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날씨처럼 뜨거운 뙤약볕아래서 2명의 수녀님이
4월 25일 대규모 공권력 투입이 있고 난 후 처음있는 일이다.
수십몇번도 더 경찰에 강제 이동조치 당하며 1초라도 불법공사를 막아보겠다고
앉아계시는 두분의 끈질김이 정말 눈물겨웠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하시는 수녀님
지키라는 나라는 안지키고 ...
첫댓글 나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 아...생각 조금만 더 하라고 하셨는데...!
첫댓글 나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 아...생각 조금만 더 하라고 하셨는데...!