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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커팅 라인이 돋보이는 미니멀한 코트는 72만5천원, 마인(Mine). 비즈 장식의 바이올렛 랩 카디건은 10만원대, 스테파넬(Stefanel). 언밸런스한 헴라인의 페미닌한 스커트는 블루마린(Blumarine). 네크리스는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 체인백은 32만8천원, 솔레지아(Solezia). 바이올렛 스타킹은 에밀리오 까발리니 제품.(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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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 칼라의 핑크 컬러 벨티드 코트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하게 코디네이션한다. 69만5천원, 타임(Time). 핑크, 블루, 네이비 컬러가 층층으로 연결된 플리츠 스커트는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 찰랑거리는 드롭 귀고리는 13만9천원, 디르베르 케른(Dyrberg Kern). 리본 장식의 오픈 토 슈즈는 29만8천원, 더 슈(The Shoe) 제품. (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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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컬러인 바이올렛의 여성스러운 A라인 코트는 69만9천원, 기비(Givy). 앙증맞은 프린트의 화이트 티셔츠는 에밀리오 까발리니(Emilio Cavalini). 부츠컷 라인의 데님 팬츠는 에이지(AG by Ampio). 리본 벨트는 abf.z. 스트라이프 머플러는 10만9천원, 기비. 바이올렛 컬러 스웨이드 로퍼는 47만3천원, 발리 제품.(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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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프린트의 클래식한 더블 버튼 코트는 96ny. 심플한 그린 컬러의 터틀넥은 10만7천원, 게스(Guess). 슬림한 라인의 포멀한 팬츠는 17만8천원, 타스 타스(Tasse Tasse). 은은한 브라운 톤 귀고리는 7만8천원,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초코 브라운 롱 장갑은 비아트(Be Art) 제품. (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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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Tip 올겨울 핫 컬러인 바이올렛으로 눈매와 입술을 강조, 따뜻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난다. 눈매 끝부분에는 브라운 컬러 펜슬로 눈이 더 깊어 보이도록 하고 핑크 컬러 치크로 생기 있게 마무리. 블랙 중절모는 4만5천원, 쿰(Qum). 귀고리는 7만8천원, 스와로브스키. 블랙&화이트 코트는 앤디앤뎁(Andy&Debb) 제품.(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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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가 니트로 처리된 캐주얼한 패브릭 코트는 폴앤 조(Paul&Joe). V넥의 아이보리 니트는 엔필(N.Peal). 아웃포켓의 크롭트 팬츠는 타스 타스. 그레이 컬러 중절모는 MLB. 호피 무늬의 미디 부츠는 더 슈. 가죽과 패브릭이 믹스된 여행용 가방은 히데오 와카마츠(Hideo Wakamatsu) 제품.(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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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가지처럼 매듭 없이 쭉 뻗은 윤소이에겐 짙은 향수보다 싱그러운 과일향이 제격이다. “크리스마스를 잘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26일 침대에서 딱 눈을 떴을 때 후회스럽지 않아야겠죠.”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하운즈 투스 체크와 비비드한 블루 컬러의 미니멀한 매치가 큐트해 보이는 코트는 메이즈 메이(May’s May). 블루컬러 미니스커트는 24만 5천원, 타임. 아이보리 터클넥은 12만 5천원으로 타미진(Tommy Jeans)제품.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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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블랙 팬츠와 매치한 밀리터리 느낌의 그레이 컬러 피 코트는 MCM. 가죽으로 넓게 허리를 장식한 블랙 팬츠는 14만7천원, 게스. 유머러스한 프린트의 에나멜 백은 루루 기네스(LuLu Guinness). 뾰족한 앞코의 슈즈는 19만8천원, 더 슈 제품.(오른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