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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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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제 상황 [RRN] 바이든의 내부 10억 달러 상당, 만취한 연회 만찬
악어잡는사자 추천 5 조회 787 22.12.04 10: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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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4 11:48

    첫댓글 낸시 펠로시.. 예전에 잡혔다던데..
    더블이나 대역이 저렇게 술을 마시고 진상부릴리도 없고..
    예전 행동을 기사화 한건지...

  • 작성자 22.12.04 12:10

    잡혀도 풀려난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 동안 소식이 들리지 않은 걸로 봐서 아마도 잠수를 탔던 것 같습니다. 물론 대역이 공식일정을 소화한 것처럼 꾸몄을 수도 있구요. 솔직히 전 저 펠로시가 진짜인지 반신반의합니다. ㅎㅎ 요즘은 짜가와 원본을 구분하기 힘든 세상이죠. 뭐 알콜중독자라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22.12.04 12:35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2.04 13:16

    팔순 넘긴 펠로시가 최후가 다가왔음을 직감하고 맘껏 술에 취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가 아무리 부정하려 애써도 잘못을 저지른 것을 숨기진 못하죠. 감사합니다^^.

  • 22.12.04 18:52

    만취라는 단어의 늬앙스가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2.12.04 19:06

    앗! 그거 드렁큰을 좀 과장해서 제가 쓴 단어네요. ㅎㅎㅎ 여기에 모인 애덜이 하나같이 정상적인 인간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바히던이, 마크롱이, 펠로시, 마요르카스, 로이드... 그 와중에 슈밥은 눈치 100단이라 불참했네요. 방셀이가 잡혀서 사형당한걸 타산지석으로 삼은 것 같습니다. 트럼프와 머스크가 부자면서 또라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마요르카스... ㅋㅋ 그 놈 앞에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 지 어디 한 번 지켜보려고요...

  • 22.12.04 22:55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12.04 23:44

    뭔가 딥스판 최후의 만찬 분위기가 나지 않나요? ㅎㅎ 이덴이는 헤롱헤롱하고 펠로시는 여기저기 비싼 술 다 맛보고, 트럼프에 겁먹은 범죄든 정권의 각료란 작자들은 열심히 까대고 있지만 공허한 외침들... 눈치 백단 슈밥이는 코빼기도 안비치고, 벤 에플렉의 전 부인[제니퍼 가너]은 바이덴 말상대나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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