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새로운닋네임)
그리고 조카에게 전화한 옥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새로운 닋네임
첫댓글 에고....... 나같디 어머니랑 제발 되도록이면 연락 줄이세요 도움안돼
어머니가ㅜ나쁜걸 떠나서ㅜ성향이 다른거예요 평생 도움안돼 위로받으려고 전화는 더더욱 안돼요 어머니랑 성향이 다른거임
뭔가 위안이 된다ㅠ 단순한 문젠데 왤케 서로 상처를 줄까ㅠ
엄마 왜케 못됨
아 너무 맘아파.... 멋진 사람인데ㅠㅠ
부모가 저러면 자식들 성향이 대부분 마음이 여리고 착하더라
저분 진짜 착하고 매력적이던데 ㅠ 어머니 너무해..
이런 관계 같은데 엄마가 나르시시스트라 어릴 때부터 자식 일에 하나하나 다 간섭하고 참견하니까 자식은 엄마가 없는 곳에서 코치를 안 해 주는 상황이 낯선 거임 저게 약간 나르시시스트 루틴임 다 간섭함 - 이건 어떻게 해? - 너는 나이가 몇 살인데 그것도 못 해 (직접 해 줌)
엄마는 답답한가 ㅜ 위로는 안주시는 스탈인듯
우리집도 저런데 ㅠ ㅋ 저러면 관계 신뢰만 깨짐
아무리 답답한들 말을 왜 저렇게하실까
조카도 해주는 말을..ㅠㅠ 딸이 속상해서 전화했는데 위로 좀해주시지..
ㅠㅠ
나같다ㅠ 엄마랑 성향이 달라서 그럼.... ㅠㅠ
저런엄마 너무싫어
어머니 미워
옥순 사계 나왔을때보면 똑똑하고 현명하고 인성 너무 좋던데 왜 그러실까...
세상에...... 근데 저거는 성향이 다르다기보다 저 엄마가 좀..
아 마음아파
우리엄마같음ㅋㅋ
크으 ㅠㅠㅠ
저런말은 가족이 더 쉽게 하는데 걍 기분 잡치라고 하는거지 절대로 걱정이 아님ㅎㅎ딸들은 저런거 상처받고 자존감 내려가는데 그러지마ㅋㅋ걱정이 아니고 진짜로 쌉소리임..들이받고 제발 잊어버려
2 도움되는 소리 절대 아니고 걍 기분 잡치라고 하는 말 맞아. 남한테는 개싸움 할 때나 할 말임.
33
옥순 진짜 좋은 사람 같았는데 ㅠㅠ
조카 몇살이야? 너무 착하고 귀엽다… ㅜㅜㅜ 옥순님 우는거 왤케 맘아파 … ㅠㅠ
저건 엄마랑 거리를 둬야 끝나지.. 남이어도 저렇게 말할거냐고
조카ㅠㅠㅠ넘착하다
저분 서울대 나왔잖아 근데 그거 방송에서 끝까지 어필안해서 답답했능데.. 그것도 저런 영향있을 것 같아
엄마 완전 통제형...통제형 엄마 밑에서 자란 감히 대들지도 못하는 딸 ㄹㅇ전형적임 하
엄마 나르시스트인듯.. 최악이다
원래 서울에서 일하다가 엄마때문에 다 접고 다시 청주로 내려갔다고 알고있는데…능력을 제대로 못 펼치고 사는 것 같아 저분은
최악 인성
역시 애들이 생각이 맑아
최악의 부모
아 우리엄마같아 진짜 싫다
애기.. 현답이네 정말
ㅠㅠㅠㅠㅠ너무 마음아팠어ㅜㅜㅜ옥순 넘 착해
안쓰럽다
같이놀자.. 좋은말이다
쩌리에서 저 조카랑 통화한 부분만 보고 엄마랑 통화하고 우는건 처음보네ㅜㅜ아이보다 못한 어른이다 엄마가
옥순 너무 좋아
울엄마 같다 근데 울엄마도 할줄아는거 하나듀 없음 근데 애기 붙잡고 하나하나 가르치면서 자기 자존가무채우고 애 자존감은 무너트리고 ㅋ
와..... 진짜 공감된다 무조건 화부터 냄 그래서 나는 나한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엄마한테는 이야기 안 함... 나에겐 위로가 안돼
하 엄마들 왜저러냐고 진짜 나이만 먹었어 추하게
이분 성격 좋고 진짜 귀엽던데 이 장면 너무 안쓰러웠어 ㅠㅠ
와 대박이네
우리엄마다
첫댓글 에고....... 나같디 어머니랑 제발 되도록이면 연락 줄이세요 도움안돼
어머니가ㅜ나쁜걸 떠나서ㅜ성향이 다른거예요 평생 도움안돼 위로받으려고 전화는 더더욱 안돼요 어머니랑 성향이 다른거임
뭔가 위안이 된다ㅠ 단순한 문젠데 왤케 서로 상처를 줄까ㅠ
엄마 왜케 못됨
아 너무 맘아파.... 멋진 사람인데ㅠㅠ
부모가 저러면 자식들 성향이 대부분 마음이 여리고 착하더라
저분 진짜 착하고 매력적이던데 ㅠ 어머니 너무해..
이런 관계 같은데 엄마가 나르시시스트라 어릴 때부터 자식 일에 하나하나 다 간섭하고 참견하니까 자식은 엄마가 없는 곳에서 코치를 안 해 주는 상황이 낯선 거임 저게 약간 나르시시스트 루틴임 다 간섭함 - 이건 어떻게 해? - 너는 나이가 몇 살인데 그것도 못 해 (직접 해 줌)
엄마는 답답한가 ㅜ 위로는 안주시는 스탈인듯
우리집도 저런데 ㅠ ㅋ 저러면 관계 신뢰만 깨짐
아무리 답답한들 말을 왜 저렇게하실까
조카도 해주는 말을..ㅠㅠ 딸이 속상해서 전화했는데 위로 좀해주시지..
ㅠㅠ
나같다ㅠ 엄마랑 성향이 달라서 그럼.... ㅠㅠ
저런엄마 너무싫어
어머니 미워
옥순 사계 나왔을때보면 똑똑하고 현명하고 인성 너무 좋던데 왜 그러실까...
세상에...... 근데 저거는 성향이 다르다기보다 저 엄마가 좀..
아 마음아파
우리엄마같음ㅋㅋ
크으 ㅠㅠㅠ
저런말은 가족이 더 쉽게 하는데 걍 기분 잡치라고 하는거지 절대로 걱정이 아님ㅎㅎ딸들은 저런거 상처받고 자존감 내려가는데 그러지마ㅋㅋ걱정이 아니고 진짜로 쌉소리임..들이받고 제발 잊어버려
2 도움되는 소리 절대 아니고 걍 기분 잡치라고 하는 말 맞아. 남한테는 개싸움 할 때나 할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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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 진짜 좋은 사람 같았는데 ㅠㅠ
조카 몇살이야? 너무 착하고 귀엽다… ㅜㅜㅜ 옥순님 우는거 왤케 맘아파 … ㅠㅠ
저건 엄마랑 거리를 둬야 끝나지.. 남이어도 저렇게 말할거냐고
조카ㅠㅠㅠ넘착하다
저분 서울대 나왔잖아 근데 그거 방송에서 끝까지 어필안해서 답답했능데.. 그것도 저런 영향있을 것 같아
엄마 완전 통제형...통제형 엄마 밑에서 자란 감히 대들지도 못하는 딸 ㄹㅇ전형적임 하
엄마 나르시스트인듯.. 최악이다
원래 서울에서 일하다가 엄마때문에 다 접고 다시 청주로 내려갔다고 알고있는데…
능력을 제대로 못 펼치고 사는 것 같아 저분은
최악 인성
역시 애들이 생각이 맑아
최악의 부모
아 우리엄마같아 진짜 싫다
애기.. 현답이네 정말
ㅠㅠㅠㅠㅠ너무 마음아팠어ㅜㅜㅜ옥순 넘 착해
안쓰럽다
같이놀자.. 좋은말이다
쩌리에서 저 조카랑 통화한 부분만 보고 엄마랑 통화하고 우는건 처음보네ㅜㅜ아이보다 못한 어른이다 엄마가
옥순 너무 좋아
울엄마 같다 근데 울엄마도 할줄아는거 하나듀 없음 근데 애기 붙잡고 하나하나 가르치면서 자기 자존가무채우고 애 자존감은 무너트리고 ㅋ
와..... 진짜 공감된다 무조건 화부터 냄 그래서 나는 나한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엄마한테는 이야기 안 함... 나에겐 위로가 안돼
하 엄마들 왜저러냐고 진짜 나이만 먹었어 추하게
이분 성격 좋고 진짜 귀엽던데 이 장면 너무 안쓰러웠어 ㅠㅠ
와 대박이네
우리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