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를 하자면
조두순이 나영이에게
혹은
살인미수범들이 피해자를 칼로 찌르면서
혹은
성범죄자들이 성범죄를 저지르며
자신들을 위한 보혈찬송을 들으라느니
개신교 교회를 가라느니 하다가
안 되니까 개신교와 천주교의 성가를
들려주기까지 한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떤 생각과 마음이 들까요?
지인 몇이
전도 핑계로
종교를 이용한 협박을 하는데
신기가 아니고서야
제 카톡과 이동 동선
그리고 저에게만 들린다고 여긴 발언들을
그대로 듣고 전하는지 신기합니다.
사단, 마귀, 귀신 소리 대신
증거를 주며 고발하는데 협조하는 게
진정한 믿는 사람의 태도 아닐까요?
다만 사람 취급도 역해서
사단, 마귀, 귀신 운운한 거라면 이해하지만
현실적 대안을 회피하는 것은
납득 불가입니다.
어떤 종교인은 종교는 정치에 관여 안한다고 하는데
이 문제는 범죄 묵인이지 정치가 아닙니다.
힘들 때 감사할 때
제가 의지한 하느님(하나님)께서
종교를 이용하는 저들을
처단하시어
피해자들이 믿음이라는 안식처마저 놓게 하는 일을
막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정원장이 무슨 하나님입니까?
신도 우스운 오만방자 3류 작가들 여럿을 고용했는지
궤변도 싸이코패스, 쏘시오패스 용어도
부족할 지경입니다.
첫댓글 https://m.cafe.daum.net/mindcontrolti/NlNw/46166?searchView=Y
'악법은 법이 아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법(자연법)에 부합하는 법만 복종 할 가치가 있다. 이럴 경우에만 법에 대한 복종은 곧 하나님께 대한 복종을 의미하게 된다.'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1387&replyAll=&reply_sc_order_by=I
스펄전, 카톨릭이 아니라면 적그리스도라 불릴만한 것은 없다 (칼빈주의가 정통 교리입니다)
전 가톨릭과 개신교의 대립은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천주교는 이 범죄를 미사에서 거론하며 문제 제기하지 않았고 개신교는 이 범죄에 적극 가담해 찾아와 협박하고 조롱하였으며 저들과 함께 신체 이상 신경 이상 안 나오던 눈물이 터지는 눈물 기적쇼까지 연출하며 집도 뒤지고 자신들을 만나지 않으면 오래 걸릴 거라며 야쿠자가 조직을 떠날 때 손가락을 부러뜨리듯 대가를 치룬다는 등 정상적인 기독교인의 모습이 아니었어요
가해자 논리는 개신교에 안착하면 생애주기탐사용으로 연구만 하겠다는 궤변이고요. 제가 듣는 시편 109를 기분 나빠하며 보복합니다. 사실 저들이 피해자들에게 한 범죄가 시편 109내용입니다.
또한 이단인 신천지는 해외 가서 증상 없으면 귀신이니 퇴마와 기치료를 하고 증상 있으면 국정원에 빌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증거 문자 보고는 주변인들이 귀신들려 그리 문자 보낸 거라고 하니 지인 친척 경찰 두 명이 믿는 신천지의 태도가 이렇습니다
@icriminal 칼빈주의가 아닌 wcc와 관련된 개신교 군집은 사탄의 회에 가깝습니다.
칼빈주의 신학자 존 녹스는 가장 암담했던 갤리선 노예 시절에도 동지들을 격려하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우리의 주장이 진실이니 반드시 이겨야 하고 또 이기고 말 것이다. 온 세계의 힘으로도 꺾지 못할 것이다. 진실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며, 그것만이 무적이다. 아무리 많은 '색칠한 나뭇조각'이 진실인 체 하여도 그것은 경배는커녕 강에 던지기에 알맞다."
전 가해자들이 하나님 자녀라 칭하는 게 기가 막히고 가해자들이 들려주는 찬송은 범죄자와 악마의 노래라 거부감이 듭니다. 얼마나 많은 돈을 교회에 쏟아붓길래 전도 핑계로 피해자 우롱까지 하게 사람 동원하는지...
저들이 들려주는 취향 안 맞는 지나간 가요 트롯도 싫지만 가장 싫은 건 범죄자가 피해자인 제게 제가 좋아하는 대영광송이나 트라우마 생긴 보혈찬송을 교대로 트는 것입니다
@icriminal 사탄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죠. 조직스토킹, 마컨 가해 무리들은 반드시 심판 받습니다.
본래 마귀 (=사탄:루시퍼)도 하나님의 수종을 들던 루시엘이라는 천사 였어요.
그것도 천사장 이였지요.
그래서 전직이였던 광명의 천사로 모방을 잘 합니다.
가해놈들도 천사처럼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겉 모습이 목사,장로,집사,권사로 있지만 실체는 범죄와 비리에 동조하는 가해자 또는 동조자일 수도 있습니다.
또 힘이 없는 방조자일 수도 있습니다.
힘이 없는 방조자는 고민이 필요 합니다만 그들은 종교팔이를 하는 가짜 입니다.
신앙인이 아닙니다.
본래 명품은 가짜가 많습니다.
이익이 크기 때문이지요.
기독교에 많습니다.
내가 한 것은 아니지만 기독교인의 한사람으로 그점은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신천지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이단 입니다.
기독교라 할 수 없습니다.
종교팔이는 다른 종교에도 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가해자들은
종교를 또 종교인을 많이 이용합니다.
그들의 방법입니다.
속으로 부터 욕이 나오게 합니다만
속지마세요.
종교인과 하나님은 같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멀어지면 자기만 손해를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