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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성골지맥 1차 두밀임도--수리봉입구를 지나서 도고터널
덩달이 추천 0 조회 274 18.09.20 21:4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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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21 09:47

    첫댓글 전방 지역의 산을 다녀오셨으며 모처럼 많은 분들과 화기애애 시간 보내신 것 같군요
    지속적으로 산줄기를 찾으시는 덩달 님에게 성원을 보내며, 관심 있게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8.09.21 10:23

    전에 같이 불무산을 산행하던 생각이 납니다.여러가지로 세심하게 가르쳐 주셔서요~~~~앞으로도 가시는 산길마다 무탈하시기 바랍니다.

  • 18.09.21 09:51

    접근 어려운 성골지맥 수고 많았슴다...저긴 하다보니 다 한듯한...

  • 작성자 18.09.21 10:24

    나중에 양구에가서 푹자고,새벽부터 튀어다니면 마칠듯하네요~~

  • 18.09.21 11:02

    임도에서 도고터널 내려가는 곳이 좀 이상합니다. 가파르기도 하고...

  • 작성자 18.09.21 11:13

    저는 무서워서 다시 뒤돌아서 북쪽으로 가다가 편안한 임도로 내려왔습니다

  • 18.09.21 12:42

    도솔봉을 못오르게 아예 막아놓았나 보군요, 우정산악회도 유명하죠, 오지 안다니는 곳이 없더라구요,
    21사단에 근무해서, 통신대대 가설병, 펀치볼로해서 GOP가 있는 대우산등 참 많이도 돌아 다녔었습니다.
    그때 펀치볼 처녀들은 나이 20도 되기 전에 거의 대부분이 시집을 가곤 했는데요, 군인들이랑요....~~

  • 작성자 18.09.21 16:44

    저도 해가 뜬 새벽에 부지런히 비득재를 지나서 수리봉입구도 지나려고 했는데~~~도솔산에 올라서 북녘도 멀리 보려고 했지요.

  • 18.09.21 12:46

    제가 갈때는 없었는데 군부대 펜스가 처음부터
    접근을 막았네요
    두밀임도까지 군부대지역이라 통과할때도 마음 졸였는데 이제는 아예 접근이 안되는것 같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9.21 16:45

    그러게요~~~많이 고민하다가 돌아섰습니다.옆으로 어찌어찌 해서 넘어가불까 생각도 하다가,워낙 조망도 없는 날씨고요~~~

  • 18.09.21 13:38

    이 쪽 산이 좋긴한데 군부대 등으로 애로점이 많군요. ㅠㅠ
    얼마 전 다녀온 펀치볼이 반갑네요 ㅋㅋ

  • 작성자 18.09.21 16:46

    펀치볼은 그나마 조망이 되었습니다.차로 지나는 고마다,여기저기 군부대가 많더라고요.

  • 18.09.21 16:33

    난 부대 초소 옆을 지나가다가 근무하는 애들이 나오길래 못가게 하나보다!!! 했더니 저 아래동네서 주문한 피자 받으러 뛰어가느라 나를 본척 만척 합디다
    나야 쉽게 지나갔지만 저 따우로.... 한심한 생각 들대요
    도솔지맥 때 높은산 일행들과 막걸리 마시다가 5분대기조 출동사건은 ㅋㅋㅋ

  • 작성자 18.09.21 16:47

    저도 그래서 해뜨는 시간대에 가려고 ,벼르고 별러서 시작하였는데~~~~

  • 18.09.25 04:18

    여전히 열정적으로 지맥의 문을 여시는 선배님.
    제가 하는 일을 빨리 마무리해야 함께 다닐 텐데...
    조금만 도 고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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