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를 찾은 여성 여덟명이 엉덩이를 흉기에 베이는 사건이 발생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일본 영자매체 재팬타임스, 재팬투데이의 어제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이 발생한 곳은 일본 도쿄도 아키루노 시 소재 워터파크 ‘도쿄 서머랜드’다.
피해 여성 8명은 18~24세로, 어제 오후 1시쯤 인공 파도타기 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다거 흉기에 엉덩이를 베여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부상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도됐다.
경찰은 누군가가 젊은 여자들을 겨냥해서 날카로운 흉기로 상처를 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첫댓글 와 진짜 미친새끼다 ㄷㄷ
뭐야 미친 개소름
미친새끼는어딜가나 꼭존재하네
헐....진짜미쳤다
ㅁㅊ
와..
미친 나 여기 갔었는ㄴ데
와 ㅁㅊ... 왜저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