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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그저 바람 인것을.........
미스박 추천 1 조회 135 17.05.02 20:5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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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5.02 21:24

    욕심없이 주어진 하루를 슬기롭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

  • 17.05.02 23:05

    미스박님이 서구적인 인상에다
    선그라스가 아주 잘 어울리는 미인입니다

  • 작성자 17.05.03 10:06

    감사합니당~~~ ♡

    스티커
  • 17.05.02 23:50

    몆번 만난 기억도 있겠지요?고우십니다.
    전체 정모에 여러번 갔지만 같은 방이 아니라 잘 모르고 지나첬을 거예요~
    구름처럼 바람처럼 그냥 한세상 지나 갑니다~ㅎ

  • 작성자 17.05.03 10:06

    아 그렇네요 ㅎ
    오래전 부터라면 기억은 못하지만 여러번 전채모임을 통해 뵈었을수도 있었겠네요.
    운우선배님 새삼스럽지만 반갑습니당~~~ ㅎㅎ ♡

    스티커
  • 17.05.03 04:21

    하하하하...........그래서 저 젊었을 때 바람 무쟈 피웠답니다
    진짜 바람꾼이얌 호홍^^

  • 작성자 17.05.03 09:56

    에잉~~~~@,@

    스티커
  • 17.05.03 05:02

    미스박 누님은 누가 우리보다더 선배라고 하겟습니까?
    한번 왔다 가는세상 어찌 바람이고 구름이 아니겟습니까.
    오늘도 화사하게 웃는 좋은 하루 되시구요~! 빵긋

  • 작성자 17.05.03 09:57

    정상적인 맨트, *^___^*

    스티커
  • 17.05.03 07:52

    햐! 멋져브러유. ㅋㅋ
    부듯가에서 앉아 누군가를 기둘리는듸~~^^
    그님은 오시질않구 멋적어 쓴웃음지으며 찍는 그 모습이 밉질 않구 쎅쒸혀유. ㅋㅋ

  • 작성자 17.05.03 10:01

    고마워유~~~~~♡

    스티커
  • 17.05.03 06:16

    언니 여행잘다녀 오셨다니ᆞᆞ방가방가요ᆞᆞ

  • 작성자 17.05.03 10:07

    나도 방가방가~~~~ 금욜 만나자요~~ ♡

  • 17.05.03 14:31

    그래요
    청춘도 인생도 바람인 듯하네요

    어느해 10월의 마지막 밤을 함께 어울렸든 그날
    "향기가 있는 찻집"에서 청우가 궁금했었다며 환하게 웃었든 멋진모습이 생각납니다

    추억의 그 날도
    어는덧 몇년의 세월이 되어
    구름처럼 바람처럼 멀리 흘러 갔네요

    오늘도 덕분에
    웃으면서 아름다운동행 함께합니다

  • 작성자 17.05.03 22:12

    청우선배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저의 글에 선배님의 등장은 언제나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러브사랑1 ^0^

  • 17.05.03 16:04

    저사진은...진정영화배우사진인가?미스박의사진인가?
    만약...미스박의 사진이라면 세월의흐름은 거꾸로인가?
    처녀인가?60대여인인가?ㅎㅎ
    청춘도 인생도 바람이 맞네요?
    늘 즐겁게 살기를바랍니다.
    건강유지의 최선의방법이지요.
    미스박~~화이팅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 작성자 17.05.03 22:20

    리스선배님 감사합니다~ ^-^
    항상 넘치는 과한 칭찬으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기분은 짱 쵝오 ~ ㅋㅋ
    한번도 뵌적은 없아오나 언제고 뵙게 되는날 변함없는 지금에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윌리스선배님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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