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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구업/윤미라
여래심 추천 0 조회 63 05.02.04 16:1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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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12.24 19:28

    첫댓글 한 노인과 두명의 여인 이야기처럼 이렇게 알고 짓는 구업이야 바로 참회를 할 수 있지만 알게모르게 짓는 다시는 주워담을 수 없는 구업들....인연의 고운님들, 사랑하며 살아요.

  • 04.12.25 01:18

    세간사를 살면서 어찌 구업을 짓지 않고 살 수 있겠습니까? 다만 참회하고 참회할 뿐 입니다...()...

  • 04.12.25 07:49

    ()()()..........구업을 참회하신 순간, 님은 이미 개보리에 이르셨습니다..

  • 04.12.25 15:55

    유사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2년여 前 봉정암에서 하산시 인제에서 홍천 양평에서 수지로 오는 길목에 무인 카메라가 많이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 속으로 드러웁~게 많네 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 순간에 스님께선 카메라가 많기는 하군요란 말씀을 하셨습니다. 몹시 부끄러웠던 저의 思意業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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