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을 말해요 시끄러운 음악을 틀고선 집에 가고 싶을 때가 많아도 그러기엔 여기가 내 집인 걸 내게 다가오는 손짓들 덧없는 걸 알지만 받아 주지요 나만 빼고 빙빙 돌아가는 세상이 무슨 뜻인지는 이해할 수 없어도 나는 시간 맞춰 잠이 들어요 춤을 추고 불을 켠다 해도 상관 없어 무슨 생각인지 읽을 수가 없어도 일단 당신 곁에 나는 돌아 누워요 Like a Dragon 이 밤이 지나고 고요한 아침이 오면 저 파도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걸어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낮잠을 자고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네 우리는 사랑을 말해요 시끄러운 음악을 틀고선 우리는 사랑을 말해요 시끄러운 음악을 틀고선
첫댓글 노래 넘 조아.... 근데 론리비치 꼬창에 있는 그 론리비치인가? 영상보면 맞는거 같기도... 내인생여행지인데..... 밑에 짤도 내 좌우명이라 몸에 타투까지 한 글귀인데 너무 신기하네ㅋㅋㅋㅋㅋ
노래 정말 좋다
미방짤이 너무나 갖고싶다..!!
🍀
@무한지애 고마워 좋은 하루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