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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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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대한민국 대한민국 탑모델 장윤주가 직접 밝힌 모델이 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
해물파전먹고싶다 추천 0 조회 25,273 24.06.10 23:2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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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6.10 23:48

    222 뭔소린지...꾸준히 자기관리하는건 정말 대단하지만 살 있으면 예민하지 못하다는건가? 좀 더 설명이 필요할듯.. 걍 사회가 마른거 좋아하는거 같은디

  • 24.06.10 23:56

    3

  • 그러기엔 요즘 마른모델뿐만 아니라 살집있는 모델도 많이 쓰잖아 ㅋㅋㅋㅋ오히려 그런 행보가 더 각광받고.. 빅시가 망한이유가 생각나는건 왤까

  • 24.06.10 23:39

    진짜 프로다..

  • 24.06.10 23:49

    최소라는 개빢시게 다이어트하던데 걍 장윤주가 살 덜찌는거 아닐까

  • 24.06.10 23:51

    음 동의 안되네요
    뭔소린지? 모델의 옷 이해 능력치가 마름으로 달성할 수 있는 거라면 왜 시대마다 모델 마르기 정도의 트렌드가 잇는데요...?

  • 24.06.10 23:53

    모델들 식이장애 같은거 생각하면 장윤주 프로의식은 멋지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들긴함

  • 24.06.10 23:55

    본인 직업에 철학이 있고 자부심이 있는건 멋있긴 한데...그 업계 남게이남 디자이너들이 모델들 상품짝 취급하고 오늘 부어보인다고 쇼 짤리고 하는거 보면...

  • 24.06.10 23:57

    이거 실시간으로 보다가 읭 했잖어..

  • 24.06.10 23:57

    춤을 잘 추려면 몸이 가벼워야 한다는 말이 으레 통용되는 것과 획일화된 댄서 몸매를 픽하면서 무대 위에 세우면 비판받는 게 다르듯이, 옷을 잘 이해하기 위해 몸의 예민함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과 획일화된 몸매상을 모델들에게 요구하고 그로 인해 모델들이 식이장애를 겪는 걸 비판하는 건 다른 건데요....

    패션계에 가지고 있는 편견을 다시 한 번 다져주시네...

  • 24.06.10 23:57

    지방이 있음 둔해지는 느낌이라는건가? 패턴 느낀다고 하니 전신을 쓰긴 하니까… 몸잘쓰긴해야하는듯 확실히

  • 24.06.11 00:00

    뮤슨 소리지.....장윤주씨 다이어트약도 광고하셔서 약간 와닿지는 않아ㅠ프로정신은 멋았어요..

  • 24.06.11 00:08

    세계무대에서 통용되는거랑 국내랑 다른감

  • 24.06.11 00:12

    음..? 그냥 말라야되니까 거기에 본인만의 의미를 부여한 느낌

  • 24.06.11 00:20

    옷의 패턴을 느낀다는게 뭔 말이지? 땡땡이무늬 뭐 이런걸 말하는건 아닐거자너

  • 24.06.11 00:29

    이런걸 패턴이라고 하는데 옷의 구조를 이해한다 이런뜻으로 한말인듯

  • 24.06.11 00:40

    약간 사람이 옷을 입는게 아니라 옷이 사람한테 맞춰줘야한다고 이해함 옷이 주인공이기때문에?

  • 24.06.11 00:42

    다이어트가 단순 마름을 지칭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몸에 대해 이해도를 높여서 옷을 더 잘 표현해라라는 뜻 아닐까?

  • 24.06.11 01:13

    일정하게 몸매를 유지햇을때 어떤옷을입엇을때 아 이 옷은 이런핏이구나 저런핏이구나 이해가 더 잘간다는 뜻일까..?! 흠 .. 멋진말인거같긴한데 무슨 뜻인지 잘 와닿지 않는군

  • 24.06.11 01:31

    모델이니까 성실히 자기관리해야한다는 말이 큰 맥락같은디 맞는 말씀하셨음

  • 24.06.11 01:33

    ㅋㅋㅋㅋㅋ뚱뚱해도 옷의 패턴은 잘이해할 수 있는데 장윤주 좋아하지만 저말은 동의할수가없구나 ㅋㅋㅋㅋ 어릴때 사진보니 걍 타고난 마름인거같은데 그냥 원래부터 건강식해도 마른사람인거같은데 ㅋㅋㅋㅋㅋ 모델은 걍 타고나는게 99.999인듯

  • 24.06.11 01:40

    운동선수처럼 관리한다는거 아녀?

  • 24.06.11 01:42

    어릴 때 봐ㅋㅋ 타고난거임~ 물론 40 넘어서까지 유지하는 건 대단하지만 일반인이 저 정도까지 가는거랑 차원이 다른 노력이라고 생각해

  • 24.06.11 02:16

    장윤주 어릴때 사진 보니까 진짜 타고나긴했다

  • 24.06.11 02:26

    옷을 그렇게 만드는게 문제 아닐까 싶네요... 옷 만들때 그렇게 그런 사이즈로 만들어지니까 자꾸 모델들도 그 옷에 몸을 맞추지 않을까 싶어요....

  • 24.06.11 03:20

    그럼 플러스모델은 왜 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6.11 08:07

    22

  • 24.06.11 13:16

    3 내말이 그말..큰 맥락을 보라고요..답답

  • 24.06.11 07:31

    깡말라야 디자이너가 의도한 디자인대로 옷이 딱 떨어지니까 패턴이라는 게 핏을 의미한 거기도 한 거 같음..근데 대부분 디자이너들이 옷을 말도 안되게 작게 만드니까 모델들이 거기다가 옷을 끼워맞추느라 극단적으로 살 빼는ㅠ

  • 24.06.11 08:35

    나는 옷살리려고 몸을 죽이는 거라 생각함(어떤 옷을 입어도 몸이 튀지 않게)

  • 24.06.11 10:25

    마르면 못입는 옷이 없잖아 옷의 제약을 없앤다는뜻 아님?

  • 24.06.11 11:11

    와 어릴때 모래사장에서 찍은 사진 너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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