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13년간 최상위권 대학교 직원이었죠
개꿀이었죠. 한직에서 돌면서, 칼퇴 월루하고,
억대연봉,,,하,,,ㅠ 하지만 조울증 재발이 너무 심해
중도 퇴사합니다.
2. 자영업좀 하다가 곧바로 공무원이되었죠. 하지만 6개월도 안되서
다시 재발ㅠㅠ 현재 휴직중입니다.
희안하게 직장생활만하면 주기적으로 미칩니다.
그리고 임용유예나 휴직등 기간에 공부만 하면
안정적입니다.
여기서 부터 저의 예상 미래입니다.
3. 공무원은 그만둘겁니다. 대학원에 갑니다.
졸업을 할겁니다.
4. 제가 세계적인 논문을 써내도 정교수는 못됩니다.
나이가 5년뒤엔 50대중반이죠.
연구성과가 있을 경우, 포닥과 연구교수까지가
현실적이죠,,,,하지만 이것도 큰 그림입니다.
5. 졸업후, 저는 아마도 야간경비가 될것입니다.
제가 사람들한테는 친절하며, 자존심 내세우는
스타일도 아니고, 가많히 앉아있으며 책보길 좋아
합니다. 수학책을 매일 밤새도록 볼겁니다ㅎㅎ
그리고, 그 야간 경비실은 작지만, 여러 수학자들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가 될것이며, 저는 그 경비실
안에서 행복할겁니다. 죽을때까지 저는 천국에
있을겁니다♡
첫댓글 크고 짧게 가느냐
가늘고 길게 가느냐
결국 하고싶은걸 해야 만족스럽죠
하고 싶은걸 해야,,,행복하겠쥬ㅎ
천재과이시네여
제가 천재였더라면,,,,30대초반에 교수되었겠죠
@타조알12 일단 수학을 좋아하시면 천재가 맞습니다 ㅋ
조울증 치료부터 하시는게...
치료한다고,,,,집에서 누워만 있나요?
@타조알12 조울증은 약물로 치료할 수 있는 증세인데...
계획대로 잘 이루시길
레알 두뇌 찐이신 분은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