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904 김아람

1> 신입생 선발김아람은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 있는 행동과 약속한 시간을 엄수하는 등의 성실한 행동을 다짐하며 지원 하였으며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열정적인 모습으로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동아리 구성원 하나하나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을 변화 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짐함. 2> 지평 신문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위한 지평 신문에 자신 미래의 꿈인 세상의 빛을 비추는 마음이 따듯한 통역사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였으며 진로탐색 자료를 제작하여 홍보함. 3> 원주천 탐사 일기원주천의 인문 자연 환경 탐사 및 환경 보호를 위해 원주천을 관찰하여 원주천 주위의 생태 환경과 환경 오염 정도와 변화 양상에 대해 일기를 씀 4> 사회 문제 분석과 비판을 통해 안락사, 낙태, 햇살론, 주한미군 주둔에 따른 방위비 분담금, 김영란 법에 관한 주장문 만들기, 신문기사 분석, 네이버 캐스트를 통한 다양한 경제 통합의 형태 등의 자료 탐구 활동을 꾸준히 함. 5> 1984를 읽고 CCTV의 올바른 활용과 CCVT가 개인의 사생활을 모조리 침해하는 텔레스크린 처럼 활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시민들의 노력에 대한 독서 토론을 통해 정부에 비판의식을 가지는 시민이 되야할 것임을,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출하고 그 의견이 모두 수용될 수 있는 사회가 되야할 것임을 주장함. 6> 지평 독서 글쓰기 대회에서 참가하여 정보 통신기술이 극도로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 지녀야 할 시민의 자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서술함. 7> 학교 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방어자 서약 프로그램, 그리고 학교 폭력 포스터 제작 과정에 참가하여 예방 활동을 성실히 함. 학교 폭력의 문제를 방관자들의 무신경한 태도로 보고 해결 방법으로 단지 방관자만이 아닌 방어자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 하다고 주장하였고 가해자나 피해자가 아닌 방관자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관심을 요청하였음. 8> 행복한 공동체를 위한 헌혈 캠페인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가함. ( 캠페인 과정에서 헌혈에 대해 알아보고 헌혈에 대한 일반적인 시민들의 오해나 곡해된 생각을 변화하기 위해 교내나 교외에서 서명활동과 이미지 서약활동을 실천 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 해 주었고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함. ) 9> 진로탐색과 자기 계발을 위해 다양한 질로 탐색 보고서를 작성함. 통역사의 직업에 대해 탐색함. 자신의 적성, 흥미, 가치관에 따라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진로 목표를 설정 하였으며 부족한 실력을 채워나갈 계획과 꿈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대한 강령을 세워봄. 10> 지평 캠프에 참가하여 선후배 간의 돈독한 우정을 기루고 자신의 꿈 통역사에 대해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당당히 공언하였으며, 토론-동물 농장, 마르크스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영화-링컨- 감상, 주제별 탐색,  선배들의 어려움 극복 방법 등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제 한마당의 과정에 참가함. (2012. 7.13 - 14) 11> 독서 활동에 꾸준히 참가 하였으며 내생의 책 만들기, 책에서 만난 내 인생 길라잡이-헬렌켈러의 선생 설리반에 관하여-, 내가 소개하는 책-통역에서 소통으로 네꿈을 펼쳐라 - 최정화 저--등의 활동을 통해 독서 활동을 내면화 하고 독서 캠페인 활동에 적극 참여함. 12> 인도와 필리핀 친구들을 위한 면생리대 만들기 활동에 나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 것이라는 작지만 커다란 목적을 위해 많은 회의를 참가 하여 면생리대와 함께할 선물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였고 생리대를 직접 만들면서 자신이 그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에 보람을 느꼈고 꾸준히 면생리대 만들기 활동을 하겠다는 다짐을 함 13> 종합정리지평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정직함의 가치를 깨달았으며 공동체의 운영을 위해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함에 대해 학습함. 또한 선배와의 활동을 통해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깨닫고 1학년 부장으로써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자세를 보였으며 자신을 알아가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의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고 발표 수업과 토론 수업을 통해 자신감과 조리있게 말하는 능력을 꾸준히 발전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