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위대한 생명의 탄생을 알리는 신호가 있다면 태몽을 들수가 있으며 , 생을 마감하고 떠나는 자에게는 꿈을 통해 저승을 상세히 알려준다고 한다.
그래서 말못하는 아이는 삼라만상을 다 알기에 말을 하지 못하며 , 죽음에 임박한 환자도 말문을 막는지
모를일이다.
조상의 꿈은 후손과 자신을 동조시켜 같은 분류로 만들기 위해 후손들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접하게 되는데 예를 들면 조상이 머리를 싸메고 나타나면 머리 부위에 병이 생기며.목이 말라 물을 원하면 폐질환을 앓고 ,산모에게 지저분한 모습으로 나타나 손짓을 하게되면 장애아를 출산하게 된다.
묘지가 흉한자리(수맥)에 모셔진 경우
죽은 자신의 신체에 지속적인 해가 가해짐으로 그 고통을 후손들에게 호소하는 차원에서 계시를 주는 것이며 이것을 무시하면 원치않은 재앙을 당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미스테리한 부분이다.
그렇다면 조상이 나타나는 사례의 꿈을 풀어보자.
1.조상이 빙긋이 웃는 모습은 " 건강에 이상이 오게 된다"고 알리는 전초전인 셈이다.꿈을 꾼 그날로 부
터 가족들의 건강에 위험이 따르기 시작한다.
2.우는 모습으로 나타나면 " 반드시 곁으로 가고 싶다"라는 표현을 하는 것인데 .곧 죽음을 의미한다.
가족 중에 생전에 애지중지했던 사람이나 음,양오행으로 기(氣)가 맞는 사람을 우선 데려가는 경우가 많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죽음이 다가오는데 ,종종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식을 택하곤 한다.
3.조상이 나타났을 때 반갑다며 같이 놀면 우환이 생긴다.
4.머리를 더럽게 하고 나타나면 머리에 병이 나고, 대문 밖에서 서성이거나 나무 주위와 수풀 속에서 나
타나 말을 걸면 간염이나 간경화로 인한 질병이 오며 판단력이 매우 흐려져 오락가락하게 된다.
5.밭을을 하거나 술 취한 모습으로 땅에서 엎드려 있을 경우에는 위암 발생을 알리는 것인데, 가족들
중에 소화기 계통에 이상이 생기는 사람이 있다.
6.호미나 삽 등의 연장을 쓰거나 농기계를 사용하며 일을 하거나 차를 타고 여행을 가면 폐렴이나
기관지염이 걸리며 심하면 폐암을 앓게 된다. 심한 변비를 동반 하기도 하며 대장 부위의 이상 증세
가 악화되기도 한다.
7.추위를 호소하거나 난로 옆에서 졸고 있는 경우에는 고혈압, 당뇨,저혈압.등의 병이 온다. 또.쇼크사
로 이어지는 경우에도 대부분 이런 꿈을 꾼다. 체격이 야위었거나 성격이 급한 사람은 각별히 조심
8.비를 맞고 우산을 쓰고 있는 경우 ,또 눈보라 속에서 손을 녹이며 무언가 호소를 하고 있느 경우는
신우염이나 자궁의 질병을 가져오기도 한다.
이처럼 조상에 관한 몇가지 사례에서 조상이 꿈에 나타나면 신체에도 급소가 있듯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부위에 병이 결정됩니다.아무튼 죽은 사람이 가족 누군가의 꿈에 나타나면 길조 보다는 불길한
징조가 더 많은 것만을 틀림없는 사실이며 고인의 꿈에 나타났다면 고인의 묘가 있다면 반드시 묘에
이상이 있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말귀를 알아들을 수 있는 성인에게만 나타나며 병을 얻는 것은 가족
누구든지 거의 무차별적인 원치않는 선택을 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010-6277-1193 (수맥탐사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