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의 내부 10억 달러 상당, 만취한 연회 만찬
마이클 백스터
2022년 12월 3일
목요일 밤 심상치 않은 자유주의 타일러 페리 스튜디오의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와 엘론 머스크에 대한 술취함, 편집증, 궤변, 거만함, 알코올에 휩싸인 분노의 광란의 잡동사니였습니다.
어제 보고된 바와 같이, 미군 자산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기리는 불법 행정부의 만찬에 참석한 몇 명의 딥스테이터를 체포했으며, 이들 중 두 명은 표면상 자비를 구걸하며 군 수사관들에게 연회의 세부 사항을 설명했습니다. 소식통은 아직 체포된 사람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사실 지금까지 낸시 펠로시만 이름이 밝혀졌다) 한 사람은 20년 동안 많은 영화상을 수상한 할리우드 프로듀서이고 다른 한 사람은 특수 부대가 총구를 들이대며 그를 체포했을 때 아기처럼.눈물을 흘리며 울부짖는 정치인이라고 말했다.
그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펠로시는 잔치에 도착했을 때 기운이 넘쳤고 값비싼 술(클라세 아줄(Clase Azul) 데킬라, 50년 된 애플턴 에스테이트 럼(Appleton Estate rum), 맥켈란 셰리 오크 위스키(Macallan Sherry Oak)이 반짝이는 병으로 가득 찬 열린 술집으로 어슬렁거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샤토 마고 그랑 뱅. 1959년 산 돔 페리뇽의 차가운 디캔터는 모든 저녁 식사 테이블에서 얼음 양동이에 앉았습니다. 손님들이 턱시도나 무도회장 가운을 입고 모조 백악관 안에 깔려 있을 때 펠로시는 바에 머물며 다양한 술을 시음했고 바텐더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그녀를 응시했습니다.
데이빗 H. 버거 장군의 사무실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에 "우리가 들은 것이 사실이라면 낸시는 호머 심슨(Homer Simpson, 심슨 만화 주인공)이 더프 맥주를 마시는 것처럼 비싼 술을 마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펠로시는 구내에서 유일한 탐욕스러운 술꾼이 아니었습니다. 술 취해 왁자지껄함이 넘쳤다. 저녁 식사 전에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 사인펠드(Seinfeld)로 유명한 여배우 줄리아 루이스 드레퓌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 브라이언 디스 국가경제위원장, 세계경제포럼(WEF) 클라우스 슈왑-불참-을 위해 축배를 들었습니다.
“클라우스는 부유하고 따라서 현명합니다." 디스가 박수를 보내며 이끌었다.
"기다려요. 부와 지혜는 함께 가지 않습니다.”라고 마요르카스는 전하는 바에 따르면 반박했습니다. "그냥 머스크와 트럼프를 보세요."
트럼프의 이름을 부르자 오스틴은 곤두박질쳤다. “일부 이름은 오늘 밤 여기에서 말할 수 없습니다. 플로리다 출신이든 맨해튼의 상아탑 출신이든 그는 여전히 내 명령을 방해합니다.”라고 오스틴은 말했습니다.
한편 펠로시는 계속해서 술에 빠져 자제력을 잃었습니다. 저녁 어느 시점에서 그녀는 너무도 오글거릴 만한 말을 하여 주변 사람들이 귀가 먹은 척하거나 단순히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녀의 연설은 불분명했고 그녀는 "하우스[하원]에서 가장 크고 가장 큰 가슴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녀는 "AOC 또는 MTG"라고 혐오스럽게 덧붙였습니다.[AOC=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 MTG=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으로 추정]
다른 곳에서 바이든은 엠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그의 팬데믹 리더십과 "문서화되지 않은 무슬림"을 프랑스 사회에 통합하려는 의지를 칭찬했습니다. 그는 마크롱을 "진정한 진보"라고 부르며 언젠가 유엔 사무총장의 역할을 추구하라고 격려했습니다.
“내가 여전히 미국 대통령이고 당신이 UN을 운영하고 있다면 우리가 함께 무엇을 성취할 것인지 상상해 보십시오. 우리의 정책은 세상을 지배하고 형성할 것입니다.”라고 바이든이 말했습니다.
바이든은 저녁 일찍 명료하게 말했지만 여배우 제니퍼 가너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마침내 러시아군을 우크라이나 땅에서 몰아낼 수 있는 충분한 돈을 줄 생각이 있는지 물었을 때 그의 치매는 강타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바이든은 가너를 다른 여배우 린제이 로한으로 착각했는데, 로한이 출연한 2004년 10대 코미디 영화 비열한 소녀들[Mean Girls: 한국에서는 '퀸카로 살아남는 법'이란 제목으로 개봉]에서 로한이 연기한 흐트러진 아웃사이더인 주인공이 학교에서 인기있고 파벌적인 소녀들의 일원이 되려는 그녀의 역할을 언급했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당신 은 몇 가지 …내 말은...정말 예쁘고 나머지는 못된 소녀들. 그...이름이 뭐였지...부모 덫도. 당신은 애쉴리처럼 젊게 꽃을 피웠습니다.”라고 바이든은 가너에게 말했습니다.
"그건 제가 아니었어요." 가너가 중얼거리며 자리를 떴다고 합니다.
그날 저녁 늦게 화나고 화를 잘 내는 바이든이 "내 사탕이 필요해" 라고 말한 후 그의 개인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 박사가 그를 연회장에서 개인실로 안내했습니다. 바이든은 20분 후 다시 나타나 활력을 되찾고 상쾌한 기분으로 자신의 "성취"를 수다스럽게 선전해 열광적인 박수를 보냈습니다.
"사탕(Candy)은 아드레노크롬에 대한 바이든의 은어입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는 내리막 길을 가고 있었기 때문에 주사 나 주입을 받고 동정심 많은 청중에게 세레나데를 부르기 위해 돌아 왔습니다. 음, 대부분 공감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케빈 매카시가 왜 거기에 있었는지 알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2/12/inside-bidens-billion-dollar-drunken-gala-dinner/
첫댓글 낸시 펠로시.. 예전에 잡혔다던데..
더블이나 대역이 저렇게 술을 마시고 진상부릴리도 없고..
예전 행동을 기사화 한건지...
잡혀도 풀려난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 동안 소식이 들리지 않은 걸로 봐서 아마도 잠수를 탔던 것 같습니다. 물론 대역이 공식일정을 소화한 것처럼 꾸몄을 수도 있구요. 솔직히 전 저 펠로시가 진짜인지 반신반의합니다. ㅎㅎ 요즘은 짜가와 원본을 구분하기 힘든 세상이죠. 뭐 알콜중독자라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팔순 넘긴 펠로시가 최후가 다가왔음을 직감하고 맘껏 술에 취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가 아무리 부정하려 애써도 잘못을 저지른 것을 숨기진 못하죠. 감사합니다^^.
만취라는 단어의 늬앙스가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앗! 그거 드렁큰을 좀 과장해서 제가 쓴 단어네요. ㅎㅎㅎ 여기에 모인 애덜이 하나같이 정상적인 인간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바히던이, 마크롱이, 펠로시, 마요르카스, 로이드... 그 와중에 슈밥은 눈치 100단이라 불참했네요. 방셀이가 잡혀서 사형당한걸 타산지석으로 삼은 것 같습니다. 트럼프와 머스크가 부자면서 또라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마요르카스... ㅋㅋ 그 놈 앞에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 지 어디 한 번 지켜보려고요...
감사합니다 ~
뭔가 딥스판 최후의 만찬 분위기가 나지 않나요? ㅎㅎ 이덴이는 헤롱헤롱하고 펠로시는 여기저기 비싼 술 다 맛보고, 트럼프에 겁먹은 범죄든 정권의 각료란 작자들은 열심히 까대고 있지만 공허한 외침들... 눈치 백단 슈밥이는 코빼기도 안비치고, 벤 에플렉의 전 부인[제니퍼 가너]은 바이덴 말상대나 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