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자녀분들이 계시다면, 이제 과외선생은
필요없습니다. 모르는 문제 캡쳐해서, "가장 단순하고
직관적인 풀이"를 만들라고 하면,,,3초면 답을 작성
합니다.
수능분석도 이제 인간이 할 필요없어요,,,,
최근 7년 기출문제를 암기하라고 시켜보세요.
그리고, 여러문제집을 단원별로 캡쳐해서, 위 기출
문제와 비슷한 경향의 문제들 싹 다 제시하라고
하면,,,정말 비슷한 문제들만 추려줄겁니다.
틀린 오답 부분도 사진으로 찍어서, 어디가,왜 틀렸
으며, 제일 간단한 문제 풀이 제시하라면,,,답
답나옵니다.
고등수능만 이럴까요?
유명한 수학자들이 사력(?)을 다해 작성해 놓은
수학책의 증명과정에 오류가 있는점은 단 한번도
목격한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ai한테 좀 난해해
보이는 증명을 증명하라고 하면, 위의 수학자들이
제시했던 방법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간단한 증명을
만들어줍니다.
제가 장담하는데, 이제 조만간 ai가 만든 대수기하
교제도 출판될겁니다. 그리고, 학습을 훨씬 제대로
시켜줄겁니다.
20세기 21세기에서 필즈메달을 가장 많이 스쳐간
수학분야가 대수기하입니다. 단, 이 대수기하는
필즈메달리스트 허준이 교수도 배울때 어려워했다고
합니다. 그 대수기하 교제중 가장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교제가 Hartshorne 이라는 저자의 대수
기하입니다. 그 책에서는 sin이나 exp같은 기초
함수가 단한번도 안나오나, 거의 모든 대수기하를
공부했던 사람들의 통곡의 벽이었죠,,,,
이젠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ai에게 설명해달라고
하면, 난이도가 좀 줄어듭니다. 그리고 제가 푼 증명의
오류는 곧바로 잡아냅니다. 지도교수는 이제 방향만
제시하면 됩니다. 세부적으로 이해 안가는것은 ai에
물어보면 됩니다.
하지만, ai의 한계점도 존재합니다. 수학하는 사람들
은,,,,어떤 수학적 정의나 개념에 대해 "기하학적인
모델" 혹은, "범주론적인 모델"을 만들어야 이해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진짜 천재는 그런
기하화 범주화 없이 단순 대수식만으로 많은것들을
만들어내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ai가 그런 기하학적
모델을 만들어보라,,,고하면 아직 좀 미숙합니다.
하지만 수학도들이 어떤 모델을 만들어냈을때,
이 모델이 올바르다, 그르다,,,,혹은 예전 모델보다
더 좋다,,,아니다를 판별해줍니다. 이 판별을 예전엔
선배들이나 지도교수가 해줬다면,,,이젠 ai가 해주죠.
물론,,,이것도 아직까지의 동향이죠.
언젠가 위의 모델들도 최신 ai들이 훨씬더 멋지고,
직관적이고, 자명하게 그려주는 날이 올겁니다.
하지만,,,,
아무리 인간이 고집을 피워도, 결국 ai가 하는 방식
대로 하는것이 지름길일까요????
여기서부터는 저의 개인적 사견입니다.
어떤 수학적 개념들은 안직 ai가 문제풀기 위해
만들어내기 어렵다고 합니다.(이 정보도 ai한테
들었습니다.) 구체적인 닫힌 계에서의 단순 풀이는
ai가 페렐만을 능가할겁니다.
단, 추상적, 범주론적인 모델을 스스로 창조해내는
데에는 아직은,,,아직은 인간의 영역이라고 하더군요.
대수기하로치면, Leray라는 수학자가 전쟁포로가
되었을때 만들어냈던 sheaves ,20세기 최고
수학자로 꼽을만한 그로센딕이 창조한 스킴,,,같은건
아직은,,,아직은 인간의 영역이라고 ai가 주장했
습니다,,,ㅠㅠㅜㅠ
근데,,,이게 언제 까지 일까요????
저는 일부 수학자들과 다르게, 수학에서 ai를 활용
하는것에 찬성하는쪽입니다.
음,,,뭐에 비유하면 좋을까요...?
인간이 성체 사자나 코끼리를 절대 맨주먹으로
이길 수 없잖아요? 그렇다고, 인간들끼리 경쟁하는
종합격투기가 의미 없어지나요???? 아니죠.
성체 사자, 코끼리를 ai에 비유한겁니다.
그리고 종합격투가들을 인간 수학자에 비유한거죠.
몇년두면 ai가 풀수 없는 문제는 수학자들도 거의
다루기도 힘들 수도 있을겁니다.
미래의 수학자들에게 필요한것은
1. 이해력...ai가 작성한 광활한 개념을 이해하는 능력
2. ai에 대한 패배감보다, ai를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
3. 가장 중요한거라고 봅니다. ai와 수학자들이 함께
합심하여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가 얼마나 더 넓어
지고, 멋져지겠습니까? 그 세계 자체를 즐기는 마음,,,
이 젤 중요하다고 봅니다.
후반은 저의 추측이었기에,,,일반적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찌저찌 작성하다보니,,,,긴글이 되었네요 ㅎㅎ
첫댓글 저도 개발업종으로 느끼는바를 적습니다.
결국 ai가 원하는 세상으로 바뀔 것 같습니다. ai가 제시를 하고 그걸 선택을 하는데 , 이미 길들여지고 있는 거 같아요. ai질문 - ai 대답 - 복사 붙여넣어서 동료에게 전달 - 동료도 복사 해서 ai에게 질문
이테두리 반복
점점 생각을 하기 보다 질문 , 결과만 보게 되네요. 소스 못보는 사람들도 코딩이 되는 세상이라 ai의존도가 강해집니다.이제 사람 붙야줄까 토큰 줄까 하면 토큰달라합니다.
저는 ai세상 5년 보고 있습니다. 빨리 몸으로 하는 업종 찾아서 배워야 먹고 살지 않을까 싶네요.
두서 없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ㅋ
저도 소해님과 생각이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