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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6월25일(火)뉴스 신문 소식☆
■단편 뉴스■
1. 양정철 vs 김세연.. 與野5당 싱크탱크, 내달 한자리에..
2. 권선동, 강원랜드 채용비리 1심 ‘무죄’, 정의당 "소가 웃을 일"
3. 서울시, 대한애국당 광화문 천막, 47일
만에 강제철거.. 강력 저항
4. 문무일 총장, 오늘 검찰 과거사 부실수사 대국민 사과
5. 전국우정노조, 오늘 총파업 찬반 투표결
과 공개, 찬성 과반 예상
6. 오늘부터 음주단속 기준 강화, ‘제2 윤창
호법’ 시행
7. 삼성물산 간 이재용, 사장단 미팅 ‘전자’
→EPC계열사 확대
8. '주역의 대가' 91세 大山 김석진 "앞날은 모르고 사는 편이 낫다"
9. 지난달 한빛 원전 1호기 사고, 무자격자 운전, 총체적 인재
10. 내리막 타던 저축은행 예금금리 '꿈틀', 최고 2.80%
11. 강남구,마약한 20대,같은 층 이웃여성 '성폭행 시도·감금'
12. 오늘부터 카드론 써도 신용점수 급락 안한다.. 94만명 혜택
13. 美캘리포니아 주지사 "공화당은 10~
15년내 제3당 전락"
14. 뉴욕증시, 美·中 정상회담 주시…다우, 0.03% 상승
15. MS 창업자 빌게이츠 뒤늦은 후회, “구
글, 안드로이드 허용은 최대 실수”
16. 상승세 탄 비트코인 가격, 15개월 만에 1만1천달러도 돌파
17. 멕시코, 남부에 이어 북부 美 국경에 軍 1만5천명 배치
18. 폼페이오, 중동서 '對이란 국제 동맹' 촉구, 이란 고립 강화
19. 日 도쿄 인근서 규모 5.5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20. 우루과이, 23년만에 잡힌 마피아 두목, 교도소 지붕 뚫고 탈옥
21. 6.25전쟁 제69주년인 오늘은 동해상
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
체로 맑다가 오후부터는 구름 조금, 낮 동안
햇볕 강해서 자외선과 오존 주의 필요,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27일과 29~30일에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 비소식.. 오늘 서울 기온 19~ 32도 분포, 미세먼지 '양호'.
22. 文대통령 “6.25는 비통한 역사.. 北침
략 이겨내고 대한민국 정체성 지켰다”, 6.
25전쟁 제69주년 맞아 참전 국군, 유엔군
유공자 등 182명 靑 초청 오찬 간담회, “참
전용사는 대한민국 자부심, 선양.보훈에 최
선 다할 것..아직 완전한 종전 이뤄지지 않
아..평화로 헌신에 보답할 것”.
23. 트럼프 대통령, 29∼30일 방한.. 30일 청와대서 韓美 정상회담, 文대통령 취임 후 8번째, 80일만의 정상회담, 靑 "긴밀한 비
핵화 공조방안 논의".. DMZ 방문 가능성, 靑 "방한 기간 南北美 3자 정상회담 계획없 어"
24. 한국당,‘국회 정상화 합의안’ 무산, 3당 원내대표, 80일 만에 타결했지만.. 한국당 의총서 추인 거부, 의원들 “패스트트랙, 합
의정신에 따라 처리” 합의 문구에 반발, 민
주당 “국민 여망을 정면으로 배반”, 바른미
래당 “작태에 분노”..나경원 리더십에 타격, 강경 일변도 黃 대표 책임론.
25. 복지부, ‘호스피스·연명의료계획’ 발표, 집에서 평안한 죽음 맞을 수 있게.. ‘가정형 호스피스’ 확대·도입, 국민 60%가 집에서 임종 맞길 원해.. 5년간 30%까지 높이기로
.. 일반병동 ‘자문형’ 호스피스도 도입, 호스
피스 대상 질환 국제 수준 확대, ‘사전연명
의료의향서’ 22만명 등록.. 연명의료 상담 병원 건보 수가 지불.
26. 정부, 국가장학금 포함 연간 총 7조원
의 재정지원 받고도, 개교 이래 한 번도 정
부의 종합감사를 받지 않은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연세대 등 대형 16개 사립대학에 대해 종합감사 실시키로..시민감사관 20여
名이 첫 ‘종합감사’, 교육부, 2021년까지
완료 계획, '성추행 교수 재임용' 성신여대
도 조사.
27. 바닥 다진 서울 아파트, 2달째 상승 점
프..강남 11개구 아파트 중위가격,한달 새 1682만원↑..강남·용산 등 6개구 1㎡당 시세 1000만원 넘어.. 당정, 집값 재과열시 추가규제 내놓겠다 수차례 경고, 재건축 연
한강화, 채권입찰제, 공시가격 현실화, 가속
화 등 거론.
28. 탈원전·기술유출의 역습,설 곳 없는 ‘원
전 강국’, UAE원전 정비 ‘반쪽 수주’ 당초 최대 3兆 규모·15년 계약 예상, 5년으로 축
소..美·英업체도 참여할 듯..단독·일괄수주 실패..‘기대 이하’ 평가, 국정원선 핵심기술 유출 수사 확대.
29. 김승환 전북교육감 “상산고의 자사고 지정 취소 결정, 교육부 부동의 땐 권한쟁의
심판할 것”..초강경 카드..학생.학부모만 상
처..2010년에도 정부와 대립..교육부 vs 교육청 법정공방 불가피.일각,사실상 "‘폐
지'를 염두에 두고 이뤄졌음을 자인한 것"이
라는 비판도.
30. 檢,'세월호특조위 방해', 40차 공판,1년
여만 오늘 오후 2시 1심 선고..전원 실형 구
형, 검찰, 조윤선·이병기에 징역 3년 구형,
안종범 2년.피고인들 대체로 혐의 부인, 檢 "활동 방해 시 어떻게 되는지 보여줘야".
31. 트럼프, 보복 공격 대신 이란 최고지도
자 '하메네이 정조준' 對이란 추가제재. 이
란 "조작에 근거".. 트럼프, 이란 추가제재
행정명령 서명.."최고지도자 강타"..美언론
들 "이란과 거래하는 금융회사,무역회사 등 겨냥".. 이란 측, 즉각 대응 피해.. 강경 언론 "조직된 변명에 근거"..국제사회 우려..헌트
英외무장관 "긴장 줄이기 위한 최선".
32. 터키, 16년 집권 에르도안에 등돌린 이
스탄불, 에르도안, 정권 2인자 내세우고도.. 이스탄불시장 재선거 패배, 시장 선거서 ‘부
정 의혹’ 제기, 재선거에서도 큰 표차로 져.. 정치적 고향서 패배 ‘치명상’, 이마모 을루 당선자 ‘급부상’..에르도안 대통령 리더십에 큰 타격.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도 큰 일교차와 서울 폭염주의보,건 강조심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헤드라인 뉴스■
1. 오늘 화요일 '폭염주의보'…서울 낮 최고 32도계속 무더워 …영서·경북엔 소나기..
2. 국회, 파행 80일만에 '반쪽'가동, 한국당, 2시간만에 합의번복
3. 트럼프, 29∼30일 방한해, 韓美 정상회
담, DMZ 전격방문 검토
4. 이총리 "경제활력 위해 추경 필요,늦어도 7월 집행돼야"
5. 환경부, 인천 수돗물 수질기준 충족, "마
시라고는 못 해"
6. '수출 1호' 바라카원전…정비사업 수주는 '반쪽성공'
7. '21년만에 송환', 정태수 아들 2차 조사, 부친 행방 확인 주력
8. 고유정, 제주서에도 시신 유기 정황,경찰
은 유족한테도 함구
9. 국방부 "北어선, 숨길 사안 아니었다", '은폐 의혹'에 선긋기
10. '북한 카드' 쥔 시진핑, 이번주 G20에서 트럼프와 세기의 담판
11. '2금융권 대출→신용등급 하락' 관행, 내일부터 사라진다
12. 폼페이오 美 국무, 이란과 긴장 속에 사 우디 방문
13. 민주노총 "文정부 노동탄압 분쇄 총파
업", 전면투쟁 선언
14. 'YG 외국인투자자 성접대 의혹' 경찰, 싸이 참고인 조사
15. 소주 딱 1잔도 'OUT'·0.03% 엄격해진 음주단속…변화하는 일상
16. 손학규 "상산고 없애려는 정부, 교육정
책 기본이 의심"
17. 국내산 쌀 5만t 대북지원 행정절차 착
수, 금주 내 마무리 추진
18. KT, 자회사 앞세워 정부입찰 참여,제재 회피 '꼼수' 논란
19. 中, '중국산 5G장비 미국내 사용금지 검토' 보도에 "황당무계"
20. '집에서 편안하게 임종할 수 있게', 가정
형 호스피스 제도 확대
21. G20 관망 심리에 코스피 2,120대 보
합, 코스닥 710대 후퇴
22. 정비 못하고 관리 안되고, 대처도 미흡, 신뢰 잃은 한빛원전
23. 경실련 "아파트 공시지가 시세반영률, 정부 발표 절반 수준"
24. 5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 149만명,작년 보다 20% 증가
25. 日아베 지지율 2주새 6%p 급락…선거 앞두고 연금 논란에 '휘청'
26. 독일서 유로파이터 전투기 2대 추락, 조종사들은 탈출
27. '동남권 신공항 재검토 합의'에 대구·경
북 발끈…강력대응 예고
28. 대마초 4만명분 20㎏, 제주 밀반입한 외국인 적발, 구속기소
29. 延·高大 첫 종합감사…사립대 40% 개
교 이래 한번도 안받아
30. "5년내 세계 5G 가입자 19억명,모바일 가입자의 23%"차지
31. 접착제 등 안전·표시기준 위반 23개, 생활화학제품 회수
32. '복구→통제→재복구' 中, 네이버 차단 다시 풀었다
33. 환자 앞 모욕 주고 일 못한다고 꼬집고, 간호사 '태움' 여전
34. 교통사고로 쓰러진 20대 잇달아 치고 달아난 운전자 2명 검거
35. "치료에 불만"…골프채로 의사 폭행, 50대 구속
36. 용산참사 철거민, 도봉산서 숨진 채 발
견…"극단적 선택 추정"
37. 청량리 성매매집결지 재개발지역, 폭발
사고로 농성자 사망
38. 자녀 납치 보이스피싱 문자, 부산 전역 살포…"피해 주의"
39. 르노삼성차 노사 1년간 갈등 접고 상생
, 공동선언문 발표
40.노동자 추락 위험 방치한 중소 건설현장 124곳 작업중지
41. 공무원 적극행정하면,결과에 문제 있어
도 징계 완화된다
42. 일상공간서 즐기는 '문화가 있는날', 今
週 전국 2천439개 행사
43. 재난·화재로 담보주택 없어져도, 주택
연금 이어서 수령
44. 6살 의붓딸 상습 학대한 계모,가정법원 송치
45. '이혼하자'는 말에 격분해, 남편 살해한 50대 징역 10년
46. 1분기 보험사 RBC비율 큰 폭 개선, 10
분기 만에 270%대
47. "경제위기설 언론 과장 심하다, 가짜뉴
스가 망쳐"
48. 공군, '15억' 천궁 오발 사고 4명 징계, 2명은 정직
49. 박물관·미술관186곳 더 짓는다,이용률 30% 목표
50. 여객기서 잠들었다 착륙 후 갇힌 승객, 캐나다항공 "조사 중"
51. 출근 안하고 176일 월급 챙겨, 국립공 주대 교수비리 대거 적발
52. 인천 고교 급식서 고래 회충 나와, 교육
당국 조사
53. 원룸 같은 층 사는 여성, 17시간 감금
하고 성폭행 시도
54. 이인영, 한국당 국회 정상화 추인 거부
에 "있을 수 없는 일"
55. 홍남기 부총리 "은행권, 제조업·취약계
층 지원에 앞장서달라"
56. 국세청,효성그룹 '1000억대 탈세' 조사
57. 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 '청신호', 김
범수 심사대상서 제외
58. 金요일마다 만나는 홍남기-김상조, '소
주성' 누가 챙길까
59. 이낙연, 국회 시정연설 "추경 더 늦어지
면 국민 고통 커져"
60. 더 꼬여버린 국회 정상화..당분간 협상 재개조차 불투명
61.한국당 질타한 靑 "北 목선 사건 군부대 방문, 규정 무시"
62. 靑 "韓美정상회담 前 남북정상회담, 열
려있어
63. 방글라데시 열차 추락, 5명 사망, 100
여名 부상
64. UAE 바라카원전 정비사업 수주, ‘절반
의 성공’
65. 전북교육감 "교육부, '상산고 자사고 취
소' 부동의시 권한쟁의"청구
66. “김상조도 실패하면 대통령이 책임져
야”, 경제학계 원로들 쓴소리
67.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지능적·악의
적 탈세 세무조사 집중"
68. G20은 美·中 독무대,무역회담·對北비
핵화 물꼬 트기
69. ‘95세 사망설’ 정태수 前한보 회장 누
구, 정관계 로비·IMF사태 촉발
70. 성과 강조한 홍남기-김상조 경제팀, 국
회 협조 이끌어낼까
71. 中 외교부 “G20서 홍콩 문제 언급, 용
납 않겠다”
72. 한국수력원자력 재앙 부를 뻔해 놓고, 감추기에 '거짓 증언' 급급
73. 학위 따기 참 쉬운 '고구려대', "한달 3
번만 출석"
74.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은..CNN "인
민해방군에게도 벅찬 일"
75. 제주 실종 초등학생 11시간 만에 무사 발견
76. 정태수 은닉 재산 '보물찾기'..사망 땐 체납액 2225억 '소멸'
77. 애국당, '우리공화당' 당명 확정."박근혜 대통령 뜻"
78. 폼페이오, 사우디·UAE 순방, "반(反)
이란 연합 구축"
79. 민주당 지지율 3%p ↓, 4주만에 30%
대로..文 대통령 국정지지율도 하락
80. 숙취 운전도 걸릴까? 구강청결제는 문
제 없나?
81. 인터뷰 조작 KNN 지상파, 역대 최고 징계 결정
82. 유흥업소 여성들 2,600억 요트 여행, "배후엔 YG"
83. 칠곡 중·고생 집단폭행 사건 가해자 7→13, 피해자 8→19명으로 늘어
84. 공정위 내부출신 첫 女국장급 '탄생', 이순미 가맹과장 승진
85.경찰, 이웃 여성 성폭행 하려고 한 20대 남성 '구속'
86. 신안군 해상서 13톤급 선박 좌초, "인
명피해 없어"
87. 중국 돼지고기 수입 급증, 돼지열병 여
파로 ‘사재기’
88. 광동제약, 미국 FDA 승인 '여성비아그
라', 10년 국내 독점 판권
89. 제주항공,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 '토스' 추가
90. "하늘 위 소방관은 승무원",티웨이항공, 소방 훈련 실시
91. '사라지는 갯벌', 5년만에 여의도의 1.7
9배 줄어
92. 절단기로 가방열자 대마 '툭'.."제주공항 노린다"
93. 중국서 짐싸는 현대차, 동남아에 새 생
산기지 구축 '큰그림'
94. 유커 평양으로, '허니문 북중' 관광교류
로 경협 시동
95. 따뜻한동행,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위해 모금활동
96. 가해선박의 야속한 부다페스트 귀환, 마르지 않는 조화
97. '성매매 알선' 혐의 승리, 입영연기 기한 만료…입영대상 전환
98. 한국의 작년 중위임금 대비 최저임금이 65%?
99. 부산시, 르노삼성 임단협 조인식 맞춰 지원대책 발표
100. 7월 전국 아파트 2만3309가구 입주, 전년비 22% 감소
101. HUG, 고분양가 규제 강화,'로또 분양' 기대감 고조
102.[프로야구순위] SK.두산.LG.키움.NC
.삼성.KIA.KT.한화.롯데
103. 박지성, 퍼디난드-피구-드로그바와 함께 '베트남에 떴다'
104. 베트남, 박항서 감독 재계약에 사활, 베트남 정부 지원까지 동원
105. 손흥민 드디어 몸값 1000억, "아버지
는 선배이자 스승"
106. 英 매체, 아스널행 점쳐지는 신성, '손
흥민 타입'으로 소개
107. 美 언론, "류현진의 폭주, 가려진 뷸러
의 엘리트 시즌"
108. 美 매체 "커쇼·류현진·잰슨만 그대로, 그래도 강한 다저스"
109. 싸운 거 맞아?..정찬성, 58초 TKO승 후 상처 없이 귀국
110. 우리은행, '위비뱅크 개편',2030고객 거래비중 60%↑
111. 거래소, 희귀난치질환 아동 치료지원 후원금 1억원 전달
112. 미래에셋대우, 최대주주 미래에셋캐
피탈이 142만주 장내 매수
113. "저가매수 타이밍" 여전채 매력 상승
114. 중국증시 7월 '상승랠리' 출현 가능성 커져
115.G20 미·중 무역담판 앞두고 기대섞인 불안감 속 세계증시 혼조
■[코스피]0.71P(0.03%) 오른 2126.33
■[코스탁]4.95P(0.68%) 내린 717.69
■[환율] 6.00원(0.52%) 오른 115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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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어 한마디3
* 요금이 얼마죠? ☞How much is the fare?
* 갓난아이는 요금이 얼마예요? ☞How much is the fare for a baby?
* 더 싼 티켓이 있어요? ☞Is there a cheaper ticket?
■오늘의 건강상식■
* 갑자기 핑~ 도는 기립성 저혈압, 나도?
보기 ㅡ>https://shealth.life/v4/conten
tsView?contsId=7218&areaType=DISCOVER_PLUS
💢시사 만화 評
첫댓글 하지 지나 ~ 본격적인 여름 시작
간추린 뉴 ~ 스로 ~ 나라 안ㆍ팍
소식 접하시면서 ~ 즐건 저녁 ^^
시간 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