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와 안철수 둘은 동갑내기 62년생.
5.16 혁명은 61년 5월16일 구국에 사선을 넘어선 결단이죠?
그때 태어나지도 않는 김태호 안철수 쿠테타 운운할까?
이거야말로 MBN 개그맨 출연감이다.
옛 얘기로만 5.16혁명 귀동냥 듣고 전하는 사람이나 자기에 목적위해 전설로만 들었는 5.16
쿠테타라 말하는 62년생 대권후보들 달나라 별나라 ET란 말인가?
아울러 갓 환갑지난 대선출마자들 5.16때 초등학생 아니었나 도대체 5.16 혁명때 초등학생
이나 태어나지 않는 오늘에 지식인들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었는지 의문스럽다.
이것은 오늘에 정치적 이해타산 정치가 원로들과 대한민국 교육정책 잘못이 아닐까?
도대체 62년생과 60년 후 태어난 오늘에 정치가 언론인들 기아선상 보리고개 절감도 아니하고 굶주림에 난국에 5.16 선택을 제멋대로 재단할 자격이 있는가?
一糞犬吠形.百犬吠聲 한마리에 똥개가 짖으니 백마리 개소리.
"참고"
5.16혁명으로 경제개발 산업화 눈부시게 발전해도 예로부터 정치적 정적이란 반대편이면
5.16혁명을 쿠테타라 짖어되지 않는가 생각하는 봐입니다.
하지만. 5.16때 10세미만 혹은 태어나지 않는 오늘에 정치가들 반대에 반대편에 섯거나
일신에 목적을 위해선 5.16을 쿠테타라 간주하는것 아닐까?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5.16혁명에 소산위에 대한민국 경제개발 성공한줄 인정을 하면서도
정치적 이념이 다르기에 혁명이라 인정하지않을겁니다.
"문제는" 김영삼을 지지하던 잔당무리와 김대중에 환관(박지원) 노무현에 환관(문재인) 등
민통당 대권후보와 새누리당 대권후보들 5.16혁명을 쿠테타라 말하지요.
한마리에 야당의 원내대표라는 늙은개가 쿠테타라 짖어되니 온 고을에 영문도 모르는 개들
이 따라서 짖는다는 한구절 고사성어 입니다.
김태호 62년생이 5.16을 쿠테타라 말하는 자체는 "어불성설"
도대체. 62년생이면 태어나지도 않는 인간이 어찌 5.16을 평가할 수 있습니까?
이것은 자신에 이익을 위해서 비겁한 수단 쓰는 방법이 아닐까?
오늘에 명문대 졸업하고 사회적으로 출세하고 정치적으로 출세하고 대학교수 방송인 기자
60년생 이하들 과연. 보리고개 시절을 진정으로 알고나 있는지?
5.16을 평가절하 하는 지식인들 마음속의 잠재의식 반대에 반대 제아무리 5.16혁명으로
나라가 부강해도 박 위원장에 반대편이면 5.16을 쿠테타라 칭하죠.
태어나지 않았는 인간이나 코흘리게 초등생들 오늘에 지식인 되어서 5.16혁명을 쿠테타라
하는것은 그시절을 체험치 않았고 오직 일신에 목적위한 방법이 아닐까?
첫댓글 정말 기가 막힌 말씀 입니다 추천 합니다
태호야 아버지에게 여쭈어 보렴,
제대로된 애비라면 공부좀 더하라고 꾸중 할걸세.......
지금 쿠데타 하는넘들은 민주팔아 패거리 정치한 놈으로 최저질 앵삼이와 때중이.......
지금의 종북놈을 국회입성하게한 통민당일세......
5.16혁명이 아니었으면 그대들은 이 나라에 존재하지도 않았네.
주둥이가 있다고 함부로 얘기하는게 아니다.
그 당시 민주당 무능한 정권으로 인해 온갖 간첩들이 날뛰고 사회는 붕괴 직전이었다.
지금 대통령 후보로 나온 사람들은 그 당시 기저귀 차고 다녔건아 뱃속에서 나오지 않았을때야!
야비하고 간사한 인간들이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5,16이 대한민국에 어떠한 영향을 그리고 역사를 만들었는지는 관심도없고 오직 네거티브면,
지가 잘나보이고,국민둘의 응원을 받을줄알고,,
ㅉㅉ 저것들이 뭘하겠다고,,
오직 목표는 정권이요,그리고 사심이라,국가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라는것이있다,,
그러게 말 입니다. 터진 입으로 말만하면 다 인줄 알고... 남들이 말을(구전에서 구전으로)하니까 따라 하는 식 이지요? 주제 파악도 모를는 꼴에 꼴갑아닌 꼴갑들을 떨어요? 그 때 그리하지 하지 않았다면 잘 먹고 잘 살수 있었는가 하는 생각도 가져 봅니다. 지금이야 말로 등 따시고 배 부르게 사니까.. 5.16혁명이 어쩌고 저쩌고 논하고 있지요. 행복에 겨워서~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우리 힘내서 이겨야합니다
철부지 애들이.. 말이면 다하는줄 압니다 그려
젊은 것들이 패기로 승부할 일이지 참 어이없습니다
5.16과 유신도 모른는자가 빨갱이들이 유언비어 날조하는 개소리를 귀동냥으로 들은 자가 뭘 안다고. 개가 웃을일이로다.
미친ㄴ아 찌끔이라도 품성을 좀 높여봐, 차차기라도 노릴려면 그딴 저질 인격가지고 , 어디다 명암이나 내밀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