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과를 저희 큰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해보고 처음 이니까 거의 20년 만에 해보는것 같습니다.ㅎㅎ
좀 반죽이 된듯한것이 겹겹이 밀기가 어렵더니만....
예.... 실패했습니다. ㅎ ㅠㅠ
다시한번 반죽을 만들어 도전했는데
예.... 이번에도 실패 했습니다.
결 살린는게 아니라 아예 둘로 갈라져버렸습니다. ㅠㅠ
삼세판이라...
세번째 도전~!
ㅎ... ^^;;
쪼매~ 나아졌습니다. ㅎㅎ
한번더 하고싶은데 다른 일을 해야 하는지라
오늘은 여기까지만 며칠 내로 다시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ㅎㅎ
첫댓글 완성품을 만드는 그 날까지 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예~ 감사드려요~ 성공할때까지 고고싱 하겠습니다~!! ㅎㅎ
반죽이 조금 된듯해요
켜내기가 어렵고 켜가 살아있어야 맛있습니다
조금씩 연습해보세요
우왕~~~^^* 대~바악~!!! 너무 잘 나왔네요!! 저두 요렇게 내보고 싶은데.... 힘내서 도~전~!!!
저두 만들어보고싶어요~
쌩초짜는 과연 몇번을 실패해야할까요?ㅋㅋ
ㅎㅎ 저두 생 초짜랑 같습니다. 저랑같이 도전해봐요~^^*
켜가점점 살아나네요
다음번엔 완성되길 바랍니다
ㅎㅎ 쪼금씩 좋아지는것 같긴한데...^^; 감사드립니다.ㅎㅎ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보기엔 정말 어려운 모약과이군요.
예 혼자 책만보고 만들려니 잘 안되네요. 자꾸하다보면 늘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