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OkDBP1c_ak
...그들은 서로 좋아했을 뿐, 알지 못했다.
...광복절 특사로 만난 두 사람을, 결정적인, 그리고 치명적인 루머로 만든 영화입니다.
영화에 두 사람의 감정이 잘 배여 있어요. 두 사람의 열연인지, 두 사람의 인생의 시작이지 모르겠어요.
하필이면 김연우 노래에요.
송윤아의 마지막 표정은.... 그녀 경력의 최고인 것 같아요.
현실이 어땠든, 이 영화 속의 두 사람은 살아있어요. 우리 삶의 일부입니다.
정말 너무 멋진 영화, 너무 멋진 음악이에요.
(아, 그러고비니... 현태? ^^ 제일 친한 친구가 이젠, 모자무싸의 맏형입니다. 세월 탓)
첫댓글 음악 좋네요 ㅎㅎ
아무래도 여기에... 장면을 쪼개서 올린 글이 있었던 거 같은데.... 제가 장기 징계 받은 동안 없어진 건가요... 아쉽군요. 좋은 장면이 많아요. 우리 세대의 로맨스 영화입니다.
참 괜찮은 영화인데..실제 배우들의 상황에 악영향을 끼쳤죠
그렇죠. 연애설 터지고 이혼 얘기 나오고...
그래도 김연우 노래는 지금도 종종 듣습니다.
진짜 좋은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