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에 관한 주목할만한 연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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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은 최선의 선택이다.>
유전체와 후성유전자는 명상에 대해
더 많은 사실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2014년 필자들(디펙 쵸프라 외)은
유전체 전체를 아우르는 유전자 활성을 조사함으로써
깊은 명상의 효과를 연구했다.
명상을 한 집단에서는 대조군에서 보이지 않는 변화가 나타났다.
예를들면 바이러스 감염과 상처 치료와 관련된 유전자 활성이 두 세배 가량 변화되었다.
또한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율과
관련된 유전자에 대해 이로운 변화가 감지되었다
즉 명상을 하면 바이러스 감염이 겪을 일이 별로 없다는 뜻이다.
동시에 상처를 치료하거나 다치는 경향에 대한 우려가 더 적다는 뜻이기도 하다.
가장 놀라운 결과는
명상 집단에서 텔로머레이스 항노화 활성이 급격히 증가했다는 것이다.
ㅡ중 락ㅡ
생활 방식을 바꾸면 유전자 발현이 개선된다는 점을 증명하며, 돌파구를 열었다.
가장 흥미로운 변화 중 하나는
효소인 텔로머레이스의 생산이다.
문장 끝부분에 마침표처럼
DNA 끝부분에 달려있는 마개 같은 구조가 텔레미어다.
나이가 들수록 텔레미어는 짧아지고 유전자 서열 끝부분이 닳기 시작한다.
( 인체의 노화의 원인이 된다.)
텔레미어를 늘려주는
효소인 텔로머레이스가 증가하면
노화가 크게 지연되리라 추측하고 있으며, 이를 지지하는 연구도 상당수다.
긍정적 생활방식 프로그램에 따른 사람들의 텔로머레이스의 발현량이 실제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초프라 센타>
ㅡ이 책 저자
디펙 쵸프라는 인도 출신. 하버드 의대에서 공부하고 고대 인도의 아유르베다와 현대 의학을 접목하여
'심신상관의학'을 창안, 대체 의학 분야의 선구자가 되었다.
세계 영성가 중의 최고 일인으로 뽑는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쵸프라 센타 설립자이다ㅡ
는 변화된 생활 양식 중 정신과 영성 요소에 집중해서 이 결과를 더 폭넓게 연구했다.
프로그램에는 운동. 식단. 스트레스 관리 등 여러 요소가 있다.
새로 명상을 배워 차분히 자기 성찰을 경험한 사람들은 텔로머레이스가
염색체 길이를 늘리기 시작했다.
깊고 의미있는 명상을 경험한 참가자들은 항노화 반응, 바이러스 감 염이 감소하는 경향, 상처와 부상에 치료하는데 동원되는 유전자 억압이 감소하는 등 부가적 효과도 얻었다.
이런 효과가 단 며칠만에 빠르게 일어났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는 후성유전자가 얼마나 빠르게 변화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다른 연구 결과와도 일치한다.
요점은 명상을 하면 이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뇌의 변화는 ㅡ계속
《슈퍼 유전자》
저자 ; 디펙 쵸프라 외 1명
음식이 바뀌면 뇌가 바뀌고
뇌가 변하면 인생이 바뀐다.고도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명상의 힘과 명상의 중요성
명상이 자신을 얼마나 변화시키는지를 알려주기 위해서 과학자들의
이런 연구결과의 글을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 이진명 차크라 명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