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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윤회 공책 쇼핑 카트에 담긴 행복
김지욱 추천 0 조회 306 07.07.06 16:4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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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7.06 17:02

    첫댓글 이 사진은 나이스마트에서 찍은 거라 내용물이 다르군요. 히히.

  • 07.07.06 23:05

    아이구! 대장님, 또 감동시키는군요. 이 행복 끝까지 가리라 믿어요. 한 번 어려움을 이겨냈으니까요. 절대 이 행복을 놓칠 수 없으니까요. ㅎㅎ

  • 작성자 07.07.07 15:51

    저는 이제 어려움이 와도 안 울래요. 히히.

  • 07.07.07 11:17

    돈 쫌 아끼라. 주섬주섬 담다보면 수십만원 나간데이.

  • 작성자 07.07.07 15:53

    안 그래도 이 날 12만 원인가 나와서 호주산 쇠고기하고 내가 좋아하는 안동 간고등어를 못 사 왔어요. 히히.

  • 07.07.07 16:24

    대장님의 글을 보면서 지극히 평범한 우리의 일상을 참으로 흥미롭고 감명깊게 표현하시는 풍부한 문장력과 위트에 놀라고 감동합니다^^* 좋은 글을 읽을수있는 기회를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7.09 13:17

    아이구, 과찬의 말씀입니다. 보람있고 바쁘게 사시는 단우님이 부럽습니다. 히히.

  • 07.07.08 14:27

    일상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계십니다. 두분 천생연분입니다.

  • 작성자 07.07.09 13:16

    돈이 없으니 이렇게 위로 하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히히.

  • 07.07.08 19:53

    햐~ 계산 엄청 나왔겠심다. ㅎㅎ 마트에 안가본지 참 오래됐네.... (IMF 라.... 에고고...고 때 내 전 재산 다 날라 갔었는디...^^ 소설 쓰머 베스트셀러 될끼라...ㅎㅎ)

  • 작성자 07.07.09 13:18

    아이엠에프 극복기 한 번 멋있게 써 보시와요. 파이팅~! 히히.

  • 07.07.09 19:09

    아이구 싫어요!!! 절대 싫어요!!!

  • 07.07.09 14:42

    부부가 장을 본 다는것은 예전엔 볼수 없었던 풍경이지요. 저만치 앞서 내질러 가는 아버지를 종종 걸음으로 따라가는 우리들 어머님을 보면서 성장하였던것 같습니다. 우리집 부부도 곧잘 마트에 같이 갑니다만, 멋진욱 , 멋진 윤 부부와 같이 카트 손잡이를 같이 잡아 보지는 못 했습니다. 두분은 천생 연분인듯......

  • 작성자 07.07.09 15:37

    허허허, 카트 손잡이 같이 못 잡는 세대이시군요, 히히.

  • 07.07.10 01:27

    글 진짜로 잘쓰네.

  • 작성자 07.07.10 08:25

    이 밤에 주무시라니깐 다른 글 다 찾아서 읽고 계시는군요. 내일 일이 걱정이 됩니다. 히히.

  • 07.07.10 15:03

    우린 마트가면 잘다투는데. 난 빨리빨리고 최단우는 여기저기구경. 꾸물꾸물. 난 물건 쥐고 노상 사람찿고 그러면서 몇바퀴...

  • 작성자 07.07.10 18:08

    우리와 영 반대네요? 보통은 사모님이 꾸물거리는데.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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