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신임 민정수석으로 임명한 김주현 전 법무차관을 소개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대통령실 김주현 민정수석의 딸(32)이 학부생 시절 김앤장 법률사무소 인턴으로 일한 것이 특혜로 비치는 것은 일반 대학생으로선 대한민국 최고 법률사무소에서 일해볼 기회를 가진다는 것 자체를 생각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윤석열 정부에서 발탁된 또 다른 법조계 고위직의 아들 또한 똑같은 지적을 받았다는 점도 시선을 끈다.
김앤장의 고위직 자녀 특혜성 인턴 제공 의혹은 2023년 8월 처음 불거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제17대 대법원장 후보자로 지명한 이균용 서울고법 부장판사의 아들이 2009년 7월 김앤장에서 인턴으로 일한 사실이 세상에 알려진 것이다. 당시 광주고법 부장판사(차관급)였던 이 전 후보자 아들도 김 수석 딸처럼 스무살의 대학 학부생(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경제학과)이었다. 이 전 후보자는 자녀 인턴 채용 과정에 자신은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아빠 찬스’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그는 재산신고 누락, 자녀의 재산 형성 과정 의혹 등이 겹쳐져 결국 낙마했다.
첫댓글 특검해라
아니 조국때 공분하던 분들 다 어디갔냐고.....지금 변호사로 김앤장에서 일하고 있다는디요 허허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법고시 부활시켜라 김주현이 민정수석되는게 말이되나
서울대 이제는 박탈감 안느껴?
대학생들아 시위해야지
그래서 김앤장 유명세에 비해 승률 낮은건가?
시위 왜안함
그러게? 아무말 안해 이건 ?
조용하네 ㅅㅂ
너무 조용하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