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 상업에 종사하는 주민들
검단산 산줄기에 자리잡은 부처를 모시는 불당 그리고 주민들 대다수의 종교가 불교인 탓에
불당골이라고 불리던 이 곳은, 행정구역 개편과 함께 불당리로 칭하게 되었다.
마을 주민들 대부분은 농업과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다.
농지에서 주요 생산물은 배추, 무, 상추, 콩, 포도, 느타리버섯 등이며, 직접 손으로 만든 손두부와 검단산에서 채취한 산나물로
내놓는 산채정식과 직접 집에서 키운 토종닭 요리가 별미이다. 마을 음식점들은 몇 십년씩 대를 이어 전통음식을 만드는 집들이 대부분이다.
첫댓글 와..가고싶다..ㅠ
우리 안산팀 가믄 싸게 해 줄까~? 연락해서 싸게 해 준다믄 가자.. 오케이?
좋아요!! 아쥬 폴피스님이랑 저랑 댓글 도배ㅋㅋㅋ
스크롤의 압박때문에 안읽어봤음..ㅎ0ㅎ;;;
싸게해준다고 하면 가보죠 주말을 이용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