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가 갖는 0도의 밀도에서 101 325pa 이므로 pa=N/M3
입방미티에 표준 대기압에서 수소 원자의 갯수가 10만 천삼백이십오개가 존재하는 것이 0도에 수소의 원자 갯수이다.
대기압이 결국 질량으로 되어 있지만....원자들의 전자를 중수소로 바꾸게 되면..즉..수소원자로 바꾸어서 그 총량을 계산한 것이다.
물분자의 경우 수소원자2+산소원자의 중수소 전자 8개이므로 10개로 계산한것이고..이것은..파스칼의 단위를 구별할대...전자의 개념이 없으므로...수소 원자 기준으로 계산을 한 것이다..뉴튼의 시대인 1660년대에는 산소는 커녕 수소의 개념도 없었기에....물의 질량을 기준으로 한것이다...1kg=1L 이런식이었다....
국제 단위가 주어졌을때...그 시대에 밝혀진 원자와 분자 상태를 확인하여야 한다.
기초 단위가 이렇게 엉망으로 되어 있을 줄이야...
그야 말로 한국과학은 잘못된 이론이 짱뽕처럼 아무렇게나 뒤섞여 있는 것이다. 그러니 계산을 해볼래야 해볼수가 없었던 것...
파스칼을 정의할때가 1780년대이고...이 즈음에서 수소가 발견된것이다....
그때 시절의 원자는 수소가 원자의 가장 작은 단위가 되었다...즉...원자 개념이 없었다...있었더라도 수소가 요즘의 원자 개념이었다....1780~부터...전자가규명된 싯점이 1905년 동안은...수소가 원자로써 역할을 한것이다.이때 만들어진...자기장 이론이므로...수소와 산소의 개념에서 자기장유도이론을 만들었다는 것이되며...이때 아마도 예측한 것이 자기장의 입자가 지금의 전자이리라 추측을 했을것...이렇게 추측을 하려면 햇빛이 전자이어야 한다는 이론이 뒷바침되어야 하므로..자기장을 정의하기 위해서 이때의 햇빛의 단위는 가지장은 햇빛의 최소 단위이고..전자를 예측하면서...수소원자와 산소원자가 물분자를 이루면서 이 쌍극사이에 유도하는 자기장의 실체를 알려고 무던히 노력을 했을 것이다.
여기서 물부자가 h2o를 가지므로 정확히는 쌍극자를 쌍으로 가진 상태이다. 그래서 h-oh만들어서 oh가 쌍극인 자기장을 유도하는지를 확인했을 것이고....수소와 산소가 자기장을 유도하므로...이와같은 조합을 하는 물질들을 찾았을 것이고..
이때에 초기형 전기가 배터리인 볼타전지와 갈바니 전지가 만들어진 싯점이니..h-oh가 다시 쌍극의 상태로 자기장을 유도하고...자기장을 산소에 저장하는 개념이 전하라는 개념을 부여한 것이다. 이렇게 자기장을 저장한 형태가 전자electron이라 예측을 했고....실제로 전자를 찾고보니 성질은 비슷한데...전자는 원자에서 분리되는 입자가 아닌 고유 렙통이고....그래서 유동하는 전하의 개념을 정의하고 규명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결국은 전하의 자기장이 존속하는 것으로 결론을 짓고...전자의 경우는 원자와 예속되어 고유전자로 이름을 갖게 된것이다.
한국 과학은 바로 전자와 전하의 이러한 기능이나 역사적인 이름과 기능인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단편적인 한글변환 전자 용어를 만들어 놓음으로서...기초과학이론을 한글로 진행하다보면 이론이 꼬여서...기초과학분야를 포기하게 된다..
그러니까...2017년 현재까지 논문으로..이를 검증한 것이 단하나가 없는 것이다.
내 글이 체계를 갖고 정리가 되어 검증이 되었다면 모를가......나만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영역이므로...
오늘 안그래도 미창부..기초지능지원과 담당자를 오랫만에 연결해 보았다. 담당자는 전출되고 나머지 주무관만 남았고...
국립과학원에 대한 상의를 햇지만..권한이 없다면서 경청만 하더라....그래도 그나마 들어주기라도 하긴 하는데..
한시간 정도 대화를 했으면...깨우치는 것이 조금 있으면 좋으련만...작년 11월 달처럼 그냥 잘 듣기만 한다.
자기에게 주어진 권력을 이용해서 얼마나 쉽게 검증할 수있는 것인지 자체를 모른다.
국가단위에서....주무관정도 되면 배정받은 예산을 보통 10억 단위에서 100억단위를 자기의 결정에 의해서 세금이 집행이 된다.
세금이 집행되는 만큼 부가가치는 법률에 따라야 하지만 미창부나 산업부의 경우에는 연구성과를 모아서..이것을 국가 과학원에 이를 분류하여 저장을 해야 한다. 그래야 원천 기술을 가진이가 이것의 권리를 다 사용한 이후에는 아무리 사소한 이론이라도 성과가 있는 과학 이론에 대하여는 ...일단 저장을 하여야 한다. 성과가 있는 연구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특허심사를 할때 이 과정에서 어느정도 내용을 저장을 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국제 특허가 아닌 국내 특허이므로 거의다가 하급이론이고...상급이론으로 세계시장에서는 바뀐싯점에 공개된 이론을 한국에서만 차단된 정보에 의해...이것을 국내특허를 취득하여..특허권을 행사하는 것이 비일비재하다...
정작 저장하여야 할 특허 목록인 전기 발전기 이론은 없다..
있어도 특허 내용으로는 발전소를 완성할 수있는 이론이 없다..부분품 특허 몇개가 존재할 뿐이다.
결과적으로 에너지 수입을 100%해야 하는 직접적인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전기 발전기 이론을 검증하고 기초이론이라도 만들지 못했다는 것...
나의 글 1000개를 합치면 언급했듯이...10~30%이론정도가 된다...
초기형 화력 발전소 정도를 산업화 되지 않은 화력발전소 실물을 보지 않고 지을 정도는 된다.
눈으로 확인하고..고정의 설명을 듣는다면 거의 화력 발전소를 한국의 부품만을 사용하여 만들정도가 된다.
국산화 100%를 원한다면 시간이야 좀 더디겠지만....가능하다...
발전설비들이 쓸모없는 장비들이 추가된 영역이 많은듯하다....
증기터빈의 화구부분을 본다면 말이다....발전기야 어차피 시스템 모듈이니 이것가지고 장난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용접기와 컷팅기...그리고 조그만 선반...nc기계라 하나...? 그거 한대정도 있어야...원형의 베어링이나..원형 부품을 깍을수가 있으니..연구장비의 기본이다. 그러나...고향에 그 설비를 가진곳이 있을것이므로...장비 임대를 선택하면 된다...부품 의뢰인데...설계를 배워야 하나??
그정도까지는 아니다....
요즘은 기초 자료에서 기초단어 검색에 대해..제 점검을 하는데 이 부분에서 의외의 성과가 많다.
1m3당 수소원자의 갯수가 대기압기준 101 325개이므로...태양상수의 1367W에서 공기중에 367Ww정도가 흡수되고...
햇빛이 결국 수소 원자를 충전시켜서 일하는 개념으로 본것이므로...1000W이므로..햇빛 입자가 수소 원자 10만개를 충전시킨다?의 계산을 한 것인가?
수소의 밀도보다 햇빛이 갯수 계산이 되지 않는다...
1W의 일을 시킬...수소의 갯수는..대략적으로...101 325/1000=101.33개가 된다....1W당 수소 101개를 일하는단위로 바뀌게 했고....아직 계산이 명확하지 않으므로 일방미터당 햇빛의 갯수를 수소의 갯수로 계산을 하자...왜냐하면...햇빛의 갯수가 아무리 많은들...에너지 단위로 변환되어야 에너지량으로 측정되기 때문이다. 현대적인 개념에서도 수소원자는 원자 하나와 전자 하나이기때문이다.
전하도 현대적인 개념인 전자의 에너지량을 기준으로 바꿀수가 있으므로...전하는 곧 전자의 에너지량으로 바꿀수가 잇다...
개념이 서로 다르지만....편의를 위해 줄일수는 있는데...이렇게 한국과학은 겉만보고 용어들은 한글화시킨 것이다.
그래서 자체를 이용을 할수는 있는 기초원리의 핵심이론에는 접근할수가 없는 것이다.
수와 방정식의 정답은 초중고생부터 박사들까지 온국민이 안다. 그런데 정작 그 수와 방정식의 답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지 못한다.
그래서 한국과학은 전기가 들어온 1900년부터 현재까지 전기입자가 무엇인지 알수가 없었고...이를 밝혀내서 공개를 해도...99명의 대중들이 처음듣는 이론이라 하고...나만 전기입자는 물분자라고 하므로...내가 아무리 검증을 한들...사실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결국은 한전등...발전소를 소유,운영하는 주체가 이를 바로 잡아야 하는데...전기입자를 몰라야 에너지가격으로 현재의 일등국민의 지위를 누리므로..애써서..검증하려 하지 않는다....
이것이 현재의 나와 국가간...에너지 기업간의 밀당의 현주소이다.
작년부터 에너지 영역에 왜이렇게 집착을 할가....? 정착 귀촌하면....아궁이를 되살려서...구들을 덮이고..된장국을 짚불 때려고 하는 사람이...욕심을 부리는 것일까?
산업화의 의지는 있을까?
하다못해 손바닦크기의 모터나 발전기를 조금 낳은 만들어도...기존 발전기에 흡수되는 것은 자명하다...오히려 그냥 소형화되기만 하고 기존 출력을 따라야 그나마..성과물로 남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손가락만한 모터들이 즐비하다...성과가 나와바야...남는 것이라고..는 결국 1미터 크기의 풍력터빈 정도가 될것이다.
배터리와 함게 이론 확장을 해야 겠네...결국 풍력터빈의 효율을 높이려면 기본 캐리어인 물분자의 연결이 이뤄진 상태에서 전하의 충전 만을 해야 한다. 일정한 진공이 필요하고...이를 배터리에 저장을 해야 한다. 바람이 없을대 기본 전력량을 생산하기 위해서이다.
공기중에 고전력인 공기는 충분하므로 전류의 흐름이 끊기지 않는 최소한의 물분자 연결과 흐름을 갖게해야 하는데 이것이 배터리가 하는 기능이다. 생산된 전기를 저장하는 개념이 아닌 발전시간을 늘리기위한 필수방법인것이다. 하루종일 발전할 수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