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수
9월 하순 소량
- 9월 5일 부산으로 올라와 터키에 다녀온 후 소량에는 보름만이다.
큰 변화는 없다.
다만 각오한 바이지만 靑沙農園 전체는 온통 잡초 투성이다.
가지, 호박은 계속 열리고 있고 고추는 한 번 더 수확할 만하다.
정여사가 배추를 새로 심었다.
- 터키 9일간의 시차 적응과 여독이 아직 풀리지 않아서인지 밤에 숙면을 못하고 낮잠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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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沙農園의 들머리와.....
1층밭 공터와 과수단지이다.
싹 밀어 버렸다.
2층밭으로 오르는 길과...
2층밭이다.
이발 하고나니 깔끔하다.
2층밭 정리 완료. .. 3층밭 예초 전에 한 컷..
깻잎과 취나물은 남겨 놓았다.
2층밭 석축 사이에 이런 대물이 숨어 있다.
3층밭 오르는 길... 예초 완료.
윗 부분에 3층밭의 잡초가 보인다.
파란호박..
누런호박. .. 호박은 좀 열렸다.
암만 많아도 물리지 않는 가지...
새로 심은 배추
배추 모종 디테일..
고추는 한번 더 수확 할 만하다.
3층밭 예초하면서 호박 넝쿨을 보고 잠시 멈추었다..
한쪽은 분명한 호박 넝쿨이지만....
다른 넝쿨을 중앙 부분을 잘라서 딱 보니 왼쪽은 칡넝쿨이고 오른쪽이 호박이다.
정말 교묘해서 속을 뻔했다.
모든 예초를 완료하였다.
야간에 靑沙의 방을 방문한 녀석...
8cm 정도되는데, 이런 녀석에게 물리면 부기와 통증이 하루 이상 간다.
靑沙는 이보다 더 큰놈에게 물려(대략 12cm 정도의 대물) 3일 동안 고생한 경험이 있다.
小良의 야경
靑沙軒의 밤도 깊어간다.
첫댓글 호박 진짜 대박이네 우와ㅋㅋ 작물들이 지금도 풍작인데요ㅋㅋ
근데 여독도 안 풀리고 시차적응도 안 되셨는데 고생이시네 두 분 다ㅠㅠㅋㅋ
이제부터 밭일은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예초도 아마 한 두번만 더 하면 끝날 것 같다.
고춧대 제거와 마른 풀과 넝쿨 제거가 제법 일거리로 남았지만.....
깔끔하게 정리 잘하셨네요
지네(오공) 한테 물리면 재수 좋은건데요
약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ㅋ
암만 약이 되어도 그 고통은 .....
물리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