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후로그
김배환입니다.
xc450 경기 개인 적으로 재미있었네요
천안은 물이 부족해서 바이크와 같이 입수, 수영하는 재미를 느낄 곳이 거의 없는데 색다른 추억이었습니다.
인제 바퀴 축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엔드로 문화 정착과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시는
운영진 및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경기와 엔드로 인이 한데 모여 친목과 기량을 겨눌 수 있는 활기찬 연합회를
만들어 갑시다.
엔드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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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인제 바퀴 축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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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렇게 이해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즐거운 KNCC 되도록 노력해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