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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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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나는솔로) 자식 자존감에 상처주는 엄마.jpg
크림새우는 맛있어 추천 0 조회 83,556 24.06.09 23:16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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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9 23:17

    첫댓글 에고....... 나같디 어머니랑 제발 되도록이면 연락 줄이세요 도움안돼

  • 24.06.09 23:17

    어머니가ㅜ나쁜걸 떠나서ㅜ성향이 다른거예요 평생 도움안돼 위로받으려고 전화는 더더욱 안돼요 어머니랑 성향이 다른거임

  • 24.06.09 23:17

    뭔가 위안이 된다ㅠ 단순한 문젠데 왤케 서로 상처를 줄까ㅠ

  • 24.06.09 23:18

    엄마 왜케 못됨

  • 24.06.09 23:18

    아 너무 맘아파.... 멋진 사람인데ㅠㅠ

  • 24.06.09 23:18

    부모가 저러면 자식들 성향이 대부분 마음이 여리고 착하더라

  • 24.06.09 23:19

    저분 진짜 착하고 매력적이던데 ㅠ 어머니 너무해..

  • 24.06.09 23:20

    이런 관계 같은데 엄마가 나르시시스트라 어릴 때부터 자식 일에 하나하나 다 간섭하고 참견하니까 자식은 엄마가 없는 곳에서 코치를 안 해 주는 상황이 낯선 거임 저게 약간 나르시시스트 루틴임 다 간섭함 - 이건 어떻게 해? - 너는 나이가 몇 살인데 그것도 못 해 (직접 해 줌)

  • 24.06.09 23:20

    엄마는 답답한가 ㅜ 위로는 안주시는 스탈인듯

  • 24.06.09 23:20

    우리집도 저런데 ㅠ ㅋ 저러면 관계 신뢰만 깨짐

  • 24.06.09 23:21

    아무리 답답한들 말을 왜 저렇게하실까

  • 24.06.09 23:22

    조카도 해주는 말을..ㅠㅠ 딸이 속상해서 전화했는데 위로 좀해주시지..

  • 24.06.09 23:24

    ㅠㅠ

  • 24.06.09 23:25

    나같다ㅠ 엄마랑 성향이 달라서 그럼.... ㅠㅠ

  • 24.06.09 23:25

    저런엄마 너무싫어

  • 24.06.09 23:25

    어머니 미워

  • 24.06.09 23:26

    옥순 사계 나왔을때보면 똑똑하고 현명하고 인성 너무 좋던데 왜 그러실까...

  • 24.06.09 23:28

    세상에...... 근데 저거는 성향이 다르다기보다 저 엄마가 좀..

  • 24.06.09 23:34

    아 마음아파

  • 24.06.09 23:37

    우리엄마같음ㅋㅋ

  • 크으 ㅠㅠㅠ

  • 저런말은 가족이 더 쉽게 하는데 걍 기분 잡치라고 하는거지 절대로 걱정이 아님ㅎㅎ딸들은 저런거 상처받고 자존감 내려가는데 그러지마ㅋㅋ걱정이 아니고 진짜로 쌉소리임..들이받고 제발 잊어버려

  • 24.06.09 23:41

    2 도움되는 소리 절대 아니고 걍 기분 잡치라고 하는 말 맞아. 남한테는 개싸움 할 때나 할 말임.

  • 24.06.10 00:19

    33

  • 24.06.09 23:46

    옥순 진짜 좋은 사람 같았는데 ㅠㅠ

  • 24.06.09 23:48

    조카 몇살이야? 너무 착하고 귀엽다… ㅜㅜㅜ 옥순님 우는거 왤케 맘아파 … ㅠㅠ

  • 24.06.09 23:51

    저건 엄마랑 거리를 둬야 끝나지.. 남이어도 저렇게 말할거냐고

  • 조카ㅠㅠㅠ넘착하다

  • 24.06.10 00:01

    저분 서울대 나왔잖아 근데 그거 방송에서 끝까지 어필안해서 답답했능데.. 그것도 저런 영향있을 것 같아

  • 24.06.10 00:06

    엄마 완전 통제형...통제형 엄마 밑에서 자란 감히 대들지도 못하는 딸 ㄹㅇ전형적임 하

  • 24.06.10 00:07

    엄마 나르시스트인듯.. 최악이다

  • 24.06.10 00:11

    원래 서울에서 일하다가 엄마때문에 다 접고 다시 청주로 내려갔다고 알고있는데…
    능력을 제대로 못 펼치고 사는 것 같아 저분은

  • 24.06.10 00:16

    최악 인성

  • 역시 애들이 생각이 맑아

  • 그냥 위로를 바란건데...너무해...연애이야기가 아니라 일상의 모든 면에서 저런식의 반응이었을거같아서 안쓰럽다..

  • 24.06.10 00:56

    최악의 부모

  • 24.06.10 01:08

    아 우리엄마같아 진짜 싫다

  • 24.06.10 01:09

    애기.. 현답이네 정말

  • 24.06.10 01:10

    ㅠㅠㅠㅠㅠ너무 마음아팠어ㅜㅜㅜ옥순 넘 착해

  • 24.06.10 01:17

    안쓰럽다

  • 24.06.10 01:19

    같이놀자.. 좋은말이다

  • 24.06.10 01:23

    쩌리에서 저 조카랑 통화한 부분만 보고 엄마랑 통화하고 우는건 처음보네ㅜㅜ아이보다 못한 어른이다 엄마가

  • 24.06.10 01:29

    옥순 너무 좋아

  • 24.06.10 01:34

    울엄마 같다 근데 울엄마도 할줄아는거 하나듀 없음 근데 애기 붙잡고 하나하나 가르치면서 자기 자존가무채우고 애 자존감은 무너트리고 ㅋ

  • 24.06.10 02:03

    와..... 진짜 공감된다 무조건 화부터 냄 그래서 나는 나한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엄마한테는 이야기 안 함... 나에겐 위로가 안돼

  • 24.06.10 05:39

    하 엄마들 왜저러냐고 진짜 나이만 먹었어 추하게

  • 24.06.10 20:20

    이분 성격 좋고 진짜 귀엽던데 이 장면 너무 안쓰러웠어 ㅠㅠ

  • 24.06.13 04:45

    와 대박이네

  • 24.06.16 18:11

    우리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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