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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식물기르기 활동에 기초한 유아 원예 프로그램 메뉴얼
한여름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1,100여평의 먹거리 농장 녹색지대입니다.
매일매일 이어지는 한결어린이집 방송국...예비초등생 아나운서의 정규방송 시간입니다^^
"자신감 UP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내용은 날씨에 관한 얘기나 우리 친구들이 활동한 내용을 방송합니다.
장소: 한결어린이집
일시: 2014년 10월 29일 첫 개강, 한결어린이집 생태 스토리텔링
제목: "자신감 UP 주니어 리더십 스피치" 프로젝트 12주 프로그램 전 과정
대상: 구름송이, 하늘타리 반(만 5세) 34명 진행
자녀와 함께 읽는 ‘꿈을 가꾸는 스피치’
입사시험이나 입학시험의 말하기 능력은
박진호 교수님 스피치 전문강사: “첫 번째가 첫인상을 높게 해주는 것,
나의 표정을 밝게 해주고, 자신에 찬 목소리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핀마이크를 끼고 발표를 해봤어요.
지난 10월 말부터 시작된 스피치 수업이 2월5일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storytelling -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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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진호 교수’ 기사자료 더 보기
[링크]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1128180311252
박윤아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우리아들의 더욱 멋지게 변화됩니다. "나는 모든면에서 날마다 날마다 좋아지고 있습니다."
핀마이크가 있어 더욱 씩씩하게 발표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기대하셔도 좋아요!
구름송이 반은 5시에서 6시 30분까지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학부모님들의 참석 바랍니다.
혹 시간내에 참석이 어려울 경우에는 하늘타리 반 시간인 6시 30분 이후에도 참여할 수 있으니 연락 주세요.
*트리플 스피치(Triple speech)의 3단계
첫째, 주제를 선언한다.
우리 인간의 몸은 뼈대와 살로 구성되어 있듯이 말이나 글도 뼈대에 해당되는 주제와 살에 해당되는 화제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면, ('저는 오늘 ~~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라는 말로 시작한다.
둘째, 화제를 전개한다.
듣는 사람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이론을 뒷받침 할 사례를 들어 말해야 한다.
예화는 한두가지 정도 말하는것이 좋다. 재미없는 말이란 예화가 없는 말이다.
셋째, 촌평 및 주제반복을 한다.
주제를 선언하고 화제를 전개했으면 그것에 대한 자기의 느낌을 간단하게 말하는 것을 촌평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그것을 보고 저는 이렇게 느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까지 ~~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등으로 말한다. 말이라는 것은 간단해야 좋습니다.
우리는 지금 3분 스피치 시대에 살고 있다. 말하는 사람도 부담없고 듣는 사람도 지루하지 않는 3분 스피치.
쉬운 3단계 구성법을 잘 활용하여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사)과천도시농업포럼시범모델 지정 한결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