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도 명심해야 할 칠불쇠법

[자비]

붓다께서는 한 나라의 지도자가 탐욕과 분노, 어리석음(주술과 사이비교주, 가짜뉴스, 간신 등을 가까이 하고 국정을 펼치는 일 등)에 빠져서 나라를 통치하면, 그 결과로 그 나라의 백성들이 고통을 받게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작금의 내란사태가 바로 이를 증명합니다. 

석가모니께서 기사굴산에 계실 때 일입니다.

당시 인도 최강대국 중 하나인 마가다국의 국왕 아사세왕은 소국인 밧지국을 침공하기 전에 석가모니께 사신을 보내 전쟁을 일으키면 승리할 수 있을지를 질문하였습니다. 사신을 맞은 석가모니는 대답 대신 제자인 아난다에게 물었습니다

“아난다여, 내가 예전에 밧지국에 머물며 7가지 쇠퇴하지 않는 법(七不衰法)을 가르쳐 준 적이 있는데 요즘 그들은 어떠하냐?"

이에 아난다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스승님이시여, 그들은 지금도 스승님이 가르친 칠불쇠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1. 그들은 자주 모임을 갖고 서로 바른 일에 대해 의논합니다.
2. 임금과 신하가 공명정대합니다.
3. 옛 풍습을 지키며 예의를 존중합니다.
4. 부모께 효도하고 어른을 존경합니다.
5. 조상을 받들고 유업 잇기에 노력합니다.
6. 도덕적이며, 음란하지 않습니다.
7. 수행자를 공경하고, 계율(살생, 도둑질, 거짓말, 음행, 邪見業 등 모든 악행 금지)을 지키며 바르게 생활하는데 게으르지 않습니다.“

석가모니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아난다여, 칠불쇠법 가운데 한 가지만 지켜도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 그런데 밧지국은 일곱가지를 다 지키고 있으니 그 나라는 더욱 평안하고 강성하여 누구의 침략을 받아도 망하지 않을 것이다."

이를 들은 아사세왕은 석가모니의 뜻을 알아 듣고 전쟁을 포기했습니다.

붓다께서 말씀하신 칠불쇠법을 보면 왜
모 정당이 집권할 때마다 국가부도, 경제침체, 사회갈등심화, 국가경쟁력하락, 언론자유하락, 대량인명참사 등이 많이 발생하고, 대통령들이 탄핵을 당하고 감옥에 가는 등 모두들 결말이 좋지 못한지 알 수 있습니다.

邪敎인 공산당과 자매결연을 맺고 공산당식 통치방식을 답습하여, 德으로 나라를 공명정대하게 다스리지 않고 사리사욕을 위해 칠불쇠법을 어기는 악행을 상대적으로 많이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특히 正法을 전하는 대각자와 수행자를 가까이 하고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사이비교주와 질이 나쁜 무속인, 정치브로커를
가까이 하고 실정(失正)을 하니 나라가 조용할 날이 없는 것입니다.

칠불쇠법 중 7번째가 나라의 안정에 매우 중요한데, 코로나 발생지인 중국은 코로나 발생 이후 지금까지도 전염병이 극성하여 현재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1급도시의 거리조차 사람들이 거의 없지만 병원과 화장터에는 사람들로 가득찼다고 합니다.

혹자는 현재까지 코로나 이후로 사망한 중국인수를 1.5~2억명으로 추정하기도 하는데, 실제로 전 세계에서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죽었습니다.

왜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죽었을까요?

중국의 공산당은 신과 영혼의 존재, 윤회와 인과응보를 부정하고 우주의 진리에 반하는 무신론과 진화론을 퍼뜨리는 정당이자 邪敎로서, 현재 우주의 진리를 전하고 있는 법륜대법(파룬궁)을 박해하는 큰 악행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성한 로마제국이 멸망했던 원인도 진리를 전하던 예수와 그 신도들을 300여년간 잔인하게 박해했기에, 그 응보로 페스트 전염병이 돌아 멸망했습니다.

하지만 예수의 가르침을 진정으로 믿었던 사람들과 박해받는 사람들을 마음 속으로 동정하고 지지했던 사람들, 박해받는 예수의 제자들을 몰래 보호한 의인들은 역병에서 무사히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잠자는 예언가’로 알려진 미국의 에드가 케이시(Edgar Cayce,1877~1945)는 여러 대에 걸친 인연을 꿰뚫어봄으로써 질병의 원인을 찾아내는 특수한 능력을 갖추고 있었는데, 케이시가 분석했던 사례들을 살펴보면, 악행을 저지른 사람들은 죗값을 치르게 되는데 어떤 경우에는 내세뿐만 아니라 몇 천 년 후까지도 죗값을 치른다고 합니다.
 
케이시는 로마시대에 지었던 악행에 대한 대가를 20세기까지도 치르고 있는 여러 사례를 접하기도 했는데, 그들은 기독교인 박해에 가담하거나 기독교인들을 조롱하고 악행을 부추기던 사람들로 그 죄업의 댓가로 교통사고, 소아마비, 고관절결핵 등으로 현세까지 고생하면서 죄업을 갚고 있는 것임을 밝혀냈습니다.

사람들은 천재지변이나 전염병 등을 보통 자연재해로만 여기는데, 李洪志 사부님의 가르침을 보면 역시 사람들의 악행과 관련된 인과응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농도가 큰 업력이 어느 지역에 나타나면, 그 지역은 곧 전염병이 발생하는데, 흔히 그 지역 사람들이 빚은 業이 매우 커서 조성된 것이다.
내가 왜 이것을 말하는가? 나는 인류의 도덕이 아주 심하게 미끄러져 내려가고 있음을 보았다." (96년 싱가포르 법륜불학회 설법)

복을 바라고, 사람은 복이 있기를 바라는데, 곧 업력이 적고 큰 德이 있어야만 비로소 부강해질 수 있다. 무엇보다 반드시 사람의 마음이 선(善)을 향해야 하고, 업력이 적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경제가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천재(天災)와 인화(人禍) 무엇이든 다 있어 끊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 그는 깨닫지 못한다. 그는 이 일체에 모두 배치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그는 바로 사람이 어떻게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99년 뉴질랜드법회 설법)

지금 사망한 중국인들 중 공산당 조직에 가입한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해 무수하게 죽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진리를 전하는 대각자를 비방하고 정법을 파괴하는 악행을 저지르는 공산당에 가담하고 법륜대법을 반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공산당 관련 조직에서 탈퇴를 선언한 후 진리의 편에 서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언을 진심으로 묵념하는 많은 선량한 사람들은 오히려 죽을 고비를 넘기고 평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들도 보다 더 안전해지고 국가도 경제적으로 더 부강해지는 길은 중국 공산당을 멀리하고 반드시 도덕성을 회복해서 진리의 편에 서야 합니다.  

특히 중국 공산당과 30여년 전부터 자매결연을 유지하고 상호협력하고 있는 여당은 이제 과오를 뉘우치고 공산당과 결별해야 하고, 앞으로 누가 집권하든 칠불쇠법을 지키며 德으로써 국정을 공명정대하게 운영해야만 나라가 부강해지고 보다 평안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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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자 > 마지막으로 이 질문 드리고 넘어갈게요. 멸공 공에 중국 공산당도 공산당 아닙니까?

◎ 국민의 힘 김재원 > 중국은 우리 우방국이에요. 적대국가 적성국가인 북한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특히 우리 국민의힘과 중국 공산당은 자매결연을 맺어서 20년 이상 지금 우당으로서 활동하고 있어요.

◎ 진행자 > 그럼 저 공산당과 이 공산당은 어떻게 다른 건데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117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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