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중독이 넘심각해요대학교 3학년딸은서울에 있고고딩녀석 하나있는대드라마외엔tv도 안보고책도 안보고운동도 안하고82 만 하는거같아요천성이 게으른사람이라살림,요리,아이들교육만겨우겨우 힘내서 하고82 랑만 놀아요아니 82랑만이 아니고82밖에 없어요저같은 사람 또 있나요?제가 써놓고도참 한심하네요
첫댓글 제가 82알고 한 2년간은 정말 심했답니다. 지금은 조절함...
ㅎㅎㅎㅎㅎㅎ 저도 틈만나면 82 ㅋㅋ
뭐.... 한심할것까지야...저는 나의 성향이라고 인정했습니다.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모니터를 넘 오래 봐서 시력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것이라는...
눈 뜨자마자 핸펀으로 82보고 잠자리에 누워서 잠들때까지 ㅠㅠㅠ저도 중증 중독 ㅠㅠ
에이할일은 다하고 계시누만요
맞아요.윗님 찌찌뽕.원글님 할일 다하시고 82하시네요.그정도면 중독아니세요.ㅎㅎ
저두요~오늘도 운동가 늘 보는 언니 말꼬리 잡아 피곤하던차에 그나마 여기서 이러고 노니 좀 낫네요~말꼬리 잡는 사람하곤 어떻게 대화해야하나요?가끔 짜증나요...
중독센터가서 치료받고 싶어요.
첫댓글 제가 82알고 한 2년간은 정말 심했답니다. 지금은 조절함...
ㅎㅎㅎㅎㅎㅎ 저도 틈만나면 82 ㅋㅋ
뭐.... 한심할것까지야...
저는 나의 성향이라고 인정했습니다.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모니터를 넘 오래 봐서 시력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것이라는...
눈 뜨자마자 핸펀으로 82보고 잠자리에 누워서 잠들때까지 ㅠㅠㅠ
저도 중증 중독 ㅠㅠ
에이
할일은 다하고 계시누만요
맞아요.윗님 찌찌뽕.원글님 할일 다하시고 82하시네요.그정도면 중독아니세요.ㅎㅎ
저두요~오늘도 운동가 늘 보는 언니 말꼬리 잡아 피곤하던차에 그나마 여기서 이러고 노니 좀 낫네요~말꼬리 잡는 사람하곤 어떻게 대화해야하나요?가끔 짜증나요...
중독센터가서 치료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