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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 "권익위, 권력의 시녀로 전락"..김건희 특검법 통과 주장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을 수수 의혹 신고 사건을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하자 특별검사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해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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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김건희 여사 출국길에 꽃길 깔아줬다"
▲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선 김건희 여사가 '바이바이 플라스틱 백'이라는 문구가 적힌 에코백을 들고 10일 경기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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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건희 명품백 자체종결한 권익위, 권력의 시녀로 전락”
더불어민주당이 10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의혹을 자체 종결한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를 향해 “권력의 시녀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이해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
첫댓글 역대급쓰레기 시녀 집단으로 기억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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