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이른 아침이 이렇게 사진찍기 힘든지 오늘 알았습니다.
더욱이 저 처럼 어두운 렌즈는 더 합니다.하하하하
이제 천천히 걸어갑니다.
밝은 연두색의 자연색이 참 좋습니다.
은빛바다 무더운 날씨. 바로 여름날씨입니다.
몽돌해수욕장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펜션들이 인기가 제법 있더랍니다.
지금쯤이면 이곳도 입장료받고 사람들도 제법 있겠지요.
남해는 볼거리가 상당히 많아 좋습니다.
유채꽃밭도 보이고...
가천다랭이마을로 가는 길목에서의 풍경입니다.
아기자기한 펜션집들도 보이고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도 보면서....
자전거여행코스로는 일품입니다.
그래서 이곳도 모진 추운 겨울날 남해로 자전거투어와야겠습니다.
날씨는 맑고 더운데 풍경은 그리 좋지 않네요.
차안에서도 찍어봅니다.
짠~남해 가천다랭이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것이 고향이라더니 정말 그런 느낌입니다.하하하하
참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 봐도 말입니다. |
다음검색
출처: ☆★섬이의 여행스케치★☆ 원문보기 글쓴이: 흐르는섬
첫댓글 다랭이 마을가면 파전에다가 막걸리 한사발 하면 직이는데..... 쩝
먹는 즐거움도 때로는 참는 인내심으로 극복해도 될 듯 합니다.하하하하하
몇년전에 몽돌해수욕장에 가니까 할머니 한분이 몽돌을 지키고 계셨는데..
남해쪽도 구경 할 곳이 많은것 같아요
그럼요. 올리브님 남해도 구경할 곳이 참 많습니다.특히나 남해는 어디를 가나 바다를 접하고 있기에 그 경치며 특산물이 좋은 곳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