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읽기(8월 22일, 목): 룻기 4:1-22

매일 성경 읽기: 룻기 4:1-222024.8.22(목)▶ 요약과 요지1. 보아스가 법도를 따라 나오미의 소유를 사고 룻을 아내로 맞아 오벳을 낳았다는 말씀이다. 2. 첫 단락(1-12절)은 보아스가 법도를 따라 나오미의 소유를 사고 룻을 아내로 맞이하였다는 내용이다: 보아스가 성문으로 올라가 그 기업 무를 자를 청하였고 또 그 성읍 장로 열 명을 청하여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나오미가 우리 형제 엘리멜렉의 소유지를 팔려고 하니 네가 그것을 사되 혹 네가 무르지 아니하려면 네 다음 무를 자인 내게 고하라 하였다. 그가 처음엔 내가 무르겠다고 하였지만 나중엔 내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무르지 못하겠다고 하였다. 보아스가 장로들과 모든 백성에게 내가 오늘 엘리멜렉과 기룐과 말론에게 있던 모든 것을 나오미의 손에서 산 일과 또 룻도 나의 아내로 맞이하는 일에 오늘 너희가 증인이 되었다고 하였다. 그러자 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우리가 증인이 되었다며 하나님께서 룻으로 말미암아 네게 상속자를 주사 네 집이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해 주시길 원한다고 하였다. 둘째 단락(13-22절)은 보아스가 룻을 아내로 삼았더니 하나님께서 아들을 허락하셨는데 그가 오벳이라는 내용이다: 보아스가 룻을 아내로 삼았더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았다.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하나님께서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다며 그 아이는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네 며느리가 낳은 자라 하였다. 그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하여 그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 이새의 아버지였다. ⇒ 보아스가 법도를 따라 나오미의 소유를 사고 룻을 아내로 맞이하였다는 내용이다.⇒ 보아스가 룻을 아내로 삼았더니 하나님께서 아들을 허락하셨는데 그가 오벳이라는 내용이다.▶ 메시지(말씀)1. 보아스가 법도를 따라 나오미의 소유를 사고 룻을 아내로 맞이하였음을 말씀한다.⇒ 보아스가 성문으로 올라가 그 기업 무를 자를 청하였고 또 그 성읍 장로 열 명을 청하여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나오미의 소유를 무를 일에 대해 말했고 그 사람이 무르지 않겠다고 하여 보아스가 장로들과 모든 백성에게 너희가 오늘 증인이 되었다고 하였음을 말씀한다. 그러자 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우리가 증인이 되었다며 축복하였음을 말씀한다. ⇒ 이것은 보아스가 법도를 따라 나오미의 소유를 사는 일을 처리하였고 룻을 아내로 맞이할 때에 그 성읍의 장로들과 모든 백성이 증인이 되었음을 말씀하는 것이다. 2. 보아스가 룻을 아내로 삼았더니 하나님께서 아들을 허락하셨는데 그가 오벳이라 말씀한다. ⇒ 보아스가 룻을 아내로 삼았더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았다며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하였음을 말씀한다. 그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하여 그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 이새의 아버지였다고 말씀한다. ⇒ 이것은 보아스가 룻을 아내로 삼았더니 하나님께서 아들을 허락하셨는데 그는 다윗의 조부 오벳이라고 말씀하는 것이다. ▶ 기도은혜와 사랑이 많으신 주님, 주님 법도를 지키며 인자를 베푸는 보아스를 축복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주목합니다. 누가 보더라도 인자와 믿음으로 충만한 믿음이 되게 하소서. 여호와 이레와 그 인도하심 가득한 믿음 되게 하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