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에 ------------ 이수인 詩 이 가을에 그리운 얼굴 하나 없는 사람은 슬프다 가을이 오면 오랜 기다림 속에 피어난 해바라기처럼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이 있다 가을이 깊어 발 밑에 뒹구는 낙엽 속에서 보고 싶은 얼굴이 하나 있다면 그 사람은 마음의 등불 하나 밝히고 사는 사람이다 이 가을에 간절한 바람처럼 보고 싶은 얼굴 하나 있다 가을이 깊어지면 스산함 저 뒤편에 따스한 마음의 등불 하나 밝힌다
첫댓글 이 시인의 시를 찾아 오늘 이렇게 읽을 수 있게한 당신. 그윽한 기쁨이 항시 함께 핫길. 그 수고에 고마움을 ........보름달 아래.
첫댓글 이 시인의 시를 찾아 오늘 이렇게 읽을 수 있게한 당신. 그윽한 기쁨이 항시 함께 핫길. 그 수고에 고마움을 ........보름달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