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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 반드시 진실이 밝혀져야 경찰이 바로서고 정의로운사회를 만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시대를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국정원 사건은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어떠한 관행도 불법도 용납 될 수 없습니다. 저의 견해는 뒤로 하고 저가 알고 기본적인 정보를 아래에 올려 놓겠습니다. 정치적 편향으로 말하지마시고 진실한 입장에서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50명만 현직경찰관이 댓글이 올라 온다면 충분한 답이 나올것입니다.
1. 신고 받고 40시간 대기 상태..초동조치?
2. 국정원이 대통령 선거에 공작하는 과거의 관행 아직도 가능한것인가?
3. 오피스텔이 여자직원 어머니의 명의로 되어 있는데...
4. 출동한 직원은 수서경찰서 도곡지구대, 선거전담팀, 형기대, 지능팀...
5. 민주당의 첩보 인지 경위?
6. 내부고발자 누구인지 밝힐 필요?
7. 여자 국정원은 심리 부서에 근무하는자로 그때 왜 당당하게 아니라고 밝히지 않는 이유?
8. 선거 신고 사건에 대한 매뉴얼, 관행, 정당한 법적 절차..
9. 진실은 출동한 현장직원이 제일 잘 알고 있다..현장 출동한 직원과 간부들의 견해?
10. 여직원 28세, 전산부서 근무
11. 현행범인지 아닌지?
12. 경찰의 사이버수사는 세계적으로 인정
13. 사무실 출근했다가 돌아와서 역삼동 오피스텔에서 거의 근무
14. 원세훈 국정원장은 누구인가
15. 국정원이 선거와 국가정책에 개입하는 정도
16. 정치적인 문제에 경찰, 검찰이 지금까지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 졌는가?
17. 사실문제를 떠나 경찰은 초동 조치 및 초동 수사가 공정했는지 여부
18. 여직원 아이디 40여개
19. 역삼동 오피스텔 강남역 주변 테헤란로 위치
20. 서울경찰청장 대구출신 고시출신..수서경찰서장 경대 4기 포항출신..수사과장 고시 출신 여경...(출신 기재는 수사의 편견이 있을 수 있다는 차원에서 기재 저의는 없음)
21. 대선관련글 찬성 및 반대 표시에 거의 100개를 표시했다. 아이디16개로..그것도 정치적일에 별로 관심 없는..이제 갓 입사한 28세 아가씨가 방에서.................지시 없이 가능한지?
22. 서울청장 김용판 영남대 출신, 국정원 근무하다가 경찰로 전직
23. 8월달부터 선거까지 노트북지급 받아 100일동안 31만페이지 검색하고..하루 4,000페이지 검색.. 근무시간?...양동열이는 근무시간 경찰 내부게시판에 클릭한번 했다고 근무태만으로 수서에서 파면...
위의 글은 저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여러분들은 정치적 편견으로 보지 말고 국민의 경찰관으로서 앞으로 이런일을 막기 위해서라도 진실한 입장에서 아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일반인도 좋치만 현직 경찰관 50명 이상 댓글 달면 정답은 나옵니다. 우물쩡 넘어가는 민주당도 새누리당도 수사담당자도 믿을 수 없습니다. 무궁화 자체에서 충분히 밝힐수 있고 밝혀야 한다는 의지로 접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직접보지 않고 알지 않으면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가능한 팩트를 알고 개인적인 의견을 주장하는것이 저의 나름 철학입니다. 저는 기라성 같은 선배와 여기 계시는 무궁화클럽 회원님들에게 죄송한 말씀입니다마는, 저의 보직은 지구대, 외사, 정보, 기동대 근무를 한적이 있습니다. 20년은 경력중 대부분 14년은 지구대에서 근무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구대를 제일 사랑하였고 저의 체질에 맞았습니다. 아부하지 않았도 될 수 있는것이 지구대 뿐이라서요..지구대도 대한민국에서 치안수요 제일 많은곳부터 여러곳에서 많이 근무했습니다. 지구대 사건만큼은 대한민국 경찰에서 제일 잘 한다고 자부를 했습니다. 한방에 파면되었지만, 저돌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경미한 주의 이상 징계도 없을뿐아니라그때까지 한번도 경위서는 써도 시말서 한번 안썼습니다. 사건 잘 못하면 무조건 시말서 쓰고 감찰불러가는 시퍼런 시절에도 시말서 한번 안썼다는것은 대단하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본인의 사건에 철처했지만, 몸만 아프지 않으면 궂고 험악하고 두렵고 위험하고 문제 생길 가능성 있는 일에도 몸사리지 않고 항상 전면에 나섰지요. 원칙은 하나였습니다. 출동전에 법적인 절차를 한번 머리로 상기시키고 갑니다.
그리고 출동후에는 신고자 및 피해자 상대방의 이야기를 철저히 듣습니다. 그리고 법테두리에서 합리적인 생각을 하고 나름 결정을 합니다. 먼저 법으로 접근하는것은 자제합니다. 법보다 상식수준에서 접근하고 설득합니다. 가능한 양 상대방이 수긍하고 허락하고 인정할정도까지 나의 능력과 아는 법상식으로 최대한 설명을 하고 이해를 돕굽니다. 항상 후배경찰관들에게 설명하는것은 어떠한 경우라도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라..그리고 맡은 업무는 뒤돌아 갈때까지 변보고 안닦은 기분으로 가지 않도록 해야 하는것이 급선무다.
혹시나 사건의 미비로 찝찝하면 따라가서 다시 불러 설명해주고 시간이 지나면 찾아가서도 새로 설명을 하고 사건을 하라..그리고 최대의 공격이 최대의 방어이다. 모든사건에 적극적으로 나서면 탈이 없다. 눈치보고 피해가면 문제 발생한다는것이 저의 신조 였습니다. 직업에 대한 나름 철학이 있었는데 3년이나 지나가보니 많이 잊어버렸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고
수서경찰서 국정원 댓글 사건은 보지는 않았지만, 인터넷 및 여러분의 의견으로 종합하여 나름 결과를 낼려고 합니다. 그런데 수서경찰서는 저가 근무한 경찰서이고 여기서 파면되어서 더욱 감회가 남다르고 느낀는 바가 큽니다.
국정원 댓글은 변론으로 하더라도 저의 징계사유 및 수십건 고소사건을 하면서 느낀점은 완전히 엉터리라는것 말고는 달리 이야기 할것이 없습니다. 나의 징계핵심사유 중 상해, 근무이탈, 근무태만, 내부게시판 글쓴것 징계사유 및 고소 수사하는것 보면 이것이 대한민국 경찰의 현주소인가 싶어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이윤석 국회의원 자유게시판 및 무궁화클럽, 경찰발전..등에 글을 쓰지 않았는데..누가 나의 실명을 갖고 글을 썼다고 하여 아이피 및 로그인 기록조사도 하지도 않고 내가 글을 썼다고 대법원까지 주장하고, 고소 수사를 하고 검찰로 송치하면서까지 저가 글을 썼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안썼는 글을 썼다고 계속주장하면 여러분들도 미쳐버릴것입니다. 그리고 근무태만과 근무이탈도 근무시간에 pc방에서 에이포 용지 서너장 분량의 내부게시판 글을 작성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직 증거는 그시간대에 접속하였다는 기록으로 참 미치고 팔딱 띠지요..모든 수사가 그런식으로 하였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수사에 경찰을 믿어라 검찰을 믿어라 하는 대한민국 사람들 나도 경찰했지만..경찰은 잘 모릅니다. 진실이 뭔지 그냥 경찰이라는 직업에 매몰되어 수사를 하다 보니..조직 논리 힘의 논리 계급질서의 논리에 파묻혀 실질적인 진실은 30-40%만 진실을 밝히고 자기들이 수사 잘했다고 큰소리치는경우가 허다 합니다. 그런 수사에 힘없는 사람은 꼼짝없이 당하지요
그래서 이번 국정원댓글은 직접 수사 하지는 못하지만 간접으로 수사 할려고 합니다. 이것은 경찰발전을 위해서도 중대한 문제이고..또한 최소한 직협이 있엇다라면 함부로 수사하는것에 충분한 제동을 걸 수 잇습니다. 직협전단계가 무궁화입니다. 무궁화가 이러한 것에 대해서 못본척한다면 존재 이유가 없습니다.
이문제에 대해서 민주당이 흑색선전이라면 민주당이 책임져야 하고, 새누리당과 경찰 그리고 국정원이 실질적으로 문제있다면 그분들이 책임져야 합니다.
그렇치 않아도 이사건과는 관계없을지는 모르지만, 아침먹고 용인동부경찰서에서 오늘 고소사건 32건에 대해서 조사차 출발할려고 합니다.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그사람이 그사람이니까 그러나 진실은 밝혀질것입니다. 박근혜당선자가 이야기하는 세상이 온다면 밝혀지겠지만..그렇치 않고 과거와 같다면 박근혜정부는 설땅이 없을 것입니다.
정원 댓글 사건 현재까지의 의문점
1, 제보경위
민주당이 처음 어떻게 제보를 받은는지 중요합니다. 민주당이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 제보작업을 오랜동안 한것인지..아니면 내부고발자에 의해서 단순히 제보가 들어와서 신고하였느지..아니면 내부고발자가 아니고 국정원 외부자가 제보하였는지..아니면 국정원과 새누리당의 역공작에 의해 말려 드러는지..제보자는 누구인지..이조사부터 철저히 하고..민주당은 제보경위에 대해서 숨김없이 명명백백하게 대국민앞에 공개적으로 밝혀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2,. 신고경위 및 초동수사
신고경위를 역추적 할 필요가 있고..신고받고 처음 출동한 경찰과관과선관위의 초동조치가 적절하였는지가 중요한 핵심...법적인 절차가 쟁점사항인바,,모든 신고는 법적인 절차에 의해서 하여야 하지만..신고 받고 출동하다 보면 현실적으로 법절차에 하기 힘듬..대부분 기본적인 법절차와 현장 임장한 경찰관의 합리적인 판단에 의해 조치를 취하고 있음..먼저 국정원 여직원이 현행범인지..출동한 경찰관이 현행범이라고 판단하였다면 충분하게 강제수사를 할 수 있음..여기서 증거를 이야기하는데..현장 출동하면서 충분한 증거 입증을 출동하고 강제수사하는 경우는 잘 없음..대부분 현장경찰관의 법적지식과 현장경험을 통하여 합리적 판단하여 즉시강제 조치를 하고 있음..긴급을 다투는 사건들이 대부분인데..언제 확정적인 증거를 갖고 현장 출동하고 행,형강제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압수영장 및 증거주의는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그러한 법적인 절차를 지키면서 하기에는 어려운점이 많음...그리고 출동했는데..40시간동안 문앞에 경찰관들이 있었다는것은 의문점이 많음..일단 출동하였으면..국가공무원이기때문에 충분히 설득시키고 문을 열도록 하든지..아니면 문을 열지 않으면 드릴등을 사용하여 강제집행을 한다는 의사 전달등을 했으면 두려워서도 여자는 문을 임의로 열었고..그것이 현장경찰의 경험이고..그렇게 하는 것이 정상..물론 여자 수사과장은 애걸하듯이 문열어 돌라고 할때..이사실은 국정원직원로 전화받고 꺼꾸로 경찰수뇌부로 전달되어..밖에는 초동조치 하는 척하고..내부에서 수뇌부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었다는것..충분한 지연전으로 시간을 벌어 증거인멸을 거의 완벽하게 할 수 있음..출동한 경찰관들에 대해서 전원 국정조사 할 필요가 있음.
3. 중간 수사 기자 회견 경위
수사 하는 중에 결과도 없는것을 그것도 밤11시..선거에 영향에 미친다는것을 누구나 아는..이 결정은 누가했는지..청와대 보고 하고 했는지..청장에게 보고했는지..그때 수서 서장은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압력에 의해서 했는지..중간 발표 경위에 대해서 중간 발표경위에 대해서 국정조사를 실시하고 여기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함. 법앞에 모두 평등해야 하고..국정원직원 처음 초동수사때 당당하게 수사에 협조 했다면 의혹이 해소....또 국가공무원이 법을 따지기 전에 경찰초동조치에 적극적인 협조 의무가 있음
4. 현재 수사 진행과정
미온적..소극적..은폐..조작..부실하게 조사를 하고 있지 않는지..
5. 나의 경험담
수서경찰서에서 내용은 틀리지만 내부 게시판 글쓴부분때문에 조사당하고.. 파면당하고 ..고소하면서 내가 겪고 느꼈던 사실과의 현재 수사와 관계..저는 첫째 저가 쓰지 않는 글을 썻다고 하면서..최소한 아이피 조사도 하지 않고..뻔뻔스럽게 대법원까지 우기고..고소단계에서도 계속 우기고 있음..지구대에서 내부게시판에 글을 쓰지 않았는데..하루에 에이포 용지 3-4장 분량을 3회에 걸쳐 관내 피시방등에서 글을 썻다고 하는 사실..오직 증거는 그시간대에 클릭 한것으로만..등 모든 고소사건과 징계사유건을 보면 말로 표현 할 수 없을정도로 수사 자질과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국민들이 두눈뜨고 보고 있는 대형 사건을 잘 수사 할지가 의문.........아이러니하게...지금 국정원댓글 수사하고 잇는 사람들이 고소사건 상당 부분과 징계사유건을 수사한 사람들임.
6. 결어
무궁화는 현직 경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국가적 차원에서 끝까지 대응을 하여 진실을 파헤칠것임
* 무궁화는 게시판에 박근혜행복켐프가 제일 우선적으로 상단에 링크 처리 하였듯이..자문위원 및 고문변호사 중에 새누리당 관계자가 많음..우리는 어떠한 정치진영논리에 편승하지 않고 균형적인 시각으로 국민의 경찰입장에서 앞으로 추이를 지켜보고 할 일을 할것임. 그리고 우리는 현장 경찰의 권익을 위해서..또한 어떤 목적때문에..우리 조직이고..동료이고..동지이기때문에..감추고 피하고 하지 않습니다. 오직 정의와 국민의 경찰 국민의 편에선 법집행자로서..이사회에 소금 역활을 하겠습니다.
참고
행정상의 의무를 이행하도록 강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눈앞에 닥친 행정장해(行政障害)를 제거하거나 예방하지 않으면 안 될 긴급한 필요가 있는 경우에, 국민에게 미처 의무를 명할 겨를이 없거나 성질상 의무부과로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운 때에, 행정주체가 국민의 신체·재산·가택에 대하여 직접 실력을 가함으로써 그 장해를 방제하고 필요한 상태를 실현하는 작용을 말한다. 행정상의 의무의 존재와 그 불이행을 전제로 하지 아니하는 긴급수단이라는 점에서 행정상의 의무가 존재하고 그것이 이행되지 않을 때에 그 이행을 강제하기 위한 행정상의 강제집행(强制執行)과 구별된다.
행정상의 즉시강제 제도는 이처럼 긴급한 필요에 의하여 행정주체가 직접 실력을 가하는 사실행위이지만, 국민의 자유에 대한 중대한 제약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법치국가에서 인정되는 최후수단이라는 성격이 있다. 따라서 기본권 보장을 중시하는 헌법의 이념에 비추어 엄격히 법률에 근거를 두고 법률이 정하는 절차에 따라서 강제권이 발동되어야 함은 물론, 즉시강제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최소한도의 그것이 발동되어야 한다.
한국의 현행법에서 이를 살펴보면, 일반법인 '경찰관직무집행법'이 경찰관의 직무집행수단으로서보호조치, 위험발생방지조치, 범죄예방·제지조치, 위험방지를 위한 가택출입, 경찰장구(警察裝具) 사용, 무기사용 등을 규정하고 있는 외에, 각 단행법규에서 강제격리(전염병예방법 29조)·강제퇴거(출입국관리법 46조)와 같은 대인적 강제, 식품검사를 위한 수거(식품위생법17조)·토지사용(민방위기본법 27조)·임시영치(총포도검화약류단속법 46조)·장부검사(고물영업법 23조)와 같은 대물적 강제, 가택수색(식품위생법 16조)과 같은 대가택 강제의 수단을 규정하고 있다.
즉시강제권의 발동에 형사소송법에 의한 법관의 영장이 필요한가에 관하여 영장필요설과 영장불요설의 대립이 있으나, 중대한 자유침해의 경우에는 영장을 요한다는 절충설이 통설이다. 즉시강제권의 발동에 대한 구제수단으로 행정쟁송·국가배상 등을 생각할 수 있는데, 특히 행정쟁송에 관하여는 즉시강제의 성질상 행위가 단시간에 종료되는 것이 보통이므로, 일반적으로는 그 무효 또는 취소를 구하는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없으나, 즉시강제의 내용이 계속적 성질을 가지는 것(사람의 수용, 물건의 영치 등)일 때에는 가능하다
첫댓글 이런 정치적 논리가 들어갈 개연성이 많은글은 무궁화에서는 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 자체가 이미 정치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빙고~
님의 의견에 한 표!!
출신은 참고가 될것 같애서 올렸는데, 정치적 냄새가 난다면 삭제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것을 모르고 지나가는것은 무궁화의 존재 의미가 없습니다. 조금은 정치적 냄새가 있을지 모르지만..가능한 자기 생각을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청백구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진실과 정의는 우리
무궁화클럽의 지향점입니다
무궁화클럽이 언제부터 정치판에 뛰어들었나요. 정치 나부랭이들과 어울리려고 무궁화클럽 만들었다면 당장 탈퇴할거구
아니라면 정치얘기좋아하는 분들끼리 표친ㅇ원이와 함께하심이 어떨런지요
경찰사랑지킴이님! 열받으셨는것 같은데..어떻게 보면 모든것이 정치입니다. 정치를 떠나서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진실을 밝히는데 편견을 가능한 갖지 말자는 뜻이고..정치적인 문제는 항상 힘의 논리에 의해 진실은 묻힌것이 관행이었는데..지금도 묻히고..또 반복되어 경찰의 명예를 손상시키고..정의의길을 가지못하는 수사에 대해서 우리가 나서보자는 뜻입니다. 경찰사랑지킴이님은 오해마시기를 바랍니다. 혹시 오해 있다면 조목조목 따져 주시기 바랍니다. 의견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중합니다. 그리고 국정원댓글이야기는 정치인의 일이자 우리경찰의 일입니다. 우리일은 우리가 책임지고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경찰에 관련된 것 외에는 그만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경찰은 순수한 업무 수행만 하면 됩니다.
정치색을 떠나 무궁화 클럽 회원들끼리라도 논의 해보좌고 하는것 같은데 너무 나무래지 마시고 자신의 생각들을 한번 올려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화풀이 장소로도 한번 생각하시고 평소 경찰의 자세에 대해서도 논의 해보심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참으로 모호한 경계선일 수 밖에 없슴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정치적 소산임다.
여기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는 차후로 하더라도
수오지심 시비지심에 바탕한 비판과 정의를 향한 담론은 민주시민사회의 기초이며 근본적 소양이기도 함니다.
하루같이 경찰비리가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과연 우리 경찰에 있어 시급히 요구되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포괄적 문제접근을 통한 진지한 내외적 고민과 함께 철저한 자기 성찰이 절실히 요구되는 싯점임다.
우리 모두 단선적 대결구도를 경계하면서 마음껏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할 수 있는 마당의 활성화야 말로 가장 절실히 요구되는 과제중 하나임다. 이루는그날까지...
진실은 있지 않을까요??? 진실을 원할뿐 정치와는 무관하지 않을까요?? 진실을 밝혀야 하는게 경찰관의 책무가 아닐까요??
무궁화클럽에서 "국정원 사건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는 님의 논리는 비약이 심하다고 생각 됩니다.
정치적 편향이 아니라고 하시지만 분명 정치적 편향 맞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검증되지 않은 얘기를 마치 진실인양 무궁화클럽 카페에 공지사항으로 올려 놓은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어떤 의도로 공지글로 올리셨는지?
공지글에서 내려 주셨으면 하는 1인 입니다.
이웃사촌님! 무엇이 비약인지..무엇이 정치적 편향인지 말씀 해주세요..그런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시한다면 내리겠습니다. 저는 위의 글에서 스스로 답을 내린것은 없습니다. 저가 수서경찰서에서 근무하였고 위의 사실내용은 언론으로 통하여 모두 확인된것입니다. 무언이 진실이라고 한말이 없고..위의 사항은 기초자료이니까..여기서 현직경찰관인 여러분들이 아는 한도내에서 의견을 제시하면 좋을것 같다는 것입니다. 사람이기때문에 완전한 균형을 잡아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위에서 님이 보기에 균형이 약간 기우렸다고 정치적이야기니 하는 것은 님의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사람은 제일 중요한것은 정치와 균형을 떠나
얼마나 당당한가 진실한것인가 중요합니다. 님의 진실하고 노력하는 구체적인 의의제기에 대한 내용 적시없이 하는것은 좋치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당당하게 의견 제시 하십시요. 저가 수긍이가면 공지 사항글 내려 놓겠습니다. 저가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정의, 국가, 약자 이3가지를 기준으로 하여 행동하고 싶고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여기서 반대 댓글을 다시는 분은 평소에 닉네임이 보기 힘든 분들이고..댓글 다는것도 처음보는 사람들이 갑자기 국정원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하게 ...... 이러한 당당한 용기 여기들어와서 자주 좋은 이야기 해주세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진정성이 돋보일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반대의견은 무궁화 클럽의 자양분이되고 한번더 생각할수 있는 발전의 기틀이 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이런 반대 의견 자주 해주신다면 좋은 소통이되고 무궁화와 경찰발전에 도움될것입니다.
모든분의생각과뜻은다름니다한번식감찰에억울하게당해보지않은분한테는이해가않되니청백구님이해하세요고생은무궁화클럽에서하고무임승차자나논하는내용퍼가시는분도있으시니까새해엔무궁화클럽에서원하는것이모두이뤄지길바람니다
이사건은 국기를 문란한 엄청난 범죄로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고...국가기관이 이 대명천지에 조직적으로 정치에 개입하였다면...무궁화는 이사실을 묵과 하면 안됩니다. 경찰 개인의 명예와 경찰조직의 명예 그리고 국기를 문란한 엄청난 범죄행위에 개입한 사람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히 처벌하고 책임질때까지 투쟁해야 합니다...지금까지 이렇게 파렴치하게 국가기관을 부려 왔다는 사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는 초유의 사건이며..그 동안 우리는 이런 추한 권력자들 손에서 밤을 새고 노예 같이 생활해왔다는 사실에 울분이 없다면 우리는 진정한 국민의 경찰이 되겠다는것은 위선에 불과합니다....
청백구님 힘내십시요 무궁화클럽의 숭고한 취지에
반하는 분들이 종종있군요 대인의 풍모로 처신하시
면 영광의 날이 올겁니다 추운데 건강 조심하십시요
저는 有口無言 입니다
무궁화 클럽 화이팅입니다/ 승진, 수당에만 관심있고 이것 또한 해결되면 카페 언제 있었냐는 식이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