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교수: 임명락 목사 (통일선교회 미래교육 연구가, 전 대표)
특강 제목: “활동적 통일시대를 위한 복음통일 선교: 수동적 기다림에서 능동적 준비로”
서론
존경하는 목회자 여러분, 정치 지도자 여러분, 신학생과 교육자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한반도의 아픈 분단 현실 속에서 복음통일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서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오랜 세월 북한 동포를 향한 선교를 기도하며 기다려 왔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통일이 오기를 기다리는” 수동적 태도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습니다.
**“복음통일 선교준비를 수동적 선교에서 활동적 선교로 전환하자”**는 선언은,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에 우리를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라는 초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서 자신의 백성을 “기다리게” 하시기도 하지만, 동시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수 1:9)고 명령하십니다. 오늘 이 특강에서는 성경적·신학적·철학적 관점에서 활동적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길을 함께 모색하겠습니다.
목표는 명확합니다: 우리 각자가 통일 시대를 위한 복음의 일꾼으로 서는 것입니다.
본론 1: 성경적 근거 – 하나님의 선교는 본질적으로 활동적이다
성경 전체는 하나님의 선교를 통해 분단과 포로, 대적을 넘어 화해와 통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이스라엘의 분단과 통일 모델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분열(왕상 12장)은 죄와 우상숭배의 결과였습니다. 그러나 에스겔 선지자는 회개와 하나님의 언약 회복을 통해 통일을 예고했습니다(겔 37:15-28, “두 막대기를 하나로”). 이는 한민족의 분단이 궁극적으로 복음 안에서의 화해와 통일로 이어져야 함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통일은 단순한 정치적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 역사 속에서 성취되는 영적 사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능동적 선교
예수님은 수동적으로 기다리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 20:21). 그분은 병든 자를 찾아가시고, 죄인을 부르시며, 십자가에서 적극적으로 화해를 이루셨습니다(고후 5:18-20, “화목하게 하는 직분”).
복음통일 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북한 동포를 향한 사랑은 기도로 시작되지만, 실천적 섬김(인도적 지원, 문화 교류, 탈북민 사역)과 선교사 양성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사도행전의 활동적 교회
초대교회는 핍박 속에서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능동적으로 나아갔습니다(행 1:8). 오늘 한국교회는 남한을 “예루살렘”으로, 북한을 “사마리아와 땅 끝”으로 보아야 합니다. 수동적 기도만이 아니라, 전략적 준비(선교 훈련, 네트워크 구축)가 필요합니다.
핵심 선언: 성경적 선교는 “Missio Dei”(하나님의 선교)이며, 교회는 그 선교에 능동적 동역자로 부름 받았습니다. 기다림은 믿음이지만, 행동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약 2:17).
본론 2: 신학적 근거 – 통전적 선교신학과 복음통일
현대 선교신학은 통전적 선교(holistic mission)를 강조합니다. 복음 전도와 사회적 책임, 개인 구원과 공동체 회복을 분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 신학
선교의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보내심을 따라 움직이는 공동체입니다. 한국통일선교회의 복음통일 운동은 단순한 “북한선교”나 “통일운동”이 아니라, 복음 안에서 남북을 아우르는 한반도 전체 선교여야 합니다.
화해론과 통일신학
십자가는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의 담을 허무는 화해의 사건입니다(엡 2:14-16). 복음통일은 피 흘림 없는 평화통일을 추구하면서도, 북한 동포의 영적·인권적 자유를 위한 활동적 노력을 포함합니다. 이는 “바른 통일”(속도보다 방향)을 위한 신학적 토대입니다.
통일 후 교회 회복의 비전
통일 시대에는 북한 지하교회의 선도적 역할 인정, 한국교회의 섬김 자세, 신학교육 협력 등이 필요합니다. 이는 선교적 교회론의 실천입니다. 교회는 통일 후에도 “거룩한 나라, 선교한국”으로 서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수동적(기도 중심, 기다림)에서 활동적(전략적 준비, 글로벌 네트워크, 사역자 양성)으로 전환해야 하는 신학적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일꾼”으로 부르십니다(마 9:37-38).
본론 3: 철학적 근거 – 활동적 존재론과 통일 시대의 책임
철학적으로 보아도, 인간은 수동적 존재가 아니라 능동적·관계적 존재입니다.
기독교 철학 관점
어거스틴과 칼빈의 역사관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인간의 책임을 강조합니다. 역사는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우리의 선택과 행동으로 이루어집니다. 통일은 “하나님이 하실 것”이라는 수동적 결정론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열매가 달라지는 협력적 역사입니다.
실존철학과 윤리적 책임
키에르케고르와 레비나스의 사상처럼, “타자”(북한 동포)에 대한 책임은 수동적 공감이 아니라 능동적 응답입니다. 철학적 실용주의 관점에서도, 아이디어(복음통일 비전)는 실천(practice)으로 구현될 때 의미를 가집니다. 한국교회는 통일 시대를 “위기”가 아닌 “기회”(missional opportunity)로 재정의해야 합니다.
교육철학적 함의
교육자 여러분께 특별히 강조합니다. 다음 세대에게 수동적 관망이 아닌 활동적 선교 정신을 가르쳐야 합니다. 통일교육은 성경 구절 암송에서 그치지 않고, 탈북민과의 만남, 모의 시나리오 훈련, 글로벌 선교 네트워크 참여로 이어져야 합니다.
철학적으로 활동적 선교 전환은 존재의 목적(telos)을 실현하는 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행동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결론 및 실천적 제안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수동적 선교에서 활동적 선교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순종입니다.
실천적 제안:
목회자: 설교와 목회 계획에 복음통일을 통합하고, 교회 내 통일선교위원회를 활성화하십시오.
정치 지도자: 복음적 가치(화해, 인권, 자유)를 바탕으로 한 정책 제안과 남북 교류 지원을 고려해 주십시오.
신학생: 통일선교 전공 트랙 개설과 현장 훈련(탈북민 사역 등)을 추진하십시오.
교육자: 학교·교회 교육과정에 활동적 통일 준비 콘텐츠(성경 공부 + 실천 프로젝트)를 개발하십시오.
우리가 오늘 결단하면, 한국교회는 통일 시대에 “자유의 파도”가 되어 열방으로 뻗어나가는 선교한국이 될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보내노니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마 10:16). 두려워 말고 나아갑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기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한국교회가 활동적 복음통일 선교의 주역이 되게 하소서.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우리에게 지혜와 용기와 사랑을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원고 사용 시)
시각 자료: 성경 지도(이스라엘 분단 vs 한반도), 통일 관련 통계(탈북민 현황, 지하교회 추정 등), 활동적 선교 사례 사진(탈북민 사역, 선교 훈련 장면 등)을 활용.
인터랙션: 본론 1 또는 2 끝에 “여러분의 교회나 분야에서 이미 어떤 활동적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질문을 넣어 참여 유도 추천.
참고 자료: 로잔언약(통전적 선교 강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통일 관련 선언문, 임명락 목사 관련 저서나 통일선교회 활동 사례 언급 가능.
추가 보강 제안: 시간이 허락하면 본론 2에 “로잔언약”의 통전적 선교 부분을 한두 문장으로 간단히 인용하면 더 설득력 있습니다.
수정된 원고는 더 부드럽고 설득력 있게, 강의 시간 내에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조정했습니다.
특정 부분을 더 강조하거나(예: 교육자 대상 강화), 통일선교회 활동 영상·사례를 추가로 넣고 싶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추가 자료나 세부 수정도 언제든 지원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선교에 귀하게 사용되는 강의 되시길 기도합니다!
행사 안내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사랑의 손길”
홍성교도소 부활절 예배 및 사랑 나눔 행사에 초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며, 갇힌 형제·자매들에게 생명의 복음과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귀한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통일선교회는 올해도 홍성교도소에서 부활절 특별 예배와 나눔 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 개요
일시 : 2026년 4월 16일(목) 오후 3시
장소 : 홍성교도소
참석 예정
예배 참여 제소자 약 150명
자원봉사자 3~7명
(비참석 제소자 약 500명에게도 사랑의 물품 전달 예정)
준비물 및 사랑 나눔 내용
부활절 계란 1,300개
떡 150명분
영치금 등 소액 후원 (특히 친인척이 없는 고아 제소자들에게 전달)
참여 및 후원 안내
자원봉사 참석 희망자
성명, 직분, 출석 교회명, 휴대전화 번호를 3월 31일(화) 까지 알려주세요.
행사 당일(4월 16일) 오후 2시 30분까지 홍성교도소 도착 (주민등록증 지참 필수)
후원 참여
사랑의 물품과 영치금 후원을 통해 함께해 주세요.
후원계좌
통일선교회
131-021-967813
(신용협동조합)
계란·떡 구입비, 영치금 등 어떤 작은 정성이라도 큰 열매가 됩니다!
문의 연락처
임명락 목사 010-2460-2267
황경식 회장 010-2012-3954
가익현 총무 010-3260-1392
김세환 회계 010-9559-9001
“내가 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가 와서 보았느니라” (마 25:36)
부활의 주님을 따라 사랑으로 섬기는 일에 많은 분들의 동참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통일선교회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