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역 - 저의 선택 / 다른 선택~
마이클 스코필드 - 유지태 / 원빈,배용준
드라마 꼭지 처럼 원빈의 빡빡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욘사마의 문신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링컨 버로우스 - 조재현
조재현씨가 가장 어울리 거 같음
베로니카 - 추상미 / 전도연
수크레 - 강성진 / 임창정
감초 역할~
아부루찌 - 허준호
마피아 중간보스~ 올백 머리의 허준호 아저씨 ~ㅋ
엘제이 - ?
생각나는 10대 연기자가 없군요. 차라리 쇼트트랙하는 조재현씨 아들은?
벨릭 - 이대연
원래는 기주봉 아저씨가 딱이지만 키가 안습이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이대연씨~ (부활에서 경기도 반장~)
티백 - 박광정?
외모적으로 비슷하지만.. 티백의 포스를 누가 보여줄수 있을까요~
에이전트 폴 캘러먼 - 김규철
걍 딱보는 순간 생각남 사람 ~ 최동찬!
에이전트 홀 - 손현주
닥터 새라 - 성현아
새라의 드라마상 배경하고 성현아씨의 과거하고 겹쳐지는..
1시즌 마지막 에피 때문에 고 이은주양도 생각나네요...
씨 노트 - 이문식 / 임창정
수크레와 마찬가지로 감초역할..
웨스트모어랜드 - 변희봉
교도소장 - 김기현
외모적으론 안닮았지만 카이스트 처장 이미지라면 굿!
헤이와이어 - ?
생각이 안나네요.
닉 - 이종원
그냥 이종원씨~ 드라마상 특기를 닉이 발휘하네요~
부통령 - 고두심 / 이미숙
트위너 - 봉태규
아니면 데뷔초기의 차태현?
링컨과 마이클의 아버지 - 백윤식
왠지 2시즌가면 중요할 거 같으신 역할
아래는 현재 촬영중인 2시즌 사진
첫댓글 초훼인 양상 드라마군요.. 하루에 10편씩 봤다는;;; 그것도 기말과제도 하면서 ㅎ
이거 케이블에서도 해주나요?
근데 이거 끝 난건가요?? 저도 요즘에 받아서 재밌게 보고 있는데 시즌1 10편까지 봤거든요... 몇편이 끝인지 궁금하네요..
1시즌이 22편으로 끝났죠
완전소중 프리즌 뷁! 마이클 스코필드는 아무리 봐도 에미넴이죠 ㅋㅋ 수크레는 얼핏 은별이 삘도 나고요 -_-
아 그리고 이거하고 24시 둘 다 보신 분들..개인적으로 어떤게 더 재미있나요? 전 24시가 더 낫다는 네이버 지식즐을 보고 약한거 먼저 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이걸 먼저 봤는데 (프리즌 브레이크가 24시 시즌이 끝나고 나온 땜빵 드라마라죠) 어떻게 된게 땜빵 드라마가 더 재밌는건지 24시는 재미가 별로더라고요. 긴장감도 별로 없고 (시즌1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리즌 보단 24입니다. 프리즌은 아직 풀어야할 이야기도 있고, 첨에 기획되었던 13화까지의 포스가 워낙 좋았지만 그 이후엔 좀 그저그랬죠. 긴장감이 끝까지 이어지지 않았다고 해야하나
24는 1시즌, 2시즌 강추~ 반전이 후덜덜입니다. 3시즌은 그럭저럭, 4시즌은 좀 실망이고 5시즌에는 1,2시즌때의 포스를 보여줍니다. 머 개인차이니깐요. 1시즌은 첨엔 좀 지루하지만 중반이후로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었죠.
아.. 후에 반전이 있었군요. 어쨌든 프리즌 브레이크가 어거지로 스토리 늘리면서 시즌 1 후반부가 약간 거시기하긴 했지만...그래도 긴장감이 후덜덜.. 24시는 나중에 시즌 1 마저 봐야겠네요.
24는...3,4시즌에서 완전...재미없다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