고…"
첫댓글 ㅋㅋㅋ 자원 개발의 낮은 확률 수준이 시추선으로 동해바다를 파는거랑 내가 우리집 앞마당을 삽으로 파는거랑 비등비등 하더만 걍 나한테 5천억 주라고ㅋㅋ
아 진짜 빡대갈인가 이걸 하겠다는데도 냅두는 윗대갈들도 노답
아 우리집 앞 파도 20프로 확률로 석유나오겠다
이게 말이 돼?
아 시발롬아...
첫댓글 ㅋㅋㅋ 자원 개발의 낮은 확률 수준이 시추선으로 동해바다를 파는거랑 내가 우리집 앞마당을 삽으로 파는거랑 비등비등 하더만 걍 나한테 5천억 주라고ㅋㅋ
아 진짜 빡대갈인가 이걸 하겠다는데도 냅두는 윗대갈들도 노답
아 우리집 앞 파도 20프로 확률로 석유나오겠다
이게 말이 돼?
아 시발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