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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모나미볼펜과 모텔촌 대리기사
우주의흑기사 추천 0 조회 739 10.03.14 22:5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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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5 00:57

    첫댓글 모나미타불~

  • 10.03.15 02:31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예수님을 망령되이 말하지 마세요, 쏫아진 말은 줏어 담을 수 없습니다. 댓가가 주어질 수도 있습니다/ 다시생각하세요

  • 10.03.15 06:20

    당췌 무신소린지 머리가 마이아파
    눈목자를 옆으로 누이면 그릇 명 임다...

  • 10.03.15 06:30

    아........이사람인줄 모르고 한참 신경써서 읽었네.......우주의 흑기사

  • 10.03.15 07:44

    흑기사가 보여주려 하는것은 무엇일까...

  • 10.03.15 09:26

    ㅎㅎ 이런류의 글을 쓰시는 분은 밤이슬에 딱 한분입니다.(아시는 분들은 잘 아실듯^^)...아주 오래전부터 가끔 이런 알쏭달쏭한 글을 쓰셨죠...제가 알가로는 안산에 사신다는 정도만 압니다^^

  • 10.03.15 10:28

    교회사업을 권장하시는건가요? 갈고리로 긁는다는 그사업을...저는 사기질과 아녀자 농간을 잘못해서리...

  • 10.03.15 11:08

    한동안 안보이더니 아디 바꿔 관심받고 싶어 또 나타났군~

  • 10.03.15 11:14

    이런글은 일기장이 어울릴듯

  • 10.03.15 15:02

    153이라는 숫자는 우연에 일치 였습니다 그당시 볼펜 만든 사람이 어떤 다른 이유로 153이라는 숫자를 기입했고 그 볼펜

    만드는 사람을 평소 알고 있는 목사가 볼펜 만든 사람에게 153이라고 왜했냐? 153이라는 숫자는 성경어찌고 저찌고 설명

    했습니다 그러나 그당시 모나미 153이라고 이름을 정한건 어떤 성경에 관련되서 무었을 알고 153으로 정한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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