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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oping in the Hoofprints of Genghis Khan in Mongolia
망걸리아에서 징기스 칸의 발굽자국을 따라 질주하며
By EDWARD WONG
I BEGAN having second thoughts about riding a horse through northern Mongolia right around the moment I slammed into the tree trunk. Without warning, my horse had bolted toward it and I had no idea how to regain control. The impact flung me through the air.
나는 내가 3개의트렁크를 쾅 집어 넣는 순간쯤에 바로 북부 망걸리아 속으로 말을 타고 달려가는 것에 대하여 두번째 생각(깊은 생각후의 결심)을 하기 시작했다. 경고 없이 나의 말은 그것을 향하여 볼트(마구 날뛰며 달아나다)하였기에 다시 이 말을 통제하는 방법을 몰랐다. 그 충격으로 나는 하늘이 노래 졌다
I landed hard on the forest floor as my horse scampered into the bush. Then a crashing sound came from behind — Chuka, the Mongolian guide who had been bringing up the rear of our group of four travelers, had been thrown off his horse too. A short, round man, he picked himself up and shook his head to bring himself back to his senses, or maybe just to blow off the cobwebs of a bad hangover from a vodka binge the previous night.
나는 내말이 수풀속으로 스켐프(재빨리달려가다)하면서 숲바닥에 어렵게 내렸다. 그리고 나서 뽀사지는 소리가 뒤이어 들렸다, 4명의 여행자와 함께 우리 그룹 후미를 담당했던 몽골 타일바를라그치 추카의 말 역시 뛰기 시작하였다. 짝달막한 라운드(통통한) 남자는 정신을 차리려는듯 의식이어 깨어나라고 하려는듯 전날밤 보드카를 진땅만땅 마신 나쁜 행오버(숙취)의 코웹(거미집,머리혼란)을 그냥 날려 버리려는듯 그의 머리를 흔들었다
So even Mongolians get tossed off horses, I thought, somewhat comforted. Once we had rounded up the prickly horses with the help of two local guides, we figured out that our seemingly irrational mounts had stumbled into a beehive in the middle of the forest.
몽골리안들이 말들을 그냥 타는것도 내 생각에는 오히려 편하다고 생각햇다. 언젠가 우리는 두사람의 지방 안내인의 도움을 받아 프리클리(다루기힘든)말을 몰아 넣었다, 우리는 우리의 비이성적인(무모한) 말타기가 숲속에서 비하이브(벌통)을 우연히 발견했을때 우리가 너무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It was an inauspicious start to what was to be a three-day horse trek last September in a wilderness area around Khovsgol Lake, a 1,065-square-mile patch of pristine blue water that lies just south of the border with Russia in the Siberian plain. My Lonely Planet guidebook said it was the deepest lake in Central Asia and the world’s 14th-largest source of fresh water.
그것은 시베리아 대평원의 러시아 국경 바로 남쪽에 위치한 무까시마마노(원시그대로의) 맑은 물을 담고 있는 1065평방 마일 땅뛔기의 흡수골 호수 주위의 야생의 땅에서 지난 9월 3일간의 말타기의 인오스피셔스(불행한,불길한) 시작 이었다. 마의 온리 플레닛 가이드북은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깊고 세계에서 14번째의 프레쉬워터(담수)호 라고 쓰여 있었다
Surrounding the lake are pine forests, subalpine meadows and undulating mountain ranges, scenery with more than a passing resemblance to the Pacific Northwest. It had taken three days of hard driving across bone-jarring roads (and sometimes no roads at all) just to get here from Ulan Bator, the country’s capital and only real urban center.
호수 주위에는 소나무숲,서벨파인(아고산대) 초원과 언듈레이트(물결치다,기복지다) 산맥, 태평양 북서쪽을 닮은 그냥 지나치기 이상의 경치가 있다. 나라의 수도이자 진정한 도시 중심인 울란 바타르에서 이곳에 자(덜커덩거리다)하는 길(그리고 때때로 전혀 길도 없는)을 가로지르며 차를 타고 가는 힘든 3일의 여정 이었다
There are few countries in the world where it is as easy to get lost, to be completely drawn away from civilization, as Mongolia. I had planned to spend a month exploring the corners of the desolate land from which Genghis Khan and his kin once rode forth to conquer much of Asia, and which remains one of the world’s least populated countries, with many of its people still leading nomadic lives.
몽골리아는 문명과는 완전이 거리가 먼 겟로스트(길을잃다)하기 쉬운 세상의 몇 안되는 나라이다. 나는 징기스칸과 그의 킨(혈족,동족)이 한때 아시아 전역을 정복하려고 말을 달렸으며 세계에서 가장 사람이 적게사는, 그 사람들의 대부분 아직도 유목생활을 하며 리드(지내다)하는 적막강산의 땅의 오지를 1달이상 돌아보겠다는 계획을 새웠었다
I was accompanied by my friend Tini and two backpackers we had met in Ulan Bator. The most efficient way for travelers to go cross-country is by car, so we paid Khoyga, a laconic driver with a Russian van, and Chuka, a talkative cook, to take us from the capital into the wild.
나는 나의 친구 티니와 울란바타르에서 만난 두사람의 백페커와 동행했다. 대륙을 횡단하여 가는 여행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차로 여행하는 것 이기에 우리는 우리를 수도에서 야생으로 대려갈 러시안벤을 가즌 러카닉(간결한,입이무거운) 운전사 코이가와 토커티브(말이많은) 요리사를 돈주고 샀다
The plan was to rent horses and hire local guides after reaching Khovsgol Lake and strike out toward the Darkhad Depression, a mysterious plain of 300 lakes settled by the Tsaatan people, reindeer herders who still practiced shamanism.
그 계획은 습수골 호수에 도착한 후에는 말을 렌트하고 지방 가이드를 고용하여 아직도 샤마니즘 의식을 행하는 순록 허더(목동), 차탄 사람들이 정착하여 살아가는 300개 호수가 있는 미스테리한 평원, 다카드 함몰지를 향하여 여행을 시작하는 것 이었다
What could be more evocative than riding across the steppes of Central Asia, following the ghosts of the great Khans and meeting reclusive tribes? Horseback riding seemed to be the definitive way to see the countryside; even in the 21st century, this is the favored mode of transport in rural Mongolia, with nomads corralling sheep and other livestock while galloping beneath the endless blue sky.
중앙아시아의 스텝을 가로질러 차를 타고 가는 것 이상의 이보커티브(환기하는)하는 것은 위대한 칸의 영혼을 따르며 세상을 등진 부족을 만나는 것 이다. 말등에 올라타는 것은 21세기인 지금도 시골을 둘러 볼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보이며 이것은 끝없이 펼처진 푸른하늘 아래를 질주하면서 말과 다른 가축을 커렐(우리에 가두다)하는 유목민들이 있는 몽골 농촌에서 선호하는 교통수단이다
Our original plan, though, was thrown off track as soon as we reached the lake. Chuka and a cheery campsite owner named Ganbaa said recent snowfall and resulting high waters in the rivers would make it impossible for inexperienced riders like us to traverse some of the mountains.
하지만 우리의 원래 계획은 우리가 도착하자 마자 노반길을 버리는 것 이었다. 추카와 간바라는 이름의 명랑한 캠프지 주인은 최근 눈이 많이 내려 강의 수위가 높아진 관계로 우리 가튼 무경험자들은 산악을 트레버스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 했다
Ganbaa suggested taking the horses through a protected forest area called the Khoridol Saridag Nuruu, to the west of the lake. He arranged for horses and two guides to start with us the next morning. That night, after a day of hiking around the lake, we sat around a campfire and properly kicked off the journey in true Mongolian fashion, by feasting on mutton cooked using hot rocks, then downing shots of vodka. The Mongolians insisted that each of us sing a song before drinking.
간바는 호수의 서쪽으로 코리돌 사리닥 누루로 불리는 보호를 받는 숲지역 속으로 말을 타고 가 보자는 제안을 했다. 그는 다음날 아침 우리와 함께할 말과 2명의 가이드를 준비해 주었다. 호수 주위를 하이킹한 그날 밤, 우리는 날로가에 앉아 적당하게 뜨거운 돌을 사용한 양 요리의 향연을 즐기며 보드카를 마시는 진정한 몽골풍의 여행을 시작했다. 몽골리안들은 우리의 각각이 술을 마시기전에 노래를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We all managed to belt out a tune, but none of us could compete with a Mongolian horseman who astounded us with traditional throat-singing. That night, we unrolled our sleeping bags in one of Ganbaa’s gers, the round felt tents that Mongolian nomads erect and disassemble as they move their animals from pasture to pasture as seasons change. Mongolia has some of the coldest winters on earth, but people stay warm in these gers, with the help of a central stove, thick blankets and the company of family and friends.
우리 모두는 그럭저럭 한곡조 크게 불러 제켔지만, 우리의 아무도 몽골인 특유의 목소리를 가진 우리를 놀라게한 몽골리안 말맨과 대적할수는 없었다. 그날밤 우리는 몽골리안 유목민들이 세웠다가 그들이 계절의 변화에 따라 목축지를 따라 그들의 동물을 이동시킬때 디스어셈블(해체하다)하는 둥근 형테의 간바의 게르의 한곳에서 우리의 슬리핑 백을 폈따. 망걸리안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겨울을 가진 나라지만 사람들은 중앙부의 날로와 두꺼운 담요와 가족과 동료와 친구들과 함께 이런 게르에서 따스하게 머뭄니다
We drove up the lake shore the next morning to meet our horses and guides at a small settlement called Toilogt. Though nursing a painful hangover, Chuka managed to help the guides, Tsenggel and his 19-year-old son Boggi, pack the food into saddlebags and strap the tents and other camping gear to the horses. We were all relieved when we saw that the saddles on our horses were leather and not wooden, the kind usually used by the Mongolians.
우리는 우리의 말들을 만나기 위해 다음날 아침 해변가로 차를 타고가 토일로그트라는 작으마한 마을에 안내를 받았읍니다. 술을 너무 이빠이 마셔 죽겠는대도 불구하고 추카는 그럭저럭 안내를 하였고, 청겔과 그의 19살 난 아들 보기는 새들백에 음식을 채워넣고 말에게 텐트와 캠핑 장비를 스트렙(끈으로 묵따)하여따. 우리 모두는 우리 말 위의 안장이 보통 몽골리안에 의해 사용되는 나무가 아닌 가죽이라는 사실에 안심이 되었다
The guides paired me with a light-brown stallion with a long, flowing mane. He seemed calm in temperament, exactly the kind of steed I wanted. It had been six years since I had last ridden, in a Tibetan region of China, and I did not want to deal with a hothead. Little did I know the abuse my body would endure just hours later.
가이드는 길로 흐르는 갈기를 가진 약갈색 종마를 나에게 짝지어 주었다. 그는 템퍼러먼트(성질)이 온순해 보였고 내가 원하던 종류의 스티드(말)과 딱드래 마잤다. 나는 중국의 티벳트지역에서 마지막 말을 타본후 6년만에 말을 타보는 것으로 나는 핫헤드(성급한사람)와의거래를 원하지 않았다. 조금도 나는 내 신체 건강의 해함이 1시간의 라이딩을 견딜것이라고 알지 못하였다
We were surprised by just how short and stubby Mongolian horses were compared with those in the American West. Given the legends surrounding Mongolian cavalrymen, it seemed paradoxical that these horses should appear to be of inferior breeding.
우리는 숏다리에 스터비(땅딸막한) 망걸리안 말들이 미국 서부의 말들과 비교해 아주 놀라운점이 많았다. 몽골 케벌리멘(기병)의 전설에 따르면 이 말들이 인피리어(열등한) 종자로 태어난 것들이라는 역설이 이쓴 것 같았다
But I learned from history books that it was the relatively small size of these animals that had given the Mongols a tactical advantage in Genghis Khan’s time: the warriors could quickly leap on and off the horses in the middle of battle. We saddled up after lunch and began sauntering north. The autumnal winds had picked up, bringing a chill, and rain clouds began moving over the lake.
그러나 징기스칸 시절에 전사들이 전투 중간에 말들을 빨리 올라타고 내리고하는 전투적인 유리함이 있었기에 비교적 이런 작은 사이즈의 동물이 살아남았다는 것을 역사책에서 배웠다. 우리는 점심후 말안장에 올라타 북쪽을 손터(배회하다,산책하다)했다. 가을 바람이 때를 골라 찬 바람을 몰고오고 비구름이 호수 넘어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We veered west to climb up into a valley that led toward the protected forest area. The leaves had begun changing, and patches of ground were colored red and gold. Controlling a horse is not an instinctual matter, at least not for me. The guides had shown us some basic techniques — for example, snap the loose end of the reins against the horse’s rump to get it moving. Gently pull back on the reins to get it to stop. Kick your feet against its flanks if it refuses to go.
우리는 보호숲지역으로 향하는 계곡속으로 올라가는 서쪽으로 비어(갑자기 계획을 바꾸다)하였다. 낙옆이 물들기 시작하였고 땅때기들은 빨가코 황금색이었다. 말을 다루는 것은 본능적인 문제가 아니다,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는. 가이드는 우리에게 어떤 기본적인 테크닉을 보여 주었는대 예를 들어 말이 점점 움직이게하는 말 럼프(궁둥이)에 대하여 고삐의 끝 스냅을 루스하게 하라고 설명하였다. 말을 세울때는 고삐를 젠틀리(부드럽게,천천이) 뒤로 땅긴다. 말이 가기를 거부하면 발로 말 옆구리를 차라고 한다
The guides made it all look effortless, but when I tried spurring my horse, it continued plodding along about as quickly as a bicycle with two flats. The horses simply fell in line with one another, not showing much imagination or initiative, and stubbornly refused to obey our efforts to direct them. We were still trying to figure out the proper way to handle them when the first raindrops began to fall.
타일바를라그치(가이드)는 그 모든 것을 수월하게 보여 주었지만, 내가 말에 스퍼(박차)를 가하려고 할때 두대의 바람빠진 자전거의 빠르기 만큼 정도의 플로드(뚜벅뚜벅걷다,꾸준이 공부하다)하기 시작했다. 말들은 많은 생각과 이니셔티브(초기에,독창적)를 보여주지 않고 말들을 직접 통제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스터번리(완강하게) 거절하며 말들끼리 서로 쉽게 폴인라인(협조하다)하였다. 우리는 첫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자 말들을 핸들링하려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고 말을 이해 하려고 계속 노력을 기울였다
It soon turned into a steady drizzle, and we had to dismount in a clearing to throw plastic covers over our bags. As our guides cinched the bags tight, I noticed a white tepee in a grove of trees. A tepee in the middle of Mongolia? Then we saw the two large animals tethered to ropes. One was white, the other half-gray and half-white, and both had enormous racks of horns that sprouted from their heads in fantastic shapes.
곧 계속 보슬비가 내리는 것을 알고 우리의 가방 비닐 카바를 벗기려고 디스마운트(내리다)해야만 했다. 우리의 가이드가 가방을 꽉 신취(졸라매다)하면서, 나는 나무 그루부(작은숲)에 하얀 테피 천막집이 있음을 간파했다. 몽골리아의 중부에 왠 테피하우스? 그다음 우리는 로프에 테더(매이다)한 두 마리의 큰 동물을 보았다. 한마리는 하야코 다른 한마리는 반회색 반하얀색 이었고 두마리 모두 판타스틱꾸한 모양의 그들의 머리에 돋아난 커다란 뿔걸이살을 가지고 있었다
It was the first time I had ever seen reindeer. A woman in a thick black robe stood at the door of the tepee alongside her husband, who was dressed in a dirty smock. They were Tsaatan, also known as Dukha, the nomadic herders who used reindeer for every necessity in their lives, from milk to the leather that formed the walls of their tents.
내가 과거에 보았었던 순록중 처음 보는 모습이었다. 두꺼운 검은 옷을 입은 더티한 스목(임신복,작업복)을 입고 있던 그녀의 남편 곁의 테피하우스의 문에 서 있었다. 그들은 우유에서 그들의 텐트 벽을 형성하는 가죽에 이르기까지 그들 생활에 있어 모든 필수품을 순록을 이용하여 얻는 유목민 허더(목동)인 두카로 알려진 차탄인들이었다
My guidebook said there were only 200 of them left in northern Mongolia, and only a handful wandered this close to Khovsgol Lake, away from the Darkhad Depression. Their tepees and shamanistic practices suggested a connection with American Indians, whose ancestors had crossed over from Asia in prehistoric times.
나의 가이드북은 북쪽 망걸리아에 남아있는 차탄인들은 오직 200명이고 다카드 함몰지에서 떨어진 흡수골 호수 인근인 이곳을 유랑하는 것은 오직 소수뿐 이라고 말 했다. 그들의 태피집과 샤머니즘적인 의식은 그들의 조상이 기원전 아시아에서 건너 왔었을 아메리칸 인디안과 관련이 되 있을지도 모르는 추측을 나았다
We edged closer to the couple standing by their tepee, but our horses kept their distance because of a snarling guard dog. We decided to steer wide of the encampment and return to the trail leading up the valley. Two reindeer stared at us from the bushes, then dashed off. The rain came and went throughout the afternoon. It was during a sunny patch that our horses ran into the beehive along the path.
우리는 태피곁에 있는 커플을 을 향하여 더 가까이 엣지(조금씩다가가다)하였지만 우리의 말들은 경비견들이 스날(으르렁거리다)하고 있었기 때문에 계속 거리를 유지하고 있었다. 우리는 야영지 너른 곳으로 말을 타고가 계곡위로 이르는 길에서 돌아오기로 마음을 먹었다. 두 순록이 숲풀속에서 우리를 응시하다가 달아 났다. 비가 내렸고 오후 내내 계속 되었다. 우리의 말들이 길을 따라 벌집 속으로 달려간 햇빛이 비치는 땅 떼기에서의 잠깐 머물렀다
Chaos ensued for a few minutes, as Chuka and I both found ourselves knocked flat onto our backs. I stared up at the sky, shaken and disoriented. We made camp farther up the valley, setting up tents in the cold rain. Chuka boiled soup for dinner. The next morning, we climbed over a low pass and descended through a windswept bog, a wall of mountains in the distance. On our third and final day, we came across a small Mongolian camp in a green pasture.
혼란이 몇분동안 인슈(뒤이어일어나다,계속되다)하였고 추카와 나는 우리가 납짝업뜨레 있는 것을 녹(우연이 마주치다)하였다. 나는 흔들리는 혼란에빠진 하늘을 바라 보았다. 우리는 차가운 빗 속에서 텐트를 설치하면서 계곡 더 위에서 캠핑을 했다. 추카는 저녁으로 숲을 끄렸다. 다음날 아침 우리는 로 패스길 위로 등산을 하여 먼곳의 산들이 방패막이인 바람부는 늪지의 속을 통하여 내려갔다. 우리의 3일째 날이자 여행 마직말 날에 우리는 푸른 초원에서 작은 몽골리안 캠프와 우연이 마주첬다
A smiling, fresh-faced couple invited us into their new ger. They had just married, and for the summer they lived alone in this ger, affording them some privacy, while other family members stayed in a log cabin next door. The wife, Ulaanaa, made fresh mutton dumplings for us, her belly swollen with their first child. In the coming months, the entire family would move into the ger, finding warmth together.
웃음을 짖는 밝은 얼굴의 커플은 우리를 그들의 게르 안으로 초대했다. 그들은 갓 결혼한 신혼이었고 여름철 동안 그들은 그들의 다른 가족 성원들이 옆집의 롱 캐빈에서 머물며 신혼커플이 오봇하게 누구에게서도 방해받지 않고 둘만의 신혼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하여 이게르에서 단둘이 살고 있다. 부인 울라나나는 우리를 위해 신선한 양 덤플링을 만들었고 그 부인의 배는 첫아이를 갖어 불룩하게 튀어 나왔다. 다가오는 달에, 전 가족이 모두들 독독한 정을 찾아 이 게르안으로 몰려들 것 입니다
That was the key to survival here in Mongolia — taking refuge in the goodwill of family, friends and even strangers. As Ulaanaa ladled out steaming bowls of milk tea and dumplings for us, the wind began to howl outside. Winter was not far off.
가족 친구 심지어 이방인의 호의속에서 위안을 찾으며 사는 것이 이곳 몽골리아에서 살아남은 비결 입니다. 울랄라가 우리에게 밀크티와 덤플링의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사발을 레들아웃(퍼내다,떠내다,마구나누어주다)하자 바람이 박에서 윙윙대기 시작했다. 겨울이 다가오고 있었다
VISITOR INFORMATION
여행객 정보
Travelers usually fly to Ulan Bator, Mongolia’s capital, through Beijing or Moscow. The Trans-Mongolian train that runs between Beijing and Moscow also stops in Ulan Bator. I flew on Air China from Beijing to Ulan Bator one way for 2,280 Chinese yuan (about $292, at 7.8 yuan to $1) and took the train back.
여행자들은 베이징 혹은 모스크바를 통해서 망걸리아의 수도 울란 바타르까지 보통 비행기를 타고간다. 베이징과 모스크바사이를 운행하는 횡단 몽골리안철도는 또한 울란바타르에 도착한다. 나는 편도로 2280위엔(1달라당 7.8위엔으로 계산하면 약292달라)을 주고 베이징에서 울란바타르까지 에어차이나를 타고 가서 올때는 기차를 타고 돌아왔다
Because I bought my train ticket at the station in Ulan Bator, it cost about $80 (as is usually the case for travelers from the United States, I was charged in dollars, rather than in local currency, the tugrik) for a berth in a soft-sleeper compartment. In summer, tickets often sell out quickly. Except for my air fare and my stay at the Puma hotel, I paid cash for everything.
나는 울란바타르역에서 기차표를 샀끼때문에 란시칸의 침대석을 80달라의 비용이 소요되었다(보통 미국에서 오는 여행객의 경우이기에 나는 그 나라 화폐인 투그릭화 보다는 달라로 지불했다). 여름철에 티텟은 종종 일찍 빌렛트 도스상(몽골어,마이완러,우리끼리,매진)된다. 나의 항공요금을 제외하고 푸마 호텔에서 체류하며 나는 모든것을 현금으로 지불했다
In Ulan Bator, we hired a driver and cook through a woman named Daka at Chez Bernard, a popular Belgian-owned travelers’ cafe on Peace Avenue. Chez Bernard operates a travel agency, Happy Camel, www.happycamel.com. Daka’s local cell phone is (976) 998-44844. For a 14-day road trip through northern and central Mongolia, we paid $33 each a day.
울란 바타르에서 우리는 피스 에버뉴의 인기있는 벨기에인 소유의 여행자카페 체즈 버나드의 다카라는 이름의 여자를 통해서 운전사와 쿡을 고용했다. 체즈 버나드는 여행사 해피 카멜이라는 여행사를 운영한다. 다카의 핸드폰 번호는 976국에 998-44844이다. 북중 몽골리아를 가로지르는 로드 트립으로 14일에 우리는 하루당 33달라를 지불했다
The cost was for a group of four people and included the services of a driver and cook, food, gas, tent rental and accommodation, often in ger camps. Travelers often tip the driver and cook at the end of these trips. At Khovsgol Lake, we hired our horses and guides for the three-day trek through Ganbaa, the owner of the Monkh Saridag ger camp (lake-hovsgol@yahoo.com or horseride-ms@yahoo.com, 976 998-12323) in a settlement called Khatgal on the southern shore. We paid $5 a horse a day, and $10 for each guide and his horse.
비용은 4사람 단체비용이고 운전사 쿡,음식,개스,텐트렌탈과 숙박, 종종 게르 켐프의 서비스를 포함한 금액이다. 여행객들은 종종 여행말미에 운전사와 쿡에서 팁을 주어야 한다. 흡수골 호수에서 우리는 남쪽 호수변에 있는 캇갈이라고 부르는 마을의 몽크 사리닥 게르 켐프의 주인 간바르씨를 통해서 3일간 트레킹을 할 말고 타일바를라그치를 고용했다. 우리는 하루당 말 한마리에 5달라, 가이드와 그의 말에게 10달라를 지불했다
For our group of four travelers and a cook, we hired five riding horses, two packhorses and two guides with their own horses. We paid for four days because of the guides’ travel time from and to their home. Two nights in a ger, at the start and end of the trek, were included in the price. The total cost for our group was $220.
4명의 여행객과 요리사를 위해 우리는 5마리의 승마용 말, 2마리의 짐말 그리고 말을 안내할 2명의 타일바를라그치(몽골말,가이드,따오유)를 고용했다. 우리는 그의 집을 오고가는 가이드의 여행시간 때문에 4일치의 비용을 지불했다. 출발하는 날 과 트렉의 말미날에 게르에서 2박을 한 비용까지 포함된 금액이다. 우리그룹의 총비용은 220달라였다
WHERE TO STAY
숙박할 장소
Ulan Bator has a range of accommodation. At the Zaya Backpacker Hostel, (www.magicnet.mn/backpackza, 976-316-696) off Peace Avenue, a double room costs 18,700 tugrik or about $17, at about 1,100 tugrik to $1, and a dormitory bed is 4,700 turgrik, or about $4. Another budget hostel with similar prices is the UB Guesthouse, www.ubguest.com. A relatively new hotel popular with business travelers is the Puma Imperial, www.mongolianpumahotel.com, (976) 313- 043, to the east of Sukhbaatar Square. A double costs about $100, buffet breakfast included. A superb Indian restaurant is on the ground floor.
울란 바타르는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다. 평화로에 있는 자바 벡패커 호스텔의 더블룸은 18700투그릭(1달라를 1100투그릭으로 계산하면 약17달라) 그리고 다인실 침대는 4700투그릭(약4달라)이다. 비슷한 가격의 다른 싸구려 호스텔로는 유비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출장온 여행자들에게 인기있는 비교적 쌔 호텔로는 푸마 임페리얼 호텔이 있다, 오타스티 도가르(몽골말, 전화번호)는 976-313-043이며 수탈바르 광장 동쪽에 있다. 더불룸은 부페 식당을 포함하여 약 100달라의 비용이 소요된다. 슈퍼브(삼빡한,최고의) 인도 식당이 지하에 있다
WHERE TO EAT
먹을 곳
While on the road, our cook usually prepared simple dinners, often stir-fried noodles or soups. Ulan Bator has a variety of restaurants, all relatively inexpensive. A popular Mongolian place among foreigners is Modern Nomads. East of the city center, Hazara serves tasty North Indian dishes and has its own tandoori oven. Also recommended are Le Bistro Français, a few blocks north of Sukhbaatar Square, and Millie’s Cafe, south of the square. Silk Road Bar & Grill has great views over the monastery of the Choijin Lama. Good Korean restaurants can be found throughout the city. Meals often cost less than $10 a person at Ulan Bator’s better restaurants
온더로드(길위에서, 여행길에서)하는 동안, 우리의 쿡은 보통 스터프라이드(뽀끈) 국수나 숲등 심플한 식사를 준비했다. 울란 바타르에는 모두 비교적 값이 싼 다양한 식당이 있다. 외국인들 사이에 인기있는 몽골식당으로는 모던 노메드라는 식당이 있다. 시중심의 동쪽에는 하자라라는 식당이 맛 좋은 북인도 요리를 서빙하며 식당이 자체 보유한 탄두리 오븐이 있다. 또한 추천할 만 한 곳으로 수크바탈바르광장의 북쪽으로 몇블럭 떨어진 곳에는 르 비스트로 프렌차이스와 광장 남쪽에는 밀레 카페가 있다. 실크 로드 바와 그릴은 최진 라마의 수도원의 기가막힌 전망을 가지고 있다. 훌륭한 한국 식당들이 시 전역에 널려 있다. 식사값은 울란 바타르의 훌륭한 식당에서 1인당 10달라 정도의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