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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안내 ★★★★★조기출발★★★★★ |
높 이 |
설악산(雪嶽山) 1,707.9m |
위 치 |
강원 속초시, 양양군 서면, 인제군 북면 |
관리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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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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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볼거리 |
설악산은 강원도 속초시, 양양군, 고성군, 인제군 4개의 시, 군에 걸쳐 있다. 한라산, 지리산에 이어 남한에서 3번째로 높은 설악산은 주봉인 대청봉(1,708m)을 비롯하여 700여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설악산은 외설악과 내설악으로 구분한다. 근래에는 오색지구를 추가하여 남설악을 덧붙이기도 한다. 한계령과 미시령을 경계선으로 동해쪽은 외설악, 서쪽은 내설악이라한다. 외설악은 설악산에서 가장 높은 대청봉, 관모산, 천불동 계곡, 울산바위, 권금성, 금강굴, 비룡폭포, 토왕성폭포 등 기암절벽과 큰 폭포들이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잦다. 내설악은 백담계곡, 수렴동계곡, 백운동계곡, 가야동계곡, 와룡, 유달, 쌍폭, 대승 등 폭포, 백담사, 봉정암 등의 사찰들이 있으며 계곡이 아름답고 산세가 빼어나다. 가을이면 대청봉 단풍을 시작으로 전국의 산은 옷을 갈아입고 화려하게 치장한다. 대청 중청 소청봉을 필두로 화채봉 한계령 대승령 공룡능선이 그 다음으로 타오르다 용아장성 전불동계곡으로 내려온뒤 장수대와 옥녀탕까지 빠른 속도로 붉게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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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위 |
인기명산 100 2위 (한국의산하 1년간 접속통계에 의한 순위) 월별 접속통계 보기
남한에서 세 번째로 높은 봉우리인 한계령, 마등령, 미시령 등 수많은 고개와 산줄기·계곡들이 어우러져 한국을 대표하는 산악미의 극치를 이루고 있으며, 국립공원(1970년 지정) 및 유네스코의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1982년)되어 관리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
지도/개념도 |
설악산(국립고원관리공단) | 설악산 폭포코스 |
산행기 |
설악산 최근 산행기 |
산행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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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 |
백담사-오세암-마등령-신흥사 6~7시간 |
자리는 사정상 이동될수 있습니다
2.정옥경 |
1.정옥경2 |
백담사.셔틀 비용 별도
★조기출발★06.00정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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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총무 入金 |
4.집행부 |
6.등고선2 |
5.등고선2 |
7.雲停(운정) |
8. | |
10.이학우2 한신 |
9.이학우2 한신193698223 |
11. |
12.신사장님 入金 | |
14. |
13. 최영대 |
15.김종길미금1035772019 |
16. | |
18.아름솔1 오리 |
17.아름솔2 |
19.곽제규 정자 |
20. | |
22.김대영한신1033745206 |
21. |
23.김상호1088633257 |
24. | |
26.1075545168 서현 |
25. |
27. |
28. | |
30. |
29. |
31.손님 |
32.손님 | |
34. |
33. |
35.손님 |
36.손님 | |
38. |
37. |
39. |
40. | |
41. |
42. |
43. |
44.대장入金 |
45.대장入金 |
출발장소 및 시간
탑승동 |
중동 |
모란역 |
야탑역 |
이매역 |
서현역 |
양지 마을 |
정자역 |
미금역 |
오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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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 |
주유소앞 |
시장앞 |
외환은행앞 |
6번출구앞 |
공항버스앞 |
우리은행앞 |
3번출구앞 |
8번출구앞 |
7번출구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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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
06.00 |
06.15 |
06.20 |
06.22 |
06.25 |
06.30 |
06.35 |
06.40 |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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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비 물 : 산행폼.중식.간식,물,우의.렌턴.비상약.외.등등...
제 공:간식,조식대용(떡).음료.커피.약주.새참식사.
산행후 맛있는 찌게와 약주로 뒤풀이 회비:28,000원.
온라인(예약시) 농협:347-12-005378. 예금주 김지영.
리더 지시를 무시한 개인사고와 보험을 들지않고 산행시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선본회에서는일체 책임을지지 않습니다.
골드산악회 전용버스:서울고속관광
첫댓글 신청을 해야 하나 어쩌야 하나
가신다는 님들이 안계시니 답답하네요.
실은 무박이 가고 싶은데 거기도 조용하고.
지금가면 멋질텐데.
혼자 가슴 졸여 봅니다.........^*^
가능하면 무박이나 당일이나 둘다 출발예정 입니다
좋습니다.
그럼 자리 두개 부탁 합니다.
많은 ~님들의 참여를 기다리며..............^*^
네감사합니다^^*
말도 마세요.
세벽 바람소리에
잠을 께었지요.
뭔 탱크가 지나가나 했습니다.
닫아논 창문사이로 바람이 들어와 창고 문이 꽝하고 닫히는 순간
뭔가 잘못 되었구나하고 벌떡 일어났지요
발코니 샷시가 떨어져 벌렁 거리고 있었지요
얼마나 놀랬던지.
그 큰 샷시틀을 옆지기 아들 셋이서 붙잡고 얼마를
씨름을 했던지
산들산들 불때는 그렇게 션하고 좋더만
광풍으로 변해 버리니 지옥이 따로 없었답니다.
윗층에 사시는 한분은 넘어지는 샷시를 붙들다 유리창이 깨져
병원에 실려가신 분도 계셨고 우울한 하룹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고선님! 잘못하다간 더 큰 위험에 빠집니다.....다행이네요....
저는 새벽 5시부터 사투 ~~~~APT 현장인데 박살났습니다...보수만 2일 걸려요.....아이구!!!!!!
부싯돌님 올 만입니다.
저 처럼 고생 많으셨군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첨 겪어보는 바람이었습니다
많이 부서진 모양인데 복구하기 힘드시겠군요.
빠른 복구를 기원합니다.
그래도 인면사고 없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ㅎㅎㅎ 알래스카에서 연어를 잡는 곰은 불곰 회색곰 등등이고
반달곰은 없던데유
울 반달곰님께서 연습을 많이 하셨으면
설악의 맑은 물에서 연어를 몇마리 건저 올리실라나
함 물어 봐야겠는데욤........^*^
태풍에 밀려온 연어 잡아먹는중인데요? 피해는없는지요
입금했으니확인해주시고 12번 좌석 표기 바랍니다
네감사합니다^^*
산행 코스는 좋으나 태풍으로 인해 비가 온다니 이번 산행 참가 어렵네요~~ 다른분들 좋은 산행 되세요 ^_______^ 오늘 영장산에서 교수님도 만났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