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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디올백’ 참고인 2명, 김 여사 순방 동행…수사 차질 불가피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관련 주요 참고인으로 지목된 대통령실 행정관들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 해외순방에 동행하는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신속 수사를 내건 검찰의 수사 계획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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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정도면 용의자랑 공범들 해외도피 하는거 아님?출국금지 시켜 뭔 순방이야
와 다데리고가?
범죄자가 뭔 순방을 하고 앉았어 개어이없네
옘병
저 인간들 덕에 법과 도덕 법치가 무너지고 퇴행함. 열 받아.
나라 꼴 잘 돌아간다
범죄저질러놓고 공범들데리고 해외나가기 ㅋㅋㅋ 장난?
첫댓글 저정도면 용의자랑 공범들 해외도피 하는거 아님?
출국금지 시켜 뭔 순방이야
와 다데리고가?
범죄자가 뭔 순방을 하고 앉았어 개어이없네
옘병
저 인간들 덕에 법과 도덕 법치가 무너지고 퇴행함. 열 받아.
나라 꼴 잘 돌아간다
범죄저질러놓고 공범들데리고 해외나가기 ㅋㅋㅋ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