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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왜 이리 비싸" 칼 들고 폭행…경찰 수사에 보복 협박까지
사과가 비싸다며 가게에서 칼을 들고 난동을 부려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이태웅)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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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과 40범이야” 사과 비싸다고 흉기 난동
사과가 비싸다며 난동을 벌이고 흉기로 협박까지 한 5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이태웅)는 보복협박, 업무방해, 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51)에
첫댓글 걍 사형하면 안되나
떼잉 ㅉㅉ 이왕 말아먹은 인생 칼들고 설칠거 어디가서 했으면 영웅대접 받을수도 있었을텐데,,,, 찌질하다 찌질해
첫댓글 걍 사형하면 안되나
떼잉 ㅉㅉ 이왕 말아먹은 인생 칼들고 설칠거 어디가서 했으면 영웅대접 받을수도 있었을텐데,,,, 찌질하다 찌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