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바로 폭파 ㅋㅋ
이건 정말 잘한거죠
이재명에게 이걸 바랐건만 ㅂㄷㅂㄷ
한국사 통틀어 손에 꼽을 만한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회 척결과 함께 2대 업적인 거 같습니다
하나회 척결 정말 잘했죠척결이 없었다면 윤석열의 어설픈 계엄이 아니라 그 전에 군사 쿠데타가 또 일어났을 수도요..
+ 금융실명제
금융실명제 / 하나회 척결 / 조선총독부 철거이 세가지는 이견이 없는 업적들이죠.
IMF만 없었어도 찬사로 임기를 마무리 한 최초의 대통령이었을 겁니다
크… 속시원~
imf,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등 사건이 연달아터지면서 그때 당시 무능의 대명사처럼 불리던 대통령이었는데 금융실명제, 하나회 척결, 총독부 폭파..업적들을 살펴보면 근래 어떤 대통령보다 굵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총독부 폭파는 그냥 다른 대통령도 할만한 수준인 것 같은데 금융실명제랑 하나회 척결이 진짜 찐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진국에서 선진국 넘어가는 발판에서 군부에 발목잡히는 나라가 한둘이 아닌데요 ㄷ
@killmesoft 저는 이게 마지막 기회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좀 막연한 주장입니다만이때 만약 안했다면 이후 대통령들 누군가가 나서서 했을거라는.. 상상이 안 들어요 ㅎ전두환, 노태우 사면에 박근혜 사면에..다들 말랑말랑 해가지고김영삼의 기질이 그걸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불타는 똥꾸 전/노 사면을 해준 게 YS입니디만...
@욕쟁이아가 당선자 시절에 김영삼한테 건의를 해서 처리가 됐죠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움이 많습니다. 진짜 위대한 대통령이 되기 위한 사심?밖에 없던 사람이였는데..ㅋ
@불타는 똥꾸 그걸 모르는 게 아닌데요. 그 강골 기질의 김영삼조차도 결국은 '말랑말랑한' 선택을 했던 건 확실히 짚어야죠.
@욕쟁이아가 말씀하시고자 하시는게 어떤건가요?그냥 태클을 거시려는건 아닐테고..김영삼이 아니어도 총독부 건물은 철거 됐을 것이다 라는건가요아니면전두환 사면에 대한 책임은 김영삼과 김대중이 같이 가져야 한다는 뜻인가요?
@불타는 똥꾸 후자입니다. 총독부 철거는 김영삼 외에는 그 누구도 못했을 사안이고, 과정은 대통령 당선인 김대중의 건의를 통해서 됐을지언정 전/노 사면은 엄연히 문민정부 치하에서 이뤄진 일이죠.
공과가 정말 선명한 대통령이죠
이거 본방 안 보신 분들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몰랐던 내용들이 꽤 많더군요이거 존재 자체가 조선-대한민국을 완전히 개무시하는 건물이었어요이 땅에 있으면 안되는 건물입니다
총독부 건물 폭파의 의미는 사실 일제식민사관과의 결별이었죠.
그나마 보수 쪽에서 유일하게 공과를 나눌 수 있는 대통령.나머지는 뭐. ㅎㅎ스마트한 독재자 이딴 소리좀 하지말길
단점도 많았지만 반대로 뚜렷한 성과를 낸 인물이죠 하나회 척결, 금융실명제 실시, 총독부 파괴... 솔직히 최근에 대통령이 된 인물중에서 이만큼 확실한 성과를 낸 사람도 없기에 더욱 재평가하게 되네요
김영삼이 시원하고 화끈하긴 했죠. 하나회 척결도 그렇고, 금융실명제도. Imf가 터져서 문제였지.
일본에서 말이 가져가겠다지 저 말 듣고 기다렸으면 아직도 이런저런 핑계대고 안가져갔을듯
어찌보면 이재명이 제2의 김영삼이 되길 바랍니다..아직 임기가 많이 남았으니 잘못이 많이 있긴하지만 좋고 선굵은 업적들을 남겨주길..
저는 치욕의 역사도 곱씹고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 남겨두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옮길 수 있으면 옮기는게 맞다고 보는 편이라 아쉽긴 합니다.물론 그 위치에 둘 수는 없으니 옮길 수 없다면 철거가 맞지만요.
말씀 듣고 궁금해서 찾아보니 잔해를 방치 하듯 놔둔 곳은 있네요
일본 놈들이 저런 조롱의 발언을 하는데, 기왕이면 공식 채널로 정말 총독부 건물 가져라고 싶냐라고 물어보고, 간절하다, 꼭 그렇게 해달라는 답신이 오면, 그때 폭파했어도 좋았을 걸 싶네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죠.
미화가 많이 되었네요. 세월이 지나서 그런가. imf 하나로 아웃입니다. 그시절을 기억해 보자구요.
저도 재평가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라...대통령 YS가 없었다면 대통령 DJ 노무현도 없었습니다
첫댓글 바로 폭파 ㅋㅋ
이건 정말 잘한거죠
이재명에게 이걸 바랐건만 ㅂㄷㅂㄷ
한국사 통틀어 손에 꼽을 만한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회 척결과 함께 2대 업적인 거 같습니다
하나회 척결 정말 잘했죠
척결이 없었다면 윤석열의 어설픈 계엄이 아니라 그 전에 군사 쿠데타가 또 일어났을 수도요..
+ 금융실명제
금융실명제 / 하나회 척결 / 조선총독부 철거
이 세가지는 이견이 없는 업적들이죠.
IMF만 없었어도 찬사로 임기를 마무리 한 최초의 대통령이었을 겁니다
크… 속시원~
imf,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등 사건이 연달아터지면서 그때 당시 무능의 대명사처럼 불리던 대통령이었는데 금융실명제, 하나회 척결, 총독부 폭파..업적들을 살펴보면 근래 어떤 대통령보다 굵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총독부 폭파는 그냥 다른 대통령도 할만한 수준인 것 같은데 금융실명제랑 하나회 척결이 진짜 찐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진국에서 선진국 넘어가는 발판에서 군부에 발목잡히는 나라가 한둘이 아닌데요 ㄷ
@killmesoft
저는 이게 마지막 기회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막연한 주장입니다만
이때 만약 안했다면 이후 대통령들 누군가가 나서서 했을거라는.. 상상이 안 들어요 ㅎ
전두환, 노태우 사면에 박근혜 사면에..
다들 말랑말랑 해가지고
김영삼의 기질이 그걸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불타는 똥꾸 전/노 사면을 해준 게 YS입니디만...
@욕쟁이아가
당선자 시절에 김영삼한테 건의를 해서 처리가 됐죠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움이 많습니다. 진짜 위대한 대통령이 되기 위한 사심?밖에 없던 사람이였는데..ㅋ
@불타는 똥꾸 그걸 모르는 게 아닌데요. 그 강골 기질의 김영삼조차도 결국은 '말랑말랑한' 선택을 했던 건 확실히 짚어야죠.
@욕쟁이아가
말씀하시고자 하시는게 어떤건가요?
그냥 태클을 거시려는건 아닐테고..
김영삼이 아니어도 총독부 건물은 철거 됐을 것이다 라는건가요
아니면
전두환 사면에 대한 책임은 김영삼과 김대중이 같이 가져야 한다는 뜻인가요?
@불타는 똥꾸 후자입니다. 총독부 철거는 김영삼 외에는 그 누구도 못했을 사안이고, 과정은 대통령 당선인 김대중의 건의를 통해서 됐을지언정 전/노 사면은 엄연히 문민정부 치하에서 이뤄진 일이죠.
공과가 정말 선명한 대통령이죠
이거 본방 안 보신 분들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몰랐던 내용들이 꽤 많더군요
이거 존재 자체가 조선-대한민국을 완전히 개무시하는 건물이었어요
이 땅에 있으면 안되는 건물입니다
총독부 건물 폭파의 의미는 사실 일제식민사관과의 결별이었죠.
그나마 보수 쪽에서 유일하게 공과를 나눌 수 있는 대통령.
나머지는 뭐. ㅎㅎ
스마트한 독재자 이딴 소리좀 하지말길
단점도 많았지만 반대로 뚜렷한 성과를 낸 인물이죠 하나회 척결, 금융실명제 실시, 총독부 파괴... 솔직히 최근에 대통령이 된 인물중에서 이만큼 확실한 성과를 낸 사람도 없기에 더욱 재평가하게 되네요
김영삼이 시원하고 화끈하긴 했죠. 하나회 척결도 그렇고, 금융실명제도. Imf가 터져서 문제였지.
일본에서 말이 가져가겠다지 저 말 듣고 기다렸으면 아직도 이런저런 핑계대고 안가져갔을듯
어찌보면 이재명이 제2의 김영삼이 되길 바랍니다..
아직 임기가 많이 남았으니 잘못이 많이 있긴하지만 좋고 선굵은 업적들을 남겨주길..
저는 치욕의 역사도 곱씹고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 남겨두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옮길 수 있으면 옮기는게 맞다고 보는 편이라 아쉽긴 합니다.
물론 그 위치에 둘 수는 없으니 옮길 수 없다면 철거가 맞지만요.
말씀 듣고 궁금해서 찾아보니 잔해를 방치 하듯 놔둔 곳은 있네요
일본 놈들이 저런 조롱의 발언을 하는데, 기왕이면 공식 채널로 정말 총독부 건물 가져라고 싶냐라고 물어보고, 간절하다, 꼭 그렇게 해달라는 답신이 오면, 그때 폭파했어도 좋았을 걸 싶네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죠.
미화가 많이 되었네요. 세월이 지나서 그런가. imf 하나로 아웃입니다. 그시절을 기억해 보자구요.
저도 재평가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라...대통령 YS가 없었다면 대통령 DJ 노무현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